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최근 서울, 수도권, 광역시 등 보유 혹은 실거주 물건을 매도 후 더 좋은 물건으로 갈아끼우기 위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매수하기 전에 매도를 하라는데 언제 해야하는 것일까? 서울 물건이 오르고 있는데 내 물건이 안팔리면 어쩌지? 매물이 없는데 얼마를 기준으로 내놔야 할까? 그리고 깎아달라면 어디까지 깎아줘야 할까? 팔고 나선 뭐하면 될까?

'강사와의 만남'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 올해의 첫 눈이 엄~청 내린 오늘이 아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우선 오늘의 튜터님 게리롱님, 잔쟈니님, 라즈베리님, 줴러미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1교시 게리롱님 Q. 튜터님께서 추천해주셨던 곳을 투자하려고 하니 강의 때 많이 봐왔던 2015~16년 가격이 생각나서 지금의 투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너무 비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올해 상반기는 서울이 무서운 속도로 오르며 마치 21년 상승장인가? 착각을 할만큼 서울 시장을 뒤흔들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조금씩 매물이 쌓이며 전세도 없는 투자의 기회를 주고 있는 하반기를 보며 ‘언제나 지금 분위기가 계속 되지 않는다’ (정말 시장은 순식간에 바뀔 수 있고 그 순간은

안녕하세요 열반스쿨중급반 41기 44조 모두부자되는세상입니다. 이번 강의에서 운이 좋게도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되어 여러 동료여러분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초대된 동료 중에 낮익은 얼굴도 많이 보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저는 좀 지쳐있었습니다. 이번 ‘강사와의 만남’은 지쳐있던 저에게 새로운 기운과 활력, 그리고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준 시간이지 않

안녕하세요~ 우리 부부의 아이돌을 키우는~ 이돌맘입니다. 오늘 눈발을 헤치고 강사와의 만남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기억이 휘발되기 전… 추운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따뜻했던 오늘의 감정을 담아 후기를 남겨봅니다. 월부에서 강의를 듣기 시작한지 약 1년… 가끔은 나태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완강하고, 과제도 완수해왔는데요. MVP든, 강사와의만남이든, 마치 제가 받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열반중급반을 수강하고, 4주차에 접어들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매달 강의를 수강하면서, 월부가 주는 상(?) 중에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강사와의 만남’ 입니다. mvp나, 최고의 기버도 좋은 의미가 있지만

열반스쿨 중급반 24년 11월 독서 다짐 [긍정적달] 📝확언 :난 11월에 4권을 읽고 후기 작성완료한다 📝독서 계획 :11월1일 ~3 돈의심리학 완독 후기작정 2주차11/4일~11/10일: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완독+후기작성 3주차11/11일~11월17일: 부자의 언어완독+후기작성 4주차11/18일~11월24일: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질문의 기회가 왔는데, 명확하게 표현이 안되서 어려워” “이게 정말로 물어봐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질문에 대해서 내가 부족한 것을 들킬까봐 두려워” 이런 마음이 있는 분들께 오늘 글이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다들 질문의 기회 혹은 매물코칭 등을 잘 활용하고 계실까요? 제 경우에는 그러지 못하는 것

안녕하세요. 용용맘맘맘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이 정말 많이 물어 보는 질문 중 하나인 현재 시장에 대응해야 하는 투자자의 태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연일 나오는 기사의 대부분이. 서울아파트값 상승 & 거래량 증가등 자극적 소재가 연달아 나오다 보니 사람들의 심리를 더욱 자극하고 있는게 최근 현실입니다. " 서울시장... 또 날아가버릴것같아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