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암바라고 합니다.

저는 서울토박이 싱글투자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월부에 어떤 이유로 오셨을까요?

저 역시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려고 왔습니다.

저는 20대에 첫 투자를 했고,

수도권 84에 1호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투자했는지, 그리고 실제 제가 도움을 받았던

강의를 잠깐 소개해드리면서

여러분들이 더 좋은 투자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우선 결과를 봐볼게요.

2020년 저는 수도권 지역 84 단지를

1500만원 투자금으로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상승장 전고점은 7.4까지 갔던 단지에요.

수익률만 보면 1160%!

어마어마하죠

처음에는 해당 지역을 제대로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실전준비반을 통해

입지를 "제대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Before 실전 준비반

열반 스쿨을 들으셨다면 당연히 왜 우리가 투자를 해야하고,

Why투자? Why 자본주의?

에 대한 개념이 있으실거에요.

하지만 어떻게?!

How to! 가 없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의식중에

"서울은 다 서울이지.

좋은 곳만 투자해야되 "

라고 했었던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2016년 과 같은 하락장을 기다려야

실제 투자를 하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맨 처음 갔던 곳이 수지였는데요.

서울과 멀고 역에서 멀다보니

투자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투자는 In서울! 역세권에만!

이라고 단편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입지를 잘 알지 못해

저평가를 놓치게 되었죠.

혹시 위 지역을 아시나요?

경기도 수지 죽전입니다.

제가 이전에 놓쳤던 지역입니다. 상당히 오래 눌려있던 단지입니다.

"얘는 원래 그래"라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았엇죠.

결국

제대로 입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던 지라

수익 조차 다르다는 사실을 늦게 알았어요

이러한 입지평가의 기준은

서울수도권 뿐만이 아니고

지방투자 등 모든 곳에서 다 적용됩니다.

After 실전준비반

그래서 실전준비반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제대로 지역을 알게되고 입지를 비교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나는 지방이라 수도권 자체도 어려워!

임장 갔을 때 어떤 것을 봐야되지?

서울은 다 좋은거 아니야?

지방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지방을 사?

와 같은 고민과 궁금증이 많으실거에요.

그럼 이제 안심하셔도되세요

그 모든 것들을 실전 준비반에서 알려드릴 거니까요.

나 자신만 좋아하는 그런 짝사랑 단지가 아닌!

모두가 좋아하는 객관적이고 균질한 기준을 갖는 단지

"보편적인 선호도"를 보는 힘이 바로

입지분석입니다.

실전준비반= "투자 밥상" 인것 같아요.

그냥 다 낱낱히 떠먹여 주시기 때문!

어떤 것을 떠먹여 주시냐구요?

1) 내 종잣돈 상황에 맞는 투자금 설정방법!

2) 부동산 현장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3) 현장에 자주 갈 수 없다면? How to 손품, 귀품

4) 임장보고서와 부동사 매물을 투자로써 연결방법

5) 투자자로써 최고난이도 비교평가까지

위 사항들을 배우게 됩니다.

엄청 설레시지않나요?

그 어려운 비교평가는 물론,

내 샅황에 맞는 투자금과 눈여겨봐야할 지역 등등

그냥 다 속속들이 알려주십니다.

무엇보다 같은 수도권이라도

내가 아는 시각이 아닌

대중이 원하는 시각

객관적인 입지 기준을 알고 있어야

더나은 투자, 더 좋은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대로 입지를 알고

소액투자로 더 나은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돕는 강의

실전준비반을 통해 그 답답함을 해소하셧으면 좋겠어요.

부동산 현장은 물론, 비교평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이어나가야될지 고민이신 분들께

실전준비반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