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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서울에 내집마련 한 이야기_ft.강원도에서 서울로 실거주 갈아타기

23.11.28



안녕하세요

모두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투자자

내꿈찾입니다.



​​오늘은 고향을 떠나왔던 길고 긴 시간을 지나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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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추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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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손을 비비며 학교를 가기위해 ​

눈에 덮힌 흙길을 걷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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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은 가난할 지라도,

학교만큼은 좋은 친구들과 다녀야한다는 아버지의 고집에

초등학생이었던 자그만한 아이는

​

​

버스정류장까지도 한참을 걸어내려가야 하는

산자락같은 언덕 꼭대기에 살면서

​

​

매일같이 버스 종점에서 종점을 오가며

왕복 2시간이 넘는 길을 통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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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에 살아본다는 것은

꿈을 꿀 수도 없었고

​

'내 방'이라는 것은

티비속 주인공들이나 갖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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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그대로, 정말 '단칸방'에 세를 들어

네식구가 오손도손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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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밤 반짝이는 서울의 야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지만,

​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다른 세상 같았습니다.

​

​

우리집엔 그런 아름다운 풍경을 내다볼 수 있는

큰 창문조차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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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다들 이렇게 사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

​

하지만 하나둘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집이 가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

​

서글픈 마음에 악착같이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

​

그러나 모아가는 돈보다

하늘 처럼 높아져 버린 서울의 집 값은

​

​

결국, 손에 닿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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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흘러

결혼을 하고,

​

남편을 따라 강원도의 한 작은 도시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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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 적도 없는

강원도 대관령 넘어 있는 시골마을..

​

작은 학교 관사에서 신혼을 시작하며

​

100원, 200원 아껴 종잣돈을 만들었고,

​

그렇게 악착같이 모은 돈으로

강원도의 작은아파트를 살 수 있었습니다.

​

​

처음으로, 내 집이 생겼습니다.

​

​

복도식의 작은 집이었지만,

'아파트'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

​

나의 집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시간을 충실히 채워가다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갔고

​

​

​

열심히 두 아이를 키워내고,

서울로 취업한 아이들의

자취방을 알아봐 주기 위해

올라간 서울은

​

제 기억속의 서울이 아니었습니다.

​

​

​

흙길은 아스팔트로,

구두공장은 오피스텔로,

모든 것이 천지개벽을 해버렸습니다.

​

​

서울이란 나의 고향은

정말 영원히 닿을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

​

나의 고향은 처음부터,

어쩌면 마지막 순간까지...

​

나에게는 삶의 터전을 내어주지 않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






​

삶이 이끄는 대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갔을 뿐인데,

어느덧 그 격차는 따라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

분명 비슷했던 것 같은

서울과 강원도의 아파트의 가격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져 있었고​​

​


​

​

말도 안되는 가격이,

말이 되어버린 이 현실 속에서

​

돌아갈 수 없는 나의 고향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서울이란 나의 고향은

나에게 끝까지 박탈감만 안겨준,

차가운 도시로 남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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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위의 이야기는

저희 어머니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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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 해 여름,

​

​

저희 어머니는

이번 생에는 손에 닿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

​

서울의 아파트를

내집이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그것도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30평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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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이런 결과가 가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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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속으로는 수천번도 더 이사를 가고 싶었지만

'방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

강원도에서, 서울로? 어떻게?

​

너무나도 막연했었습니다.

​

정말 이 선택이 맞는 것인지,

지역과 단지에 대한 가치를 평가할 줄 몰랐고

​

자산 재배치니, 실거주 갈아타기니, 거주분리니,

온 갖 전문적인 용어는 들어봤지만

​

막상 내가 이걸 '진짜로'할 수 있까라는 두려움에

믿음도, 확신도, 용기도 나지 않았습니다.

​

​

​

​

​

하지만 월급쟁이부자들에서 수업을 들으며

흐릿했던 방향성이 점점 선명해졌습니다.

