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로 첫 독립 골라주세요! :풀옵션 신축 오피스텔 VS 무옵션 구축 아파트(★사진있음)
둘다 보증금 1000만원, 관리비 15만원으로 같아요 ▲오피스텔은 월세 140만원 ▲아파트는 월세 85 월세차이는 140-85=55만원이에요 매월 55만원을 더 내고서라도 오피스텔에 사는게 더 나을까요? 왜냐하면 저는 본가에서 나오는거라 세탁기 냉장고 옷장 다 사야 하니까... 처음엔 가구 대부분을 중고로 사야지 생각했는데 혼자 가서 들고 오기 힘든 큰 가

집 구매 취소시, 제가 걸어둔 가계약금도 배액상환 해야 할까요?
전세 끼고 집을 사려는데요. 대출 규제 때문에 매도인이 전세를 맞추고 제가 승계받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매도인과 임차인이 전세계약서 작성시 제가 원하는 특약과 다른 내용으로 진행될 것 같아서 깨서라도 막고 싶습니다. ‘전세 만기시 전세보증금 바로 돌려준다’ 등을 특약에 넣고 ‘만기시 새로운 임차인 협조한다.’는 안 넣는 식으로요. <부동산 사장님과 문자로
현금으로 집을 매수해도, 다른 대출이 있다면 융자낀 집으로 분류될까요?
1. 내가 실거주 할 안양 집의 전세 보증금 대출을 먼저 받는다. (무주택자 대출로 저렴한 이율) 2. 대출 받은 돈으로 계약하고 전세 입주한다. 3. 투자할 서대문구 집은 대출금이 아닌 내가 모은 현금으로 매매한다. 4. 이 경우 내가 매매한 집은 융자낀 집으로 분류되어 전세 들어오길 꺼리는 상황이 될까? 아니면 현금으로 구매했으니 융자낀 집으로 분류되지
토요일 하루종일 강의만 봤던 날
1/7 강의 : 현재 서울수도권 부동산 시장 진단 나는 마음이 급하다. 내년 1~2월에는 꼭 집을 사고 싶어. 그러려면 올해 말부터 해서 계속해서 매물 시세 체크하고, 그 때까지 모을 수 있는 돈으로 최대한 좋은 집을 사고 싶다. 종잣돈이 모이지 않아 얼마 안되는 돈을 손에 쥔채 공부만 하다가 집값이 오르는 기사를 보는 게 마음이 힘들다. 그 당시 내 종잣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주말근무가 겹쳐서 도저히 지역구 전체는 불가능했습니다. 안양시 동안구 중 관양동만 마치고 올립니다. 누군가가 작성한 엑셀서식을 보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 것에서 더 느끼게 되는게 많다고 여겨집니다. 연두색으로 체크한 부분은 18평~21평 단지인데, 관양동에서는 유일하게 제 예산안에 들어오는 매전갭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고점으로만 따지면 한가람세경만큼 공
내집마련 중급반 1주차 강의 후기(너나위님)
최근 종이신문 구독을 시작해서, 2개월 가량 신문을 읽어왔습니다. 그 때마다 서울 집값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다는 내용이라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기사를 보면서는 ‘작년 하반기에 뭐했나, 상반기에 뭐했나’ 후회했습니다. 그래서 돌이켜보자면 작년 하반기에는 조원 모아서 수지구 임장했고, 종잣돈의 갭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는 전무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다른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36조 은단오]
강의 내용중 기억에 남는 것을 메모하듯이 작성한 수강후기입니다,,, 11차시 [너바나님] 책 읽는 이유 😊 12차시 [너바나님] 하락시장에서 투자할 아파트 찾는법 반드시 가격 더 빠집니다. 지금 생각보다 안 빠진 지역이 분당, 강남 상승장에서 기회 잘 잡으면, 10억 버는 거 일도 아니에요. (내생각 : 그런데 지금은 하락장…) 반포, 잠실, 과천, 용인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36조 은단오]
6차시 [양파링님] (1)적정 전세가 설정하는 법 다른 것은 다 놓치더라도, 전세보증보험 관련해서는 꼭 기억해두고자 합니다. 그래서 운전하면서 강의 들으니 잘 안 들어오는데, 중요한 내용인 것 같아서 아침에 해당 부분을 복습하였다. HUG 전세보증금 반황보증 한도, 주택가격이 아니고 담보인정비율의 90%에 대해 보증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Q.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