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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쫓기고 있다면 1. 정해진 루틴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정해진 시간이 되었을 때 내가 해야하는 일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퇴근 후 8시부터는 시세를 확인하고 9시에는 강의를 듣고, 11시부터 임보를 작성한다 등의 큰 틀에서 루틴이 정해놓는 것입니다. 2. 타이트한 계획을 잡지 마세요 계획한 대로 일상이 흘러가지 않다보니 갑작스레 해야 하는 일
자산재배치를 하기 전에 알아야하는 것 첫째, 투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투자를 잘모르는 상황에서 자산 재배치를 먼저 한다면 조급함이 더 커지게 되고 후회가 남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아는 지역들이 최소 3~5개 정도로 늘어난 그 다음에 어느 정도 후보가 정해지면 자산재배치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일정 수준 이상의 보증금은 남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를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얼마나 올랐는가? 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사이의 골짜기를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상승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맛보기 위해서는 하락하는 시기도 분명 있었으며 때로는 멈춰있는 시기도 찾아왔었고 그렇게 반복되는 시간을 지나 지금에 이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상승했는가?

5년간 1230조원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가서 선택한 점심 메뉴는 텐동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려고 계산대에 찍힌 금액을 보는 순간 응..?!?! 8만원이 넘는 돈이 찍혀있는 걸 보고 살짝 당황했습니다. 하긴 20년전 2~3천원 했던 짜장면도 8~9천원 하는데... 자본주의에서 돈이 늘어나는 건 피할 수 없지만 2020년 이후 더 심하다고 느껴지는 게 꼭
수도권 공공분양 2.9만 가구 3기 신도시 왕숙 1868호, 창릉 3881호 예정 분양가는 평당 1880만원 수준으로, 전용 84기준 약 6.4억원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생각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고덕 강일지구에 1305호 예정 전용 84 기준 예상 분양가는 11억으로 매력적인 가격 눈에 띄는 하나, 분양 물량 중에 나눔형이 있는데 주변 시세의 70%

'김대리'는 집이 없다. 서울 30대 무주택 가구 역대 최대 30대에 내 집을 마련한다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집을 살 때 대출을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종잣돈이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취업을 한 다음 돈을 모으려고 해도 계속 올라가는 집값을 바라보니 어차피 당장 사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현실을 즐기게 됩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1) 내가 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2) 그걸 잘하는 사람을 찾고 물어본다 (3) 잘하는 사람이 하고 있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한다 (4) 3개월간 그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익숙해진다 (5) 내게 맞게끔 조금씩 바꿔가며 적용한다 (6) 시간과 노력이라는 인풋을 넣으며 지속한다 (7) 일정
지방 광역시 vs 수도권 비규제지역, 어디가 더 좋아요? 좋다 나쁘다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장점과 단점을 구분해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지방 광역시 신축(or 선호 단지) 장점 - 수도권과 다르게 매매와 전세 가격 모두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공급이 적은 도시라면 상대적으로 빠르게 수익 실현이 가능 (시장의 사이클이 대체로 빠름) - 신축의
뻔하디 뻔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환경안에서 하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면 함께 하세요 느리게 가더라도 계속 걸어가세요 잘 모르겠다면 배우는 게 필요해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니까 계속 해보세요 어찌보면 지겹게 듣는 또 같은 이야기야? 라는 생각이 드는 말 하지만 막상 경험을 해보고 나면 뻔한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면 그
미분양임에도 분양 가격이 계속 오르는 이유 서울도 아닌 지역에도 분양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미분양이 여전히 남아 있는 대구에서 말이죠. 서울, 수도권이야 최근까지 계속 상승했다고 하지만 이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 분위기가 그리 좋지 않은 이 지역의 분양 가격은 왜 계속 오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땅이 다를 뿐이지 집을 짓는데 필
마포구 2호선 신촌역 역세권 신축, 마피 2억 무슨일?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고 하면 한번은 들어본 지역, 마포구. 좋은 지역인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도 2호선 신촌역과 가까운 곳의 신축이 마피 2억에도 팔리지 않고 있네요? 도대체 무슨 왜그런걸까요? 그 주인공은 도시형생활주택이라고 불리는 '빌리브 디 에이블' 아파트와의 가장 큰 차이
서울 원룸 평균 월세가 얼마..? 평균값이긴 하지만 서울의 평균 월세 가격은 현재 70만원 9월과 비교했을 때 낮아진 가격 그럼에도 원룸에 거주하는 수요가 1인 가구가 많고 사회 초년생이 비중이 적지 않음을 고려하면 부담스럽게 느낄 수 밖에 없는 수준 하지만 중요한 건 월세 가격도 계속 올라간다는 것 왜 이렇게 비싼거야? 도대체 어떻게 살라는 거야? 라는
월 500만원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부동산으로 만드는 방법 월에 500만원 정도의 소득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2년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1.2억이 됩니다. 2년간 1.2억이라는 돈이 전세금 상승을 통해 생긴다면? 2년간 증액이 가능한 전세금을 보증금 총합의 5%라고 생각한다면 24억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즉 전세 보증금이 24억이 된다면 5%씩만 증액해도 월
이제 XXX는 끝났어, 어차피 떨어질건데 뭐 이런 생각을 한번쯤 해봤었다면 내가 말했던 그 대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규제로 인해 이젠 아파트 투자를 하지 못한다고 누군가는 생각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여전히 투자를 하며 돈을 벌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은 하는게 아니야, 곧 떨어질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투자를 통해 코스피 상승의
투자를 하기 전 반드시 던져야 하는 4가지 질문 1. 가치가 있는가? ->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 -> 오랜 기간 보유할 수 있는 아파트인가? -> or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가? 2. 가격이 싼가? ->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가격이 싼가? or 비슷한가? -> 비싸지 않은가? (전고점보다 낮은 가격인가?) 3. 감당 가능한가? -> 내가 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