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간 겨우 1천만원 모았던 제가 10억을 달성했습니다. 10억후기
안녕하세요. 월부를 만나. 인생을 배워가고 있는 용용맘맘맘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기까지 참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선배님들처럼 훌륭한 달성기는 아니지만… 담담하고 묵묵하게 제가 월부에서 지내온 약 2년간의 과정을 그리고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씩 적어 보려고 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잘하는 것 하나 없었고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열등감으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4조 달순대]
열기를 듣고도 눈물이 나고 실준을 듣고도 눈물이 나네요 강사님들의 진심이 느껴져서 그런가요 가격.가치 .비교 평가가 핵심이지만 목표 방법 실행 반복 ...단순하지만 지키지 힘들고 쉬운 것 같지만 어려운 실행하고 반복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은 과제에 대한 압박이 심했는데 완강하고 나니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보자 도전하고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4조 자유]
기초반에서는 좋은 부동산을 어떤기준으로 판단하는지 배웠다. 이번 강의는 본격적으로 임장 보고서를 쓰는 법을 배운다. 겨우 1주차인데도 솔직히 이번에도 기초반 할 때처럼 강의를 따라가기 버거웠다. 심지어 엄청 배우고 싶어서 기대했던 강의인데도 그랬다. 지난달에 기초반을 처음 들을 땐 시간이 많이 들어서 힘들다고 생각했다. 근데 이번달엔 어마어마한 강의양에

서울 아파트 반등.. 더 늦기 전에 사야할까? 기다려야할까? [김인턴]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어드리는 김인턴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거나 현장을 나가서 돌다보면 체감적으로 (상급지일수록)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매도인이 매도 호가를 올리거나, 계좌를 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모든 지역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고점대비 20% 하락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닉네임 제 닉네임은 게리롱입니다. 월부를 시작한 이래로 제 닉네임이 무슨 뜻이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었는데,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늘 난감했었지만, 오늘 이 기회를 빌어 큰 맘 먹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부동산 투자를 하기 전까지 딱 한 가지 게임을 아주 오랫동안 했었는데요. 바로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었어요. 그리고 게리롱은 제 스타
환경 안에 있는 것!
안녕하세요. 케이비R입니다.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우리는 공부를 더 잘하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독서실을 다니며 중간고사, 기말고사 그리고 수능을 준비하였습니다. 혼자서 그리고 집에서 충분히 공부하고 시험준비를 할 수 있었을 텐데도 우리는 학원과 독서실을 다녔었죠. 왜 그랬을 까요? 지금 우리는 월부에서 매달 강의를 들으며 조원분들과 함께 앞마당을 만들어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과도 없는 것 같고 답답하신가요? 이렇게 해보세요 (6가지 핵심개념)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튜터님은 어떻게 그렇게 오래하세요?" "성과가 잘 안나는것 같은데 어떻게 버티나요?" 와 같은 질문들을 많이 받곤 합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긴 했는데 당장 성과도 안 나오는 것 같고 주식도 강남 집값도 오르는 것 같은데 나만 가만히 있나 싶고.. 어떻게 해

첫 실전반 분임, 단임 후기 [실전 26기 낙낙튜터님! 3번 만나면.. 저희 집4는 거조?♥ 김안녕]
안녕하세요, 인생의 안녕을 만들어가는 김안녕입니다. 이번주는 첫 실전반의 분임, 단임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오래도록 바라왔던 실전반인 만큼 잘 기억해두고 싶어 간단히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첫 실전반을 향한 마음 오래도록 바라왔던 만큼 너무너무 소중한 기회이자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힘들다고 느낄 때 한번만이라도 실전반에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