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없는 사람이 투자를 한다는 것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어제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옛날의 제 소비패턴대로라면 유투브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뜨지 않았겠지만, 여러분들의 노후준비를 돕고 있다보니 우연치 않게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dIBGHBE_jXI?si=tUjpUlWo1Dz_RsiS 영상 속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성 노인 빈곤이 심각하다 이

[두잇나] 서울 내집마련 갈아타기 이후에도 투자를 계속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함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두잇나 (Do it now) 입니다. 몇달전 아래글을 통해 공유드린, 빌라탑층에서 20억이 될 아파트까지의 저희 가정의 부끄러운 투자 이야기를 6천여명이 넘게 봐주시고, 수 많은 답글과 전화로 축하와 응원을 주셨습니다. 이 글이 그 분들까지 닿을지 모르지만 부족한 글에 마음담은 응원을 담아주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
OO를 놓치면 절대 투자 잘할 수 없습니다 [바니바니당근]
안녕하세요? 월부학교 3반 당당하고 근성있는 투자자 바니바니당근 입니다. 한때는 투자금 5천만원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실패한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전고점 대비 25% 이상 하락하지 않은 단지는 충분히 싸지 않으므로 투자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봄학기를 보내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전고점 대비 많이 떨어지지 않았더라도 전저점 대비 꽤 반

경매 물건 청산과 함께한 광역시 1호기 [위캔미]
안녕하세요. '선의' 와 '불광불급'을 가진 기버, 투자자가 목표인 위캔미입니다. 23년 6월 월부에 입성 할 때, '1년 안에 1호기를 꼭 하겠어'라고 목표했던 일이 현실이 되니 꿈만 같습니다.ㅠ.ㅠ '목표를 조금 더 타이트하게 잡을걸' '투자코칭을 조금 더 일찍 받을걸' 이런 후회도 남지만, 그 보다 포기 하지 않고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


"집 사기 전으로 돌아가면 이것만큼은...!!" 내집마련 후회 Best 3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부동산은 '투자재'이기 전에 사람들이 거주하는 필수 '주거재' 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에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 회사 선후배, 코칭에서 만난 분들, 수강생분들..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인터뷰하다보면 투자에 결정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이런 '사실수집' 과정을 통해서 사람들이 내집마련하고난

[지방투자기초반 강사님과의 만남 후기] 우리 모두 행복한 목표 꼭 이룹시다.
안녕하세요 ? 더불어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꺼야 입니다. 이번 지방기초반에서 저는 조원님들과 만나뵙기 전 부터 엄청난 케미를 만들며 즐겁게 조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서로서로 티키타카도 좋고 조모임과 임장이 너무나 기다려 질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활동에 집중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하루 강사님과의 만남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비전보드 챌린지] 돌고 돌아 월부. 그리고 뉴비전
안녕하세요. 늘상 유쾌한 낙관론자 던피를 외치다가 이제는 기세만 좋은 여자가 되어버린 던피입니다(쿨럭쿨럭..) 열반스쿨 기초반 첫 수업을 듣게 된게 올해 3월달의 일입니다. 고작 두 달 전의 일이 까마득히 멀게 느껴지네요. 열반기초 수업을 수강한 이후로 나름대로 이 환경 안에서 하루에 꼭 한 가지 씩은 초보 투자자로서 필요한 일들을 해나갔더니 그 때와는 또

만삭 임산부인 내가 강의를 듣는 이유 [성실그램]
'OO아 임신했으니까 이젠 좀 제발 쉬어라~' - 엄마가 될 나에게 우리 엄마가 - 안녕하세요, 성실함의 아이콘이 되고싶은 성실그램입니다. 제목에 적은 것처럼 저는 임신 8개월차 임산부입니다. 그리고 4년차 투자자이기도 합니다. 건강 상의 문제 혹은 또 다른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투자 생활을 이어가는데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저는 사실

