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커뮤니티
로그인
회원가입
카테고리
오리지널
베스트
커리큘럼
오픈예정
강의상담
첫구매특가
이벤트
기업교육
강사 지원하기
오리지널
오리지널 정규
부동산 기초
소액 투자
지역 분석
임장 보고서
부동산
부동산 입문
경매/공매
청약/재개발
상가/빌딩/토지
세금/대출
재테크/주식
주식/코인
창업/부업
재테크기초
자기계발
코칭
투자코칭
매물코칭
돈 버는 독서 모임
돈 버는 독서 모임
미소
팔로우
팔로워
19
팔로잉
19
|
획득 배지
4
작성글
62
댓글
82
|
중급 수도권
Lv.2 천만부자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작성글
댓글단 글
저장한 글
무명인
실전투자경험
11개월 전
2024년을 후회없이 보내는 방법 (+OKR, KPT)
안녕하세요 데이터에 인문학을 더하는 가치투자자 무명인 입니다 :) 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계획 수립에 관련된 동료분들의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네요^^ 계획은 세우는데, 잘 했는지 모르겠어요. 계획 세운대로 잘 한 것 같은데 이룬게 없어요. 매해 신년을 맞아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지만 돌아보면 이룬게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 아
1,750
26
28
라즈베리s
전문가칼럼
11개월 전
[라즈베리] 투자하고나니 비로소 알게된 6가지 사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저는 올해로 5년차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단돈 3천만원 손에 쥐고 시작한 부동산 공부. 배움에 우여곡절이 많았고, 좋은 날보단 힘든 날이 곱절은 많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월부 환경속에서 도움받아 투자하고 성장하며 비로소 깨닫게 된 사실 6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버는 것은 잃지 않는 것 다음이다 처음에 투자가 어렵다고 느
5,737
160
112
새벽보기
전문가칼럼
11개월 전
내집마련 또는 투자를 고민중인 분들만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날이 차네요. 요즘 열심히 임장 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에도 임장을 많이 나가는 이유는 임장 나가면 가격 좋은 물건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진심과 실효성을 바탕으로 하는 월부 강사로써 현장 분위기가 급변할수록 부지런히 임장을 나가서 여러분께 진짜 현장의 소리를 강의장에서 들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
14,522
152
73
맹맹
내집마련후기
1년 전
2015년, 서울에 내집마련을 했습니다 - 2 시세편 [맹맹]
과정 편에 이어 시세 편 복기해보겠습니다 :) https://weolbu.com/community/238924 2015년, 서울에 내집마련을 했습니다 - 1 과정편 / 맹맹 1 과정편 세줄 요약 : - 전세집 구해야함 - 정해진 예산이 없었고, 부동산이 무서워서 피터팬으로만 집을 알아봄 - 전세가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직거래로 빌라를 매매함 상황이 달라
206
1
2
맹맹
내집마련후기
1년 전
2015년, 서울에 내집마련을 했습니다 - 1 과정편 [맹맹]
그간 제가 부동산 거래를 해온 경험이 꽤 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전에 휘뚜루마뚜루 했던 과제들을 다시 제대로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359394 문제점 1. 예산의 부재 첫 회사에 입사하며 구했던 월세 계약 만기가 돌아오면서 나도 이제 전세에 살아보자며 신난 마음으로 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살고
295
1
7
성실그램
내집마련후기
1년 전
내집마련 경험담 쓰는 법! (궁금하시다면 클릭클릭❤) [성실그램]
안녕하세요, 성실함의 아이콘이 되고 싶은 성실그램입니다. 23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서 걷다보면 머리가 띵~ 할 정도인데요, 모두모두 꼭 따뜻한 모자도 쓰고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당❤ 이제 곧 다음 주면 내집마련 기초반이 개강하는데요, 매 기수마다 적지 않은 분들이 강의를 수강하시고,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가신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223
2
3
내꿈찾
내집마련후기
1년 전
2023년, 서울에 내집마련 한 이야기_ft.강원도에서 서울로 실거주 갈아타기
안녕하세요 모두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투자자 내꿈찾입니다. 오늘은 고향을 떠나왔던 길고 긴 시간을 지나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지금처럼 추운 겨울, 시린손을 비비며 학교를 가기위해 눈에 덮힌 흙길을 걷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집은 가난할 지라도, 학교만큼은 좋은 친구들과 다녀야한다는 아버지의 고집에
9,384
38
30
행복한노부부
내집마련후기
11개월 전
시골 나홀로아파트, 7개월만에 매도 성공했습니다 [행복한노부부]
안녕하세요 성장하고 성취하는 그릿있는 부부투자자 행복한노부부입니다 속상했습니다. 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고 싶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꿈이자 아빠의 희망이다" 학창시절부터 이 문구를 책상에 붙이고 공부했습니다. 남들은 가고싶은 대학을 붙여놨지만, 저는 그냥 집안의 희망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학창시절 그려왔던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저에
571
5
6
피셔맨
내집마련후기
11개월 전
월세 17만원짜리 방에서 살던 내가, 29살에 서울 내집마련할 수 있었던 이유 (임장지역 공유)
☆★봉천동에서 곧 이사예정이어서 커뮤니티 닉네임을 '피셔맨'으로 변경했습니다~ [의미 : 세상이라는 물 속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는 어부의 삶] [봉천동보안관] 닉네임 사용 당시 작성한 글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월부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이 글이 소개되고, 회사 동료에게도 혹시 너 아니냐 는 말도 듣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댓글로 축하해
19,829
303
340
젊은우리
전문가칼럼
11개월 전
[젊은우리] 2년 만에 튜터로 성장하는 법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많은 동료 분들과 함께하며 정말 뜨거웠 던 2021년 한 해가 벌써 마무리되고, 2022년 새해가 또 시작되었네요~ 아내의 권유로 월부를 처음 만나게 되어 지금까지 정신없이 달려왔고,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었 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제가 튜터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20,369
130
153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