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9기 86조 오늘도웃는하루]
지역 정보 # 인구 수 # 소득 2.입지분석 # 직장 지 역 시 군 구 등 급 종사자수 사업체수 # 교통 - 접근성 강남역 47분 , 여의도역 1시간 1분, 시청역 44분으로 교통은 A를 줄 수 있습니다. # 학군 은 C를 줄 수 있습니다. # 환경 백화점 0곳, 대형마트 3곳, 종합병원 2곳으로 B 를 줄 수 있습니다. # 공급 남양주시 적정수요 3,65
속을 뻥 뚫어주는 수익률 보고서 최다 질문 TOP5
안녕하세요.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는 4년차 투자자, 가우리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3주차까지 듣게 된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주차 과제인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는 앞으로 집을 매매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 여부 판단]을 연습하는 양식 입니다. 3주차 강의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란?]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
도전! 90일 간의 부자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어느덧 열반스쿨 기초반도 마지막 과제까지 달려왔습니다. 비전보드가 꿈이 아닌 진짜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바로 여러분의 하루 하루를 채우는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부자되는 습관이 내 것이 될 때까지 딱 90일! 90일 동안 꾸준히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 ) 인생을 바꾸는
이 단지가 왜 비싼 걸까요? [하이하이s]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하이하이s입니다. 꾸준히 임장을 하고 앞마당을 넓히다 보면 아파트가 싼지 비싼지 조금씩 비교가 되기 시작합니다. 모수를 늘리면 늘릴수록 단지들의 가격 적정선에 대해서 감을 잡아가게 되는데요. 지역을 알아가다 보면 가끔 이런 단지들이 있습니다. '여기가 왜 이렇게 비싼 거지?' '어째서 이 단지가 이 가격일 수가...!
내 어깨를 내어주는 방법 [하이하이s]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하이하이s입니다. 저는 제가 힘든 것에 대해 말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입니다. ex. 👩🦰: "하이님, 고민 있어요?" 하이 : ... 없습니다. 실제로 고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그 기저에는 저를 나약하다고 볼까봐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이걸 나눈다고 해결되기나 할까' '괜히 나를 나약한 사람으로 보지
저축만으로는 답이 없는 당신께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요새 부동산 시장을 지배하는 단어는 '양극화'인 것 같습니다. 똘똘한 한채에 사람들이 몰리고, 더 좋은 자산을 구매하려는 욕구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가의 주택이 매매되었다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워낙 큰 돈이 오고가는 모습이기에 사실 가격이 와닿지는 않지만 와닿지 않는 가격만큼 커지는 것은 이런 마음이
이런 집을 선택해야 10년에 2배 더 오릅니다.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선하더니 며칠 새 부쩍 낮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며 더운 날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자도 그리 춥지 않은 계절이 된 것 같습니다. 날씨 뿐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도 조금씩 따뜻해져옴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엔 보유한 집을 팔고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는 게 좋을지 매도에
하락장 아니면 언제 집을 사나요??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오늘은 제가 처음 내집마련을 하겠다고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된 때의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2018년에는 경기도 신축아파트에 살고 싶은 아주 평범한 아줌마였습니다. 그때는 아파트를 싸게 사는 방법이 청약뿐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청약을 넣은 아파트들이 이제는 입주를 끝내고 어느덧 기축 아파트가 되었네요!!! 비산동 평촌자이아이파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38조 해운일] 비전보드
1년 반만에 재점검하는 비전보드!!! 더욱 세부적으로 점검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42조 유앙]유앙의 비전보드
매매 3억 1천, 전세 3억 3천... "지금 사야되나?"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최근 여러 매체에서 전세가가 오르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보입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지금이 기회인 것 같은데 집을 사야할까?’ ‘아직 매매가는 비싸니까 좀 더 기다려보자’ 아마 이 두가지 중 하나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상이나 후회가 아
10년 전에 알았더라면 10억을 더 빠르게 달성했을 텐데...! 제가 깨달은 것들을 아낌없이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얼마 전, 정말 봄처럼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이제 봄이 시작되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했는데 날씨가 다시 영하로 내려갈만큼 추운 날씨가 되었네요. 하지만 우리는 이제 곧 겨울이 가고 봄이 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주기를 가지며 순환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부동산 시장도 주기를 가지고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