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84건
가격은 오르고 그나마 저층만 남아있는데 이거라도 사야할까요? 최근 서울, 수도권에 내집마련을 앞두고 계신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가장 많이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입니다 더불어 비규제 지역에 투자를 하려고 하는 상황에서도 물건의 가격이 깎이기는 커녕 매수한다고 하면 여전히 가격을 올려버리고 고민을 잠시 하다보면 다른 매수자가 계약금을 넣어버리면서 몸도 힘들지만
부동산 vs 주식 sv 비트코인 어디에 투자를 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정답은 세가지 모두다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종목이던지 선택을 하면 됩니다. 다만, 내 상황을 고려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가진 돈이 소액일수록 전세금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가 돈을 불리기 유리합니다. 3천만원이라는 돈으로 부동산은 2년동안 적게
매물 임장을 가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안녕하세요. 사장님 오늘 1시에 예약한 사람이예요. 어디에 앉을까요?" [아이스 브레이킹 예시] 1. 일반적인 경우 - 지도 or 임장하면서 본 단지 특징을 말하면서 시작 - 역접근성, 초등학교, 학원가, 환경, 단지 내 아이들 등 2. 손님 or 지인분과 대화하고 있는 경우 - (손님) 바쁘시네요 사장님!
직관적으로 내 예산에 맞는 내집 마련 지역을 찾는 방법 중위 가격을 보는 것 일반적으로 평당가를 많이 보긴 하지만 평당가는 평균값이다 보니 지역내에서 선호 생활권과 덜 선호하는 생활권과의 격차가 심한 곳일수록 현실을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곤 합니다 하지만 중위 가격은 말 그대로 그 지역내에서 중간에 위치한 사람들이 선호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가격을 보여주기에
서울 아파트 불패 잠실 엘스 기준 과거 3년간의 상승폭 : 58% 최근 3년간의 상승폭 : 65%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울 아파트의 가격은 우상향한다는 것은 변함없지만 그 기간동안에는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다수가 당연히 상승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가격이 조정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음을 이해하고 어느 때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아파트는 사치품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주거의 역할을 담당하며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주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그렇기에 거주에 필요한 부분들을 많이 갖출수록 아파트 가격은 비싸집니다. 이외에 아파트는 '사치품'과 같은 성격을 갖기도 합니다. 희소한 가치, 남들은 갖지 못하는 것을 갖는다는 것. 그냥 명품이라고 비싼 것 처럼 살기
사람의 몸에는 한계가 있지만, 마음에는 한계가 없다. "사람의 몸에는 한계가 있지만, 마음에는 한계가 없다. 잠재력과 능력을 최고 올리고, 한계를 넘어서겠다고 마음먹는 것은 신체가 아니라 마음이다. 훈련하고 경기할 때 마다 사그라지지 않는 열정과 헌신을 바쳐라. 위대함을 만들어내라. '나는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그것은 어제까지만 충분했을 뿐이야' 혹은 '
서울 아파트값, 영원히 불패일까 재화들 중에서 석유, 가스와 같은 에너지원은 사용하고 나면 사라지는 데다, 공급량의 등락이 크기 때문에 긴 시간 동안 반드시 우상향하지는 않는다. 이와 달리 집은 땅 지분이 실재하고 주거 공간을 쉼 없이 제공하기 때문에 내재된 가치가 계속 이어지니까 다르다. 흘러내릴 때가 있어서 계속 흘러내렸으면 키우기도 하지만 그렇게 되지
수도권과 지방 시장의 가장 큰 차이점 전세가율 상대적으로 지방의 전세가율은 수도권과 비교했을때 높은 편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전세가격의 변화에 매매가격이 정직하게 따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전세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큰 의미에서 지방 집값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구요. 전세 가격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요소는 금리와 공급이 있습니다. 금리의 변
모닝을 사려다가 결국 제네시스를 계약하고 나오는 투자를 하다보면 조금만 더 보태면 좋은 층, 향, 동을 가진 물건을 살 수 있고 여기서 조금만 더 보태면 연식이 좋은 단지를 살 수 있고 다시 또 조금만 보태면 수도권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한번 더 보태면 평형을 넓힐 수 있을 것 같고 마지막으로 보태보면 상급지를 살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