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77기 100억부자직행 9조 달려라화니] 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달려라화니 입니다 :) 너무나 감사한 기회를 얻어 오늘 월부 아지트에서 진행된 열반스쿨 기초반 강사와의 만남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시각 12시 7분, 집에 오늘 인터넷이 안되서 무인카페에 앉아 강사와의 만남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기억의 휘발성은 너무나 강하다는 걸 알기에..! 각 방마다 강사님 두분씩 1부, 2부를 맡아 진행해주셨는데요! 왜

투자로 성장하는 사람은 OO을 합니다 [꽃을든둘리]
안녕하세요 ^^ 열정을 나누는 투자자 꽃을든둘리입니다. 어제 열반기초 중급반 동료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투자 활동을 이제 막 시작하신 분들도 계시고 투자 활동을 어느 정도 하신분들도 계셨습니다. 투자 활동을 어느 정도 하신 분들은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 쯤은 해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꾸준


안녕하세요, 저는 제너스입니다 :)
닉네임 : 제너스 안녕하세요, 저는 제너스입니다 :) 예전에 킹장훈님께서 저를 소개해주실 때, 위 사진을 만들어주셔서 글을 쓰거나 저를 소개할 때 야무지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킹장훈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ㅎㅎ) 제너스님, 너스님, 스님 평소에 저는 이렇게 다양하게 불립니다. 편하게 아무렇게나 불러주셔요^^ 지역 : 서울 중랑구 저는

안녕하세요 :) 저는 부주낙낙입니다
닉네임 : 부주낙낙 안녕하세요 저는 부주낙낙입니다 :) 편하게 낙낙이라고 불러주시면 좋습니다 *일년 전 소라리브레 반장님이 그려주신 그림인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ㅎㅎ 벌써 일년이 됐네요 거주 지역 : 서울 강서구 지금은 서울 강서구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전라도에도 살아보고, 부산에도 살아보고,

평범함 속에서 반짝임을 추구하는 [플라티나]입니다 :)
닉네임 플라티나 : 플래티넘 : 백금 제 닉네임은 Platina : 백금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글을 적을 때 항상 "평범함 속에서 반짝임을 추구하는 플라티나입니다~" 라고 적는데요, 은처럼, 평범해 보이지만 백금처럼 귀한 가치를 담고 싶다는 의미로 지은 닉네임입니다 :) 플라라고 불러주세요~ 거주 지역 자의식이 있을때부터 서울에 거주하고 있었고요 ㅎㅎ 지금


안녕하세요. 으으음입니다 :)
닉네임 : 으으음 안녕하세요 으으음입니다 :) 보이는 것 처럼, 들리는 것 처럼 아무 의미 없습니다. 발음하기 어려운 만큼 기억에 잘 남는다고 해주셔서 개명없이 계속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입니다! 거주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태어나길, 천안시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내고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약 20년 거주하다가 현재 부모님은 공주시로 옮겨가 살고 계십니다.


돈은 벌고 싶은데, 지금 열심히 하고 싶진 않다면? 4가지만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음과모음입니다. 월부의 많은 분들은 저를 강사,로 만나고 계시지만 사실 저는 실전 투자자이고 실전 투자자이기 이전에 아주..평범한, 아마 대중들 틈에 묻혀 있으면 보이지도 않을.. 길거리를 지나가는 행인 중 한 명인…사람입니다. 평범했던 제가 이 월부에서 자산을 쌓는 데 필요했던 것은, 어떤 분야든 포기가 빨랐던 제가 어떻게든 투자를 포


[권유디] 소액투자, 반드시 해야 하는 이 것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뉴스에 건설사들이 부도가 나고 있다. 부동산은 끝났다. 라는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지금 같은 시기에 투자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5년간 지방과 수도권의 상승, 하락을 겪으면서 느낀 점들이 참 많습니다. 과거 가격이 전혀 오르지 않았던 단지를 투자하면서 느낀 불안감. 처음 취득세 중과로 고민


"지금 1억으로 투자한다면?" 서울 수도권 VS 지방 광역시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요즘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가 있어 많은 수강생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1억으로 어디를 가야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엄청 많으셨어요. 저도 처음 투자할 때 비슷한 고민을 했었기에 공감이 되더라구요. 원룸에 전세로 살면서 월급으로 차곡차곡 전세보증금을 갚으며 살았더니 1억 원이 조금 넘는 금액을

