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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디 뻔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환경안에서 하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면 함께 하세요 느리게 가더라도 계속 걸어가세요 잘 모르겠다면 배우는 게 필요해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니까 계속 해보세요 어찌보면 지겹게 듣는 또 같은 이야기야? 라는 생각이 드는 말 하지만 막상 경험을 해보고 나면 뻔한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면 그
미분양임에도 분양 가격이 계속 오르는 이유 서울도 아닌 지역에도 분양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미분양이 여전히 남아 있는 대구에서 말이죠. 서울, 수도권이야 최근까지 계속 상승했다고 하지만 이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 분위기가 그리 좋지 않은 이 지역의 분양 가격은 왜 계속 오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땅이 다를 뿐이지 집을 짓는데 필
마포구 2호선 신촌역 역세권 신축, 마피 2억 무슨일?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고 하면 한번은 들어본 지역, 마포구. 좋은 지역인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도 2호선 신촌역과 가까운 곳의 신축이 마피 2억에도 팔리지 않고 있네요? 도대체 무슨 왜그런걸까요? 그 주인공은 도시형생활주택이라고 불리는 '빌리브 디 에이블' 아파트와의 가장 큰 차이
서울 원룸 평균 월세가 얼마..? 평균값이긴 하지만 서울의 평균 월세 가격은 현재 70만원 9월과 비교했을 때 낮아진 가격 그럼에도 원룸에 거주하는 수요가 1인 가구가 많고 사회 초년생이 비중이 적지 않음을 고려하면 부담스럽게 느낄 수 밖에 없는 수준 하지만 중요한 건 월세 가격도 계속 올라간다는 것 왜 이렇게 비싼거야? 도대체 어떻게 살라는 거야? 라는
월 500만원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부동산으로 만드는 방법 월에 500만원 정도의 소득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2년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1.2억이 됩니다. 2년간 1.2억이라는 돈이 전세금 상승을 통해 생긴다면? 2년간 증액이 가능한 전세금을 보증금 총합의 5%라고 생각한다면 24억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즉 전세 보증금이 24억이 된다면 5%씩만 증액해도 월
이제 XXX는 끝났어, 어차피 떨어질건데 뭐 이런 생각을 한번쯤 해봤었다면 내가 말했던 그 대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규제로 인해 이젠 아파트 투자를 하지 못한다고 누군가는 생각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여전히 투자를 하며 돈을 벌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은 하는게 아니야, 곧 떨어질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투자를 통해 코스피 상승의
투자를 하기 전 반드시 던져야 하는 4가지 질문 1. 가치가 있는가? ->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 -> 오랜 기간 보유할 수 있는 아파트인가? -> or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가? 2. 가격이 싼가? ->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가격이 싼가? or 비슷한가? -> 비싸지 않은가? (전고점보다 낮은 가격인가?) 3. 감당 가능한가? -> 내가 가진
시간/일정 관리를 잘하는 방법 1. 마감일을 최소 하루전으로 당기기 -> 마감이 월요일이라면 최소 일요일까지 끝내기 2. 월화수목금금금 금지 -> 매일같이 타이트한 일정을 세우지 않기 -> 주중에 급작스럽게 일로 생긴 공백을 보충하는 시간에 채우기 3.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돌아보기 -> 막상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딴짓를 하진 않았는지 -> 시간을 더 확보
부동산 투자를 잘하는 방법 아파트를 상품이 아닌 거주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 아무리 상품 좋아도 사람들이 살고 싶지 않으면 좋아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거주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호재가 있어서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호재가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고, 신축 등의 입주로 환경 개선이 된다고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영
전세 맞출 때 반드시 이 두가지는 챙기세요 1. 가격 -> 가장 중요하면서 영향이 큼 -> 무조건 싸게 낮추라는 의미보다는 상태에 맞는 가격 혹은 상태보다 저렴한 가격 2. 상태 -> 비슷한 가격 혹은 살짝 높은 가격이라도 상태가 좋은 집을 선호 -> 특히, 화장실과 주방의 상태가 중요 위 두가지를 조합해서 봤을 때 나오는 4가지 경우 1) 상태가 좋고 가
투자가 어려운 규제지역이지만 관심을 가지세요 1. 토허제 -> 실거주자가 매수의 중심 -> 온전히 실거주자들의 선호도를 알 수 있음 -> 평소에 어렵던 선호도를 제대로 알고 추후 투자에 적용하여 의사 결정이 가능 2. 생각에 대한 검증 -> 향후 부족한 수도권 공급 -> 전세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 실제 그럼 변화가 생기는지 어디서부터 오르는지 등
가슴 뛰는 일이 있나요? 돌아보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가슴 뛰는 일을 찾는다는 건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삶 앞으로 내가 살아 가고 싶은 꿈을 직접 그려보니 가슴 설레는 일이 하나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공부를 하는 게 처음으로 가슴 뛰는 일이었습니다. 그 다음 투자를 하는 것 자체가 가슴 뛰는 일이었고 새롭
투자에 있어 초보와 고수의 차이 초보 -> 얼마를 벌었는지 or 벌 수 있는지만 보다 -> 얼마나 올랐어? 수익률이 얼마래 고수 -> 리스크부터 본다 -> 잃지 않을지? 감당가능한지? 리스크 대비 수익은? 초보 -> 원하는 것을 먼저 얻고 나중에 지불하려 한다 고수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먼저 지불한다 -> 시간, 노력, 희생, 고통 등 이 두가지의
기사에 그만 속으세요 (올바르게 기사를 읽는 방법) 헤드라인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자극적이고 실제 내용과 다른 기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제목만 보고 냅다 이렇구나!! 생각하시지 말고 실제 그 내용을 뜯어보면서 팩트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만약 기사를 읽는게 아직은 어렵다면 아래와 같은 단계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애정하는 우리 재테크 기세반 분들께 3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한 이 시간이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에게 있어 인생의 턴잉 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믿고 앞으로 걸어가세요 그리고 보여주세요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나도 한다는 것을 처음 시작한 그 설레임을 잊지않고 기세로 밀어 붙이세요 그리고 반드시 자본주의라는 파도에 밀리지 않고 그 파도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