[내마중7기 1조 성실그램] 너나위님의 진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함의 아이콘이 되고 싶은 성실그램입니다. 벌써 3번째 진행되고 있는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 지난 번 수강에서는 집중해서 듣지 못해 이번 기회를 통해 잘 들어보고 싶었는데, 운이 좋게도 오프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따끈따끈 수강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ㅣ현재 시장 상황 정리 벌써 24년 5월이네요.. 1년 반 전에 아파트 값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79조 태뿌]
특유의 편안함이 매력적인 코크님의 강의! [월부엔 롤모델이 정말 많다] 공부가 아닌 재미있게 옆집언니와 대화하듯 강의시간이 금방 흘렀다. 이번 실준 수업으로 임장과 임보가 처음이였지만 예전에 개인일로 지인들과 돌아다녔던 다른지역과 비교하고 있는 나를 보며, 앞마당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재미를 느꼈다. 비교평가를 잘하기 위한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듣고
아직 수도권이냐? 지방이이냐? 고민하는 당신에게
실전준비반 재수강을 하면서 광역시 30평대 신축에 투자했습니다. (1호기 경험담 - 매수편) 현재 저는 편찮으신 아버지를 가정간호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매일 급격하게 안좋아지시는 아버지를 보며 이번 달에는 꼭 '1호기'를 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간 임장지. 이 지역은 많은 투자자들이 눈 여겨 보고 있는 곳으로 네이버 매물이 점점 줄어들면서 호가가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준56기 42좋게 등기치러가유~아이세스]
안녕하세요 아이세스입니다. 오늘은 코크드림님의 3강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앞마당 갯수별로 임장지를 늘려가는 가이드를 정리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 부분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많은 선배들이 이 가이드에 따라 제가 임장지 고민을 할 때 조언해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덕분에 저는 비슷한 급지에서 수평적 비교평가를 차이나는 급지에어

(임장가는 아빠편) 담배값 한갑 가격으로 당당하게 임장 나서기 [feat. 산/끓/붓]
안녕하세요, 24년 3월부터 열기, 4월 실준반을 열심히 수강중인 [금룡이]라고 합니다. [금룡이]는 저희 딸, 태명이구요 실수하지 않고, 당당히 나아가기 위해 아기 태명을 앞에 이름표로 내걸었어요 저는, 40대 초반의 남편이며, 4살 딸의 아빠 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주말부부이기도 하지요. 즉, 주중에는 가족과 떨어져있고 주말중 하루는 임장 또는 조모임을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조 79기 수랑]
2주차 강의를 듣고 월부에 점점 빠져든다!! 월부강의를 처음들었을때 동료들의 월부에 대한 극찬, 몰입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이제 월부는 나에게 단순한 부동산투자 강의를 넘어서서, 나라는 사람을 성장시켜주는 성장동력이 되어주고있다!! 지난주보다, 지난달보다 더 성장한 나 자신을 보는 것또한 쏠쏠한 재미가 되고있다 이번 2주차 강의는 임장보고서에 대한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79조 포뇨니]
안녕하세요 포뇨니입니다! 월부에 들어와서 많이 들었던 말이 독!강!임!투!를 해야된다!!!! 라는 말이였습니다. 독서 강의 투자는 알겠는데 임장이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어려워보였는데 이번 자모님 강의를 통해 임장을 해야하는 이유와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하는지에 대해 잘 알게된 시간이였습니다. 자모님이 처음 시작하셨을때 5개월된 아기를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79조 사비나손]
안녕하세요 친구(79)조의 사비나손입니다 갑자기 휘몰아치는 강의에 압도되어 입틀막 ㅎㅎ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3시간이 지났습니다 우리 자모님 정말 대박입니다 한마디도 놓지고 싶지않은 임팩트 그 자체 였습니다 많은 내용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임장을 가기전에 무얼 해야하는지 다닐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녀와서는 또 무얼 해야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임장을 해야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79조 아이브702]
와.... 열기반에 이어 실준반을 수강하고 있는 아이브입니다. 아이브야 너무 힘들지? 왜 하필 업로드 시기가 금요일인건지. 주말에 임장 전까지 수강을 완료하려면 아이브야 많이 힘들겠다. 하필 2시에 업로드 되니. 아침부터 업로드 되면 그래도 좀 나을텐데. 퇴근하고 수강을 할 수 없는건 핑계인건지 아니면 정말 힘들어서 눈이 감기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쨌건 이번엔
[열반기초 72기 26조 월부던피] 이기기 위한 게임(feat. 첫 조장)
안녕하세요^-^ 기세로 사는 여자 월부던피입니다. 활활활!@@!! 월부 커뮤니티에 글을 써주시는 분들을 보면 닉네임 앞에 멋드러진 수식어를 붙여 자신을 소개하시더라구요? 멋진 건 따라하고 싶은 던피의 수줍은 마음...ㅎ 이런 걸 벤치마킹.. BM 이라고 해야 할까요..? 후후.. 1. 조장을 하기 전의 던피 사실 저는 스스로를 깃털 같이 가벼운 사람으로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