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이 오기 전에 반드시 읽으셔야 합니다. [4월 월간 결산 리포트]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 임장하는데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고요. 그래도 그늘로 다니면 아직은 시원하던데, 내일 토요일이라 임장 많이 나가실텐데 그늘로 잘 다니셔요 :) 오늘 쓸 글은 4월 월간 레포트입니다. 앞으로 제가 매월 레포트를 쓸 건데요. 한 달간 제가 데이터와 현장을 보면서 느꼈던 것들을 쓰고자 합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번갈아 가면서 여


2023년 월부학교 가을학기 MVP 및 4분기 서포터즈 MVP 발표
열정이 가득했던 2023년 월부학교 가을학기가 어느덧 종강을 맞았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의 기간이 찰나와 같이 느껴질만큼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5년 50명으로 시작한 월부학교는 지난 8년 동안 50여명의 멘토와 튜터 등 다수의 성공적인 투자자를 양성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재테크 사관학교로 발전하였습니다. 어디서도 들을


[너나위] 새로운 국토부 장관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퇴근길 선물)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 국토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커다란 이변이 없는 한) 새롭게 국토부장관이 될 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서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몇 가지 생각이 들어 글을 적습니다. | 부동산 시장에 관여하는 정부 기관은 어디일까? 정부 정책을 보면서 시장을 가늠하기에 앞서 정부가 어떻게 시장에 관여하는지를


[라즈베리] "이때" 샀어야 했습니다. 또다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보세요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올해 겨울은 왜 이렇게 따뜻한가 싶더니 금세 칼바람이 불어 정말 춥네요. 모두 따뜻하게 임장 다니시길 바랍니다 :) 작년과 올해 꾸준하게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현재까지는 2023년 1~3월의 가격이 '바닥' 이었습니다. 10억대 30평대 13억대 강동구 대장이 될 '올림픽파크포레온' 지금 생각

[내마중 2기 68조 소소한 직장인] 조장소감글
조장을 하지 않았다면 느끼지 못했을 인상적인 경험(순간)이 있어 후기 남깁니다. 그 한가지는 책임감으로 하는 것과 진심을 다하는 것은 결과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조장을 맡고 열심히 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했지만 진심으로 나와 동료의 성장을 위해 화이팅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책임감으로 전달사항을 말씀드리고 피드백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특히

[새벽보기] 집 사는데도 골든타임이 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지난 2주간 내집마련중급반 강의를 마쳤습니다. 강남구부터 시작해 수도권 평균 이상의 급지를 한바퀴 돌았는데요. 수강생분 후기에 양탄자 타고 수도권 한바퀴 돌았다고 하셨습니다. 양탄자 위에서 좋은 단지도 보고 미래도 그려보는 의미있는 여행 되셨길 바랍니다 :) 저도 수도권 한바퀴 돌면서 좋은 분위기가 물씬 다가오고 있다고 느꼈습니


후보 단지 입지분석하고 비교하기 (내집마련 중급반 2주차 과제 가이드)
내집마련 중급반 2주차 과제 입지분석 가이드 1주차에는 내가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아보고 내 예산에 맞는 후보 단지를 고민해보셨죠~? 이번 주에는 후보들의 입지를 보다 객관적으로 비교해볼 시간이에요. 아파트 입지를 결정하는 직장/교통/환경을 정리해봅시다. (서울/수도권 기준) *지방의 경우에는 생활권 선호도와 아파트 연식, 환경을 기준으로 정리해보세요

벼락거지 30대 직장인, 2년 만에 순자산 5억 달성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왜 집 하나를 못 사지? 다른 사람들처럼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결혼 전, 신혼집을 구하려고 알아보다 깨달았어요. 지금 내 벌이로는 절대 집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찾아 본 집들은 죄다 구축이었는데 그마저도 가격대가 사악했습니다. 최소 5,6억대더라고요. 0이 몇 개나 붙은 건지… 씁쓸하더군요. “집도 없는데… 우리 결

무주택자 신혼부부가 열반기초반 수업을 듣고 투자한 과정 [미요미우]
무주택자 신혼부부가 열반기초반 수업을 듣고 투자한 과정 23.11.12 안녕하세요? 중심을 잡고 겸손하게 성장하는 미요미우입니다 : ) 21년 초, 신혼집을 준비하면서 부동산 관련 카페를 이곳저곳 기웃거리던 저는 신사임당님의 '아는 선배'에 출연한 너나위님을 뵙고 월부 카페에 들어오게 됩니다. 당시의 제 목표는 '현명하게 내집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