부동산 투자 공부 첫 시작, 조급함/두려움이 느껴지는 분들에게 [꽃을든둘리]
안녕하세요 열정을 나누는 투자자, 꽃을든둘리입니다. 24년 첫 해가 시작된 지 이제 10일이 지났습니다.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투자 활동을 한지 어느 덧 3년 차가 되었습니다. 반면 누군가에게는 월급쟁이 부자들, 투자라는 환경이 처음이라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분들의 고민을 들어보면, ‘아 . .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진심으로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매순간 진심을 다하고 노력하고 배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오지랖'은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을 말하며, 남의 일에 간섭하는 사람의 성격을 빗대어 표현하는 말로 오지랖이 넓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간섭할 필요도 없는 일에 주제 넘게 간섭하는 사람을 비꼬며 오지랖이 넓다 라고도 하고, 남을 배려하고 감싸는 마음의 폭이 넓


[라즈베리] 투자하고나니 비로소 알게된 6가지 사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저는 올해로 5년차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단돈 3천만원 손에 쥐고 시작한 부동산 공부. 배움에 우여곡절이 많았고, 좋은 날보단 힘든 날이 곱절은 많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월부 환경속에서 도움받아 투자하고 성장하며 비로소 깨닫게 된 사실 6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버는 것은 잃지 않는 것 다음이다 처음에 투자가 어렵다고 느


편견으로 기회를 놓쳤던 그 곳, 2년 후 또다른 기회와 마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2019년 봄, 한 지방 중소도시를 42번의 발걸음을 옮기며 임장하며 앞마당을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눈에 보이는 기회를 알아채지 못하고 중소도시라는 생각에, 그래서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래서 투자를 하면 좋지 않겠다는 생각에, 주저하며 한참 뒤 돌아보면 너무나 아쉬운 투자의

초보를 위한 인테리어 프로세스 [프로 참견러]
안녕하세요 투자의 참견, 프로 참견러입니다 :) 인테리어 잔금까지 마친 후에야 드디어 계획했던 글을 쓰게 됐네요. 인테리어 진행 중에는 혹여나 잘못될까, 사장님과 분쟁(?)이 생기진 않을까, 점검하러 갔는데 하자가 많아서 처리가 오래걸리진 않을까 등등 처음 해보는 일이라 걱정이 많이 됐던 것 같은데요 결과적으로는 큰 하자 없이, 트러블 없이 마무리가 되었습


20대 싱글 3년만에 아파트로 1,160% 수익률 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암바라고 합니다. 저는 서울토박이 싱글투자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월부에 어떤 이유로 오셨을까요? 저 역시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려고 왔습니다. 저는 20대에 첫 투자를 했고, 수도권 84에 1호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투자했는지, 그리고 실제 제가 도움을 받았던 강의를 잠깐 소개해드리면서 여러분들이 더 좋은 투자를 하셨으

[바톰북] 트레이너가 진리님의 대구 특강 후기
안녕하세요. 따땃한 투자자 바톰북입니다. 저번달 달서구까지 대구 3개구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대구를 정확하게 보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었는데요. 마침 트레이너가진리님의 대구 특강이 오픈한다 해서 바로 신청하고 오늘 오프 강의에 다녀왔습니다. 대구의 입지, 가격, 투자 전략까지 월부의 지역 강의는 들을 때마다 정말 고퀄이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요. 이번


너나위 추천! 하루 빨리 읽어야 하는 책 BEST5
안녕하세요 : ) 월급쟁이부자들 돈 버는 독서 모임 운영진입니다! 2023년 새해가 얼마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남은 2023년을 유익하게 보내고 싶다면 하루라도 빨리 읽어야 하는 책 5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달에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고 있었다면 월급쟁이부자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는 책을 선택하는데 작은

그릿- 독서 후기
이 책을 처음 완독했을 때는, 독자들에게 그릿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릿의 신뢰성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유튜브 영상에서 새벽보기 멘토님이 자녀에게 단 한 권의 물려줘야 한다면 이 책을 선택하겠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데, 처음엔 굳이..?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ㅎㅎ 두번째 읽었을 때는 이 책이 월부에서 말하는 꾸준함, 그리고 그릿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