​

특히, 이번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한 이론이 아니라,

​

정말 실제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고,

정말 실전에 적용해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와 같이 내집마련을 계획중이라면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

​

내집마련으로 사야하는 지역이 어디인지,

왜 그런지,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었고

​

매도할 지역과 매수할 지역을 선정하는데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

​

어떤 방법으로 내집마련을 할 것인지 결정 하고,

​

어떻게 예산을 세워나가야 할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

특히 예산의 경우는 내가 어느정도 수준까지

감당할수 있는냐에 따라

선정할 수 있는 지역과 단지가 달라지는데,

​

​

혼자서 정리하자면 너무나도 막연하고

봐야할 지역도 너무 많기때문에

기준을 잡기가 힘든데,

​

서울 수도권 핵심지역 전역과

지방광역시등의 메인지역에대한

디테일한 설명과 주요단지 분석까지

정말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었기 때문에

​

모르면 놓칠 수 있었을 더 좋은 곳의

기회까지 디테일하게 계획해 볼 수있었습니다​




(강의 교안중 일부)

​

​

특히 후보단지를 선정하고 지역을 조사하는것이 너무나도 중요한데

​

잘못된 단지 선정이

자산의 가치를 몇 배이상 벌어지게 만든다는 것을

강원도에서 절실히 느꼈기에

​

과거의 실수를 다신 반복하지 않을 것이란 마음으로

​

어떻게 하면 내가 가진 돈과 상황에서

정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

​

(▼ 월부 내집마련 강의가 궁금하다면? ▼)

https://link.weolbu.com/3Jh9T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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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뿐 아니라 많은 수강생들이

내집마련반을 듣고나면

​

내집을 마련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

왜냐?

​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엔,

더 많은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기 때문이죠.

​

​

각자의 상황에서

최고의 자산재배치를 위한 방법과,

​

생의 주기별로 어떤 전략을 취하면 좋을지

강의에서도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

​

특히, 저같은 경우는 이번강의를 듣고나서

60대를 향해가고 계신 부모님의

노후 플랜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어떤식으로 활용해서

소득이 끊기는 노후에,

어떻게 자산을 불려나갈 것인가,

​

​

마지막 질의응답 강의에는

이처럼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많은분들의

질문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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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많은 수강생 분들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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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주택자 포지션으로 투자를 할건데,

내집마련을 왜 공부해야해요?"

​

"내집을 마련할건데, 왜 실전투자를 배워야 해요?"

​

​

기초반을 몇번씩 재수강 하고있는 저는,

​

실거주 갈아타기를 하고 싶은 50대이자,

내집마련을 하기위해 돈을 모아가는 40대이자,

다주택자 포지션으로 주택을 늘려가는 30대이자

이제막 종잣돈을 모으고 있는 20대입니다.

​

저희 가족은 제가 배운 이 부동산 공부로

자본주의에서 각자의 자산을 포지션닝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족은 자본주의를 몰랐던 과거와는

확실히 다른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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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아니라,

튜터링을 하면서 만나고 있는

많은 수강생들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면서

​

저는 내집마련을 하고 싶은 아이둘의 어머니가 되기도,

자산 재배치를 하고싶은 워킹맘이 되기도,

이제막 신혼을 시작해 다주택자가 되고 싶은 30대가 되기고,

혼자서 투자를 이어가야하는 20대가 되기도 합니다.

​

​

지금 배우는 이 공부가,

단순히 나 한명의 노후가 아니라

​

내 부모님, 내 동생 , 우리가족

지인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

엄청난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를 웃게 할 수 있습니다.

​

​

그래서 저는 넓게보고 깊게 생각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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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처음부터 훨훨 날아갈 수는 없습니다.

저 또한 인플레이션 헷지가 뭔지도 모른채로

시작을 했으니까요.

​

하지만, 분명한것은

차근차근 포기하지 않고

정석대로 나아가다보면

분명히 길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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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을 망설이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예금으로 노후대비가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

자본주의의 밑바닥에서 헤매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열반스쿨 기초반도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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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의 무지로

흘러보낸 기회들에 한탄이 나오면서도,

​

앞으로 다가올 기회들을

잡을 수 있을거란 확신에 미소지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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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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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 자리를 빌려

저희 어머니가 지난 50여년간

간절히 바라던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도록

​

그 시작을 만들어주신

너바나님, 너나위님

​

그 과정에서 큰 힘이 되어주셨던

한가해보이튜터님, 빈쓰튜터님

​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지식을 나눠주신

모든 멘토님 튜터님 동료분들

​

저희 어머니를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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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가우리
23.11.28 12:28

내꿈찾님 서울에 내집마련이라니 정말 축하드리고 어머님의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햇파사
23.11.28 12:49

내꿈찾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어머님의 메세지에 가슴이 뭉클하네요ㅠㅠ 내마중 동기들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익교환권
23.11.28 13:39

넘넘 감동적인 글입니다!ㅠㅠㅠ 소중한 경험 글로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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