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오구오구 우리 29조 왔어? 부뮤]
안녕하세요 🐰 부부의 뮤즈, 우래기를 생각하며 빠이팅하는 부뮤입니다. * 저는 이번 실준이 1년만의 재수강 입니다. #재수강 쿠폰 줘서 수강한 거 아님 #실전이랑 헷갈려서 수강한 거 아님 기초를 다시 한번 다지자는 마음으로 또 조모임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벌써.. 1년 전 실전준비반 강의 ..사실 기억이 잘 나


연봉 3천만원 직장인이 부자되는 3년 계획 [너나위 칼럼]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항상 하는 제 루틴, 아파트 시세 정리를 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 당신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시기는? 여러분 인생이 20년이든, 30년이든, 40년이든, 50년이든, 60년이든, 그 이상이든. 가장 기억에 남는 한 해는 언제인가요? 누군가는 대학에 입학했을 때일 수 있고 누군가는 취업했을 때일 수 있고

[서기8기 꿈을2뤄 서울0ㅔ 깃발꽂조 OK형] 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서기반 2주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양파링 님에 대해 감사합니다. 깔끔한 강의와 그 안에서 뭔가 모를 표현하기 힘든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이 끝나가는 시점인 현재 강의를 들으면서 24년의 계획을 세워 가는 중입니다. 그 환경 안에서 앞으로 1년 정도는 반복적으로 서기반을 누적해서 들어야겠다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듣
[지기14기 죽기살기로 임장하면 80억 부자되겠조 위더스] 조장소감글 - 부족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투자자 위더스입니다 ! 이번 지기반 조장을 맡으며 느꼈던 것들을 복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부족한 조장 사실 이번에 지기반 조장을 맡으면서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방 각지에서 첫 외지 임장을 하시는 조원분들과 일정을 짜는 것부터 조원 개개인 분들의 경험치가 달라 페이스 조절을 잘 못해서 조원분들이 힘들어하셨던
[지기 14기 73조 티러버] 첫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티러버 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니까 카페에 글 올리던 시절(?) 생각이 나고 좋네요. 저는 그동안 기초 강의를 주로 들었고 이번에 지기 재수강 하면서 처음으로 조장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조장 신청할지 말지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막차를 타고 지원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또 덜컥 되어버려서 너무 좋으면서도 두려운 마음과 걱정도 있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49조 다시일어나는용기]
"이제껏 한 편의 연극을 본 것 같은 강의를 들었다면, 오늘은 극단에 들어가 대배우 선배님의 따라하라는 외침을 직접 들은 것 같다" 어설픈 목표와 전략 / 전술만 가지고 실행이 없었던 제가 매번 즐겨보던 채널이 '월급쟁이부자들' 이었습니다. 신기한게 너바나님은 말씀을 잘 안하시고 (경청모드) 너나위님과 코크드림님만 주로 말씀을 하시길래 저는 처음에 말씀이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실준 46기 올해안에 82 등기치조 다시일어나는용기]
"포기하지 마라. 처음은 다 어려운거야. 넌 할 수 있어." 밥잘님의 강의는 엄마가 아들에게 또는 선배가 정말 잘 되었으면 하는 후배에게 이야기 하는 인생이야기였습니다. 아마 경험에서 나왔겠지만 몇번이나 반복하는 내용은 '포기하지 마라, 자신의 단계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였죠 혹시나 병아리가 빨리 달려가다가 제풀에 쓰러질까봐 비기너와 러너의 기준점도 잡
실준반 1주차 강의 후기 [실준 46기 82조 다시일어나는용기]
'부동산 투자를 위한 분임-단임-매임 + 마음가짐에 대한 월부 도슨트를 만났다' 또렷한 목소리, 강렬한 눈빛, 자신만만한 표정과 몸짓. 자신없이 시간만 때우려고 하는 사내(우리 회사) 교육 강사들과는 달리 '으르렁'거리면서 월부 삐약이들을 응원하는 호랑이를 만난 것 같았습니다. "여기 월부 갤러리에 분홍길이 좌악 깔려있는데, 다른 길로 빠져서 보지 말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