
[너바나] 대출상환과 투자 어떤게 먼저일까?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얼마전에 열반스쿨에서 만난 고객분이 해주신 질문이 생각나서 글을 써봅니다. "너바나님, 제가 현재 전세 대출이 5천만원이 있는데.. 급여를 받으면 저축을 해서 투자금으로 써야 하나요? 아니면 전세 대출을 갚아야 할까요?" 아마도 질문 주신 분은 투자에 관심이 많은데 대출을 갚아야 하는지? 투자금을 써야하는 지 궁금해 하는 것 같습

[구해줘 월부인 라이브] 권유디님 제주바다님과 함께한 인사이트 가득한 시간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 더 행동하며(DO IT) 성장하는 아윌두잇입니다. 오늘은 6월 열반기초, 서울투자기초반을 수강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강사님들이 질문에 직접 답변해주시는 구해줘 월부인 라이브가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이고 투자 공부에 대한 방향성까지 잡을 수 있는 이야기 나눠주신 권유디님, 제주바다님께 감사드립니다.


[몽부내] 2세를 고민중이라면, 이 3가지만 명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몽부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것 같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1월에 아이를 출산하여 어느덧 '엄마'가 된지도 4개월이 되었습니다. 임산과 출산을 겪고 나니, 2세를 고민하시던 분들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더라구요. 2세 계획은 언제쯤 하면 좋을까요? 아기를 가지면 투자를 놓게 될까 겁이 나요 제가 참 많이 들었던 고민입니다


'이것'만 알면 부동산 가서 절대 무시 안 당해요. 체크리스트 대공개!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 6년차 부동산 투자자이면서 월부 튜터로 활동중인 샤샤와함께입니다. 오늘은 부동산 초보이신 분들을 위해 부동산에 집보러가는 꿀팁! 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 이 글을 읽으면 얻을 수 있는 점 부동산

[열기 등기7고 6십년 날아5르조 아윌두잇] 9년차 선배님들께 투자 꿀팁 전수 받은 날 -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 더 행동하며(DO IT) 성장하는 아윌두잇입니다. 오늘은 열반스쿨 기초반 오프라인 3강 강의가 있었습니다. 너바나님의 레시피를 온전히 흡수하신 9년차 투자자이자 멘토님이신 양파링님과 주우이님께서 강의해 주셨는데요. 1강과 2강에서 배운대로 하면, 3강에서 강의해주시는 멘토님들처럼 투자할 수 있겠구나! 를 느낄 수 있었던 강의와 질문

용화의 내집마련 후보 단지 정리하기[내집마련 중급반 7기76조 용화]
내마중 7기76조 용화입니다 저의팀은 광진구 /마포구/ 성동구 팀인데 일단은 제가 가지고있는 종잣돈으로 갈수있는는지역부터 작업들어갔습니다 관악구 / 동작구입니다 엑셀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수기로 줄을 그어가면서 작성했는데 컴퓨터로 입력하는것보다 머리속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1.투자와 거주분리 직장이 경기도라서 서울거주는 할 생각없습니다 노후에 들어가서 살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 이렇게 진심으로 알려주는 선배가 있어 든든하다 [내마중 7기 54조 아윌두잇]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 더 행동하며(DO IT) 성장하는 아윌두잇입니다. 이번주 내집마련중급반 1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수강을 했는데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수강후기를 통해 다시 한 번 복기를 하며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나에게 제일 와닿았던 점" 사실, 가능한 종잣돈의 예산을 확인하고 서울에


평균보다 형편 없었던 7년 전의 내가 결국 10억을 달성한 비법
여러분들과 비슷한. 어쩌면 여러분들보다 더 형편없었던. 7년 전. 7살 아들을 뱃속에 품고 있을 때 우연히 서점에 들러 재테크 책 몇 개를 뒤적였다. '육아 휴직하고 나면 월급을 받지 못하니 조금이라도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이 내심 있었나보다. 그 때 읽었던 책은 엄마도 투자할 수 있다는 내용의 책이었고(나의 고민을 그대로 반영한 제목

내집마련 기초반 조장 후기..를 빙자한 감상과 인사 [내집마련기초반 45기 50조 인생당근]
좋은 기회로 2번째 조장 후기를 남겨봅니다. 그래도 한번 해봤다고 지난번 보다는 야아아아악간 덜 긴장하...였다고 생각했으나 사실 많이 떨렸습니다. 이전과 다소 달라진 체계에서 직접적으로 조언을 구하긴 어려운 부분도 걱정되었지만 운영진의 체계적인 지원 덕에 무사히 조원들과 만나고 새로운 과정이 시작되었고, 어느새 한달여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 마무리하는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