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내가 생각하는 재테크는 단순히 돈을 잘 ‘굴리는’ 수준에 불과했다.

큰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제조건은 큰돈을 만드는 기본 자세였다. 바로 ‘저축’.

 

월급에서 일정 부분은 무조건 ‘저축’으로 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통장쪼개기(체크카드 4개)를 형성해 내 생활 소비 패턴을 예산 범위 내에서 행하도록 해야한다.

 

회사의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는 것을 비유로 들었을 때 확 와닿았다.

 

연회비? 차라리 그돈 save 하기 위해 지출을 일부러 늘릴바에

돈을 저축하여 굴려, →  신용카드의 혜택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수준으로 만들자.

 

 


댓글


탕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