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권이 바뀌면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달라질까?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강의와 코칭을 통해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5년차 투자자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최근 정국을 흔든 탄핵 사태로 인해, 정권 교체 얘기가 급물살을 탔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부동산 업계에서는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고, 전문가들은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


서울 부동산 매수타이밍은 이것만 이해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잠시 벚꽃을 보러 갔는데 벌써 조금씩 사라지고 있더라구요 그 모습을 추억에 남기고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도 보았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벚꽂이 만발했을 때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지만 벚꽃이 지게 되면 관심도 사라지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과 비슷하다는

[원겸] GPXEDITOR 사이트가 막혔어요. 새로운 GPX 만들기 사이트 공유! (GPX로 임장루트 그리기 / 분임루트 / 단임루트)
안녕하세요 원겸입니다. 그동안 임장할 때 잘 사용하던 GPXEDITOR 사이트가 갑자기 안들어가지더라구요. (GPX 없이 임장 못해...ㅋㅋ)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다른 GPX 만드는 사이트를 찾아서 공유드립니다. https://ridingazua.cc/editor [사용방법] 1. 지도 종류 변경 처음 사이트를 열면 보이는 화면입니다. 여기서 오른쪽 설

[훈훈한][독서노트] 독후감 정리 & 독서 리스트 한번에 정리 (feat. 노션 정리법)
안녕하세요. 훈훈한입니다. 독서 노트 정리하는 방법 나눔글을 작성해봤어요. 이전에 독서 노트를 계속 업데이트 하면서 다른분들께 나눠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가 사용하는 노션 공유 드립니다. 그리고 사용방법 공유 설명드리니 자신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해보면 더 좋은 독서 생활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독서 링크는 아래에 링크 드립니다. 복사하여 사용해보세

[30억부쟈] 전국 전세가율, 평당가 + 평형별 투자금 (4월 3일 기준)
[30억부쟈] 전국 전세가율, 평당가 + 평형별 투자금 (4월 3일 기준) 안녕하세요~ 그릿의 대명사 30억부쟈입니다:) 10일 주기로 업데이트하는 전국 전세가율 및 평당가입니다. 기준일: 2025. 4. 3.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 별로 부동산 지인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3월 14일 대비 변동사항을 빨간색(상승)/파란색(하락)으


계약서 특약에 있는 '이 문장' 집 팔 때 이거 확인 안하면 손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집구해줘월부가 돌아왔습니다! 지난주까지 거주 하면서 내야 하는 세금 및 관리비 줄이는 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 확실히 여름 관리비에 관심이 많으셔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13탄에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혹시 아직도 안보셨다면? 에어컨 제습모드 전기세 절약이 될까요..? 바로 확인하기 ▶ https://weolbu.com/communi
부동산 사장님 말씀은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카라: 사장님 A단지랑 B단지랑 가격이 비슷한데 어디가 더 나아요? A단지 사장님: 당연이 우리가 낫지. 거기는 터널 지나서 더 들어가야 돼. 사람들이 거기 가는 거 싫어해요. B단지 사장님: A단지 가봤어요? 그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초등학교 하나밖에 없고 상가까지 나오려면 한참 걸어야 돼. 당연히 B단지가 낫지. 카라: .........?? 부동산 사

이사 온 지 한달 됐는데 물 새요.. 아랫집에 공사비 제가 다 내야 해요??
안녕하세요. 집구해줘월부 12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주에 이사 전 확인해야 할 것과 이사업체 호구 안 당하는 법에 대해 하나씩 파헤쳐보았습니다 🙂 아직 안보셨다면 ? ▶ https://weolbu.com/community/1301014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은 이사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만 쏙쏙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사 = 짐 옮기기 라고 생각하


지금 부동산 시장은 이렇게 봐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최근 오르는 집값으로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할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또 타이밍이 늦은건가’라고 생각되는 지금 집을 사야 할까요? 기다려야 할까요?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게 된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 기사와 같이 현재 서울 시장은 뜨겁습니다. 상승률 뿐만


