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56조 호야혜]
독서 후기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이지 라는 질문을 던져준 고마운 책입니다. 사실 처음 책을 읽을 때에는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고, 어떠한 방식이 있으며, 어떻게 해야 한다는 자기개발서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도 나옵니다.) 내가 투자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무엇을 중심을 두고 반복적으로 해야할 지, 목표설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_ 에리카라인 [다시일어나는용기]
쉽게 상처받지 말고 오롯이 나를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은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나는 직장생활 14년차이다. 그리고 동기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그 이유는 영어가 너무 안되어서 대학 4학년 1학기 때 덜컥 미국 전문대에 지원했고 2년동안 유학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좋은점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후배가 없기에 마음 편하게 회사 생활을 해도 된다는 것이고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오구오구 우리 29조 왔어? 부뮤]
안녕하세요 🐰 부부의 뮤즈, 우래기를 생각하며 빠이팅하는 부뮤입니다. * 저는 이번 실준이 1년만의 재수강 입니다. #재수강 쿠폰 줘서 수강한 거 아님 #실전이랑 헷갈려서 수강한 거 아님 기초를 다시 한번 다지자는 마음으로 또 조모임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벌써.. 1년 전 실전준비반 강의 ..사실 기억이 잘 나

안나800 첫 매물코칭 후기 - 자유를향하여 멘토님
안녕하세요. 저는 월급쟁이부자들 강의를 알게되고 수강한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1호기를 1년차에 하고 싶었는데, 투자금에 맞는 지역을 임장하다보니 나도 투자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정도면 사고 싶은데?' 하는 단지가 생겼고, 주위의 월부 투자자들이 컨펌받고 이 언저리 가격에 샀다는 풍문이 떠돌고 있었습니다. 급한 마음이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56조 너만두]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앞으로 1년내에 1호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투자와 수도권투자중 고민하던 중, 방랑미쉘님의 강의를 듣고 고민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수도권 투자를 위해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을 지금부터 시작하자! 마음가짐과 행동력이 중요하다! 를 배웠고 적용해보려합니다.
[송파구 문정동 All] 아파트 수익률 분석 [열발스쿨 기초반 68기 52조 호야혜]
수익률 분석을 하고 내가 사는 지역의 아파트 분석을 하다 보니 그럼 우리 동네 아파트 가격은 진짜로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궁금해져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지역이면 같은 등급으로 평가할 수 있는데 지역 주민으로서 해당 부분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한개 아파트 보다는 동 전체, 지역 전체를 분석해보고 싶어서 정리를 시작했는

[서기8기 꿈을2뤄 서울0ㅔ 깃발꽂조 OK형] 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서기반 2주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양파링 님에 대해 감사합니다. 깔끔한 강의와 그 안에서 뭔가 모를 표현하기 힘든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이 끝나가는 시점인 현재 강의를 들으면서 24년의 계획을 세워 가는 중입니다. 그 환경 안에서 앞으로 1년 정도는 반복적으로 서기반을 누적해서 들어야겠다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듣
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8기 10조 노답탈출]
서울의 25개구 중 동북권 지역 뽀개기! 임장으로 가본곳은 없지만 어느정도 익숙한 지역이 몇군데 있어 관심이 갔던 지역이였는데 양파링님의 강의를 통해 편하게 지역의 위상과 생활권을 알수 있던 귀중한 시간이였다. 서울투자 강의를 들으면서 가치투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고 지방 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모든 걸 갖춘 좋은입지에 투자하는것이 가치투자가 아니라 서울
[호야혜] 월부가 만들어 준 1호기.. "용기를 가지세요! 지금은 그래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힘들면 더 힘내! 호야혜 입니다. 드디어! 지난 1월 15일 최종 잔금 치르고 등기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실 천천히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일상도 바쁘고 점점 그때의 기억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그리고 1호기 하고 나서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이상하게 등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목이 너무 뻐근하고 몸살은 아닌데 몸은 천근만근 이고, 결국 배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