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월급쟁이부자들 강의를 알게되고 수강한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1호기를 1년차에 하고 싶었는데, 투자금에 맞는 지역을 임장하다보니
나도 투자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정도면 사고 싶은데?'
하는 단지가 생겼고, 주위의 월부 투자자들이 컨펌받고 이 언저리 가격에 샀다는
풍문이 떠돌고 있었습니다.
급한 마음이 들었는지 동료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급 매물코칭 결제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에게 코칭을 받았습니다.
미리 제출한 자금상황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앞으로 1호기, 2호기를 어떤식으로 할지에 대해 큰 그림도 그려주셨습니다.
가져간 단지는 현재 호가가 올라가 있는 상태로 1천만원씩 다 깎아서 사라고 하셨습니다.
하루종일 시도한 결과 500만원을 깎았지만 더이상은 안됬습니다.
' 500만원 차이면 덜 먹고 그냥 사면 안될까? ' 하는 마음이 들어 동료들과 튜터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일단 튜터님은 사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셨고, 주위 동료들은 매물털기를 하지 않은채 샀더니
후회가 많이 남았다. 그 뒤로 내가 산 단지의 매매가가 낮게 찍힐때 마음이 아프고, 자책하는 마음이 계속 든다고 합니다. 모두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부동산 실장님이 안타까워하시며, 무조건 전세는 00가격에 맞출 수 있다고 장담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100프로 책임을 질 수 없기에 전세,매매 동시 계약아니면 못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루종일 전화기를 붙잡고 여기저기 물어보다가 그냥 살까.. 튜터님은 사도 된다던데.. 대신 최종 책임은 내가 지는건데 가격은 아무도 알 수 없다.... 라는 마음이 들고 복잡했습니다.
자향튜터님께 다시 전화할수도 없고...ㅋㅋㅋㅋㅋㅋ 500만깎은건 사면 안되나요? 700만원은요..?
물어보고 싶다가도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고, 전세가가 80%가 넘지 않기때문에 안되는거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배운점
먼저 물어봐주시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들어주신다.
그 뒤에 멘토님이 전세가를 보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보수적으로 생각해서 리스크 햇지를 하는 방법배움
2.전세가와 매매가의 상관관계로 인한 부동산 매매가 사이클
3.매물코칭전에는 매물털기와 어느정도 가격 협상이 될지 알아두는게 좋겠음
부족한것
남들이 최근 거래하는 단지들의 물건을 가져갔기때문에 좋은게 날아간게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정말 가치를 판단해서 물건을 봐야하는 부분이 아직 어려운 것 같습니다.
1호기니까 말씀주신 방향대로 물건을 털어보고 2호기를 할때는 남들이 사는 단지를
쫒기보다 돈을 모으면서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과 매매가를 보는 눈을 키워야겠습니다.
자향 튜터님 오랜시간 코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이팅 ~
댓글
안나님 고생 많으셨어요! 코칭받고 매물털기해도 됩니다!! 파이팅하세요~ㅎㅎ
안나님 1호기 응원합니다 :) 매물 잘 터셔서 좋은 물건 찾으실거에요~
안나님 이렇게 복기글로 남기셨으니 원하는것 꼭 찾길 응원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