[너나위] 큰 어려움을 겪은 후 우리는 오히려 성장할 것입니다.
1980년대에 태어난 나와 같은 세대에게 만화 <드래곤볼>은 일종의 상징과 같다. 주인공인 '손오공(카카로트)'은 시간이 갈수록 강한 적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사경을 헤매는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이겨낸다. 이겨내는 과정에서 이전의 자신을 능가하는 인물로 거듭나는 것이 그 만화의 핵심이다. 어릴 적엔 그저 다음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 그 적을 어떻게 무찌르


걷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류머티즘 환자가 아파트 보러다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좋지요. 오늘 점심식사 후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며 짧은 산책을 하는데 바람은 시원하고 햇볕은 따뜻해서 참 좋더라구요. 햇볕이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바쁜 일상 중에라도 잠시 짬을 내어 주변을 걸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낮에 산책을 하고 오니 기분이 말랑해졌는지(^^) 오늘은 조금 편안한 느낌으로 저에 대한 이야기를


1년에 1번 꼭 하는 "이것" 덕분에 저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 비전보드를 해마다 업데이트를 하고 확언을 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 또한번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1. 2019년 그 어느날, 매일 매일 불안했습니다. 운동을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에 이끌려 일산에 있는 병원에 다녀오고 근처에 있는 서점

이기주의(자중)
[이기주의의 특징] 1.자기중심적사고 =상황을 자신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며, 타인의 감정이나 필요를 고려하지 않는다. 2.공감능력부족 =타인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행동만 한다. 3.조작적 행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타인을 조작하거나 이용하려 한다. 거짓말이나 속임수를 사용하기도 함. 4.책임회피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에 대

서울시장은 손에 잡히지 않고, 지방 시장은 탐탁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케익교환권]
지난 3개월, 신나게 서울시장을 쏘다녔습니다. 신나게 서울 시장을 다녔던 이유는 '다른 사람들 다 서울 본다길래..' '마용성광 산 사나이 너무 부러워서..' '나도 더 좋은 자산에 투자하고 싶어...' '나도 서울... 좋은거 갖고싶어...' 하는 마음에 오늘도 서울, 내일도 서울을 외치며 서울 앞마당을 하나씩 만들어나갔습니다. 그런데 서울 시장을 공부하

1평짜리 고시원 살던 30대, 순자산 10억 만든 소름 돋는 과정
안녕하세요 메로나 입니다. 언젠가.. 다른분의 경험담, 그리고 활동 10억 달성을 보면서 좋은글을 필사를 하며, 생각을 하며.. "나도 언젠가 저렇게 좋은 글 감사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10억이라는 돈은 정말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큰 금액의 숫자입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멀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

1등 광역시 30평대 신축에 투자했습니다.
" 행복한노부부님, 위기를 기회로 만드셨네요. 이 물건으로 최소 N억이상 벌거고 곧 서울 2군 마용성광으로 바꿀거예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성장하고 성취하는 그릿있는 부부투자자 행복한노부부입니다🥰 위에 적은 문장은 제가 이번 N호기를 투자하고 튜터님께 들었던 말씀입니다. 요즘 글들을 보면 서울투자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운 것 같습니다.
귀요미들(자중)
요즘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다 보니 예전처럼 아들딸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다. 과거에는 공부도 봐주고 같이 뛰어놀고 토요일에도 항상 교외로 나가 많은 것들을 했는데 그런 일들이 사라지다 보니 아이들도 "부동산에 빠진 늙은이 취급을 한다" 예전에는 집에 들어오면 뛰어나오던 아이들은 어느 순간부터 목례로 인사를 대신하며 나를 그림자 취급을 한다. 서운함의 표시이
서초구 매임1(자중)
오늘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단지를 매물임장 하였다. 전화임장을 하고 가기 전까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아마도 가서 서러운 일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괜한 두려움과 자존심의 상처로 공부를 멀리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자본도 없는데 굳이 부동산을 찾아가 매물까지 보는 것은 오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선택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