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2024년 하반기 월부 멘토 & 튜터 발표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어느덧 2024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목표를 향해 잘 달려오셨나요? 2014년 11월, 30명의 멤버로 시작한 월부 카페는 현재 회원수&구독자수 150만명을 넘어선 국내 최대 규모의 직장인 재테크 커뮤니티로 우뚝 섰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준 월부를 보면서 뿌듯하고 기쁘지만 한편으론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회원

내가 아파트 보고서를 다 쓰면 가족들에게 꼭 보여주는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을 차곡차곡 쌓아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오늘의미래입니다. "주말마다 임장가면 아이들에게 안 미안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질문을 들으니 제 마음이 좀 시큰거렸어요. 마음 깊숙한 곳에 감춰둔 아이들을 향한 애잔함과 미안함을 후벼파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남편이 개인사업을 하고 있어서 근무일이 여느 직장인과는 다르고, 일주일


맞벌이 부부, 부자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고난들
안녕하세요. 월부에 오시는 분들이 더 부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돕고 있는 부자대디입니다. 여러분은 부동산에 왜 관심을 가지게 되셨어요? 왜 많은 돈을 벌고 싶어지셨어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요?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서요?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서요? 정말 그거 뿐인가요? 부자가 되고 싶어서 노후 걱정을 안하고 싶어서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서 이렇게만 되면 좋겠어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김밥말아라]
잘 말아줘 🎶 잘 눌러줘 🎵 김밥말아라입니다. 지난 ㅇ요일에 회사 관리자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주로 재택근무로 일을 하는데, 저희 집 근처에서 할 말이 있다면서 말이죠. 오만 생각이 머리를 스쳐가기 시작했습니다. ‘대체 왜? 뭐때문에 찾아온다는거지?’ 누구나 그런 쎄한 촉이 있듯이 저 또한 그런 쎄한 촉을 느꼈습니다. 좋은 일로 오는 건 아니겠구

실준반 조장후기 [실준 52기 54조 5래오래 2곳에서 함께 5래갈 4사람들 빛나기]
안녕하세요 실준 52기 54조 5래오래 2곳에서 함께 5래갈 4사람들 조의 빛을 나누는 기버가 되고 싶은 빛나기 입니다. 어느덧 추운 1월 시작한 실준도 1월이 끝나감과 함께 4주차 중반 거의 골라인에 다다랐네요. 월부에 와서 강의를 듣다보면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한달동안 정말 추운 날에도 고생하며 열심히 앞마당 만드신 실전준비반

[사달라] ☆달라시리즈1 ★단지분석 원씽장표★ 목표매수가, 전세가, 수익률 한번에 그리기
안녕하세요 달라도 너무 다른 달라짱 사달라(SADALa)입니다~! 이번 실전준비반 2주차 밥잘사주는 부자마눌 튜터님의 강의에서 단지장표에 "투자계획"을 넣으시는 것을 보고 감명 받아 만들었습니다~! 사실 짧은 반년정도의 짧은 월부린이지만, 나름 임보를 쓰면서 제 생각을 담아 내던 방법들이라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수정해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계산하기


'부동산 우상향'은 끝난 것 같네요.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이 이번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남은 23년 계획들 점검하고 인사도 드릴 겸 글을 하나 적어볼까 합니다. | 우상향은 끝났어요. 그러나 우하향이 시작된 것도 아니에요. 제 알고리즘에 이런 영상이 하나 뜨더군요. https://www.youtube.com/live/XT0LxkMI43M?si=sxI5-gFQxtuY4UJ9

[실준52기 집4고 8자 펼 조 맛도리] 윌리아님 & 마음하나님 조장 튜터링데이 후기
안녕하세요 맛도리입니다. 처음으로 조장 튜터링 이라는 것을 참석 해 보게 되었는데요. 큰 생각없이 아, 조장 트레이닝이구나 하며 줌을 접속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윌리아님께서는 조장 마음을 어찌나 잘 아시는지 다독여 주시면서 조장님들의 고민을 해결 해 주셨고요, 조를 운영하면서 걱정 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다정히 알려주셔서 넘넘 감사했습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46조 부결]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강의 7개, 새벽에 일어나서 강의를 듣고 숙제를 하고... 아직 임장은 한 번도 안갔는데 몸은 피곤하고 가끔 현기증도 나면서 투자 공부가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택 근무인 지금도 허덕이는데 직장에 나가면서는 과연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힘든 건 당연한 거니까요..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46조 아이스굿]
강의 내내 "할 수있다" 를 되새기며 들었습니다. 지난주 수업보다 더 심화된 내용이 많아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기본은 가치,가격, 비교네요. 마당이 많아야 가치에 대한 비교도 할 수 있고, 거기서 1등을 가려내 선택할 수도 있다 가치의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른 생각하지 않기, 남과도 비교하지 않기, 포기하지 않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2기 46조 한여름밤의 꿈]
드디어 2주차 강의~ 1주차도 겨우겨우 따라 간 나! 2주차 강의 방대한 량?에 한번 놀랐지만, 수업을 들어 보니 디테일한 밥잘님에 정말 찐 수업이 진심으로 느껴졌다. 마지막 본인의 얘기를 해주실 땐 나도 눈시울이 붉여졌다. 진짜 잘 할 수 있을까? 를 의심하지 말고,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몰입해 보기 로 마음 먹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46조 빌싸]
1주차 자모님 강의도 대박이었는데 분임을 좀 빨리 해봐야겠다 싶어서 과제도 그냥 후딱후딱 암 생각 없이 완료만 하고 분임보고서랑 루트 후기도 그냥 보고 느낀것 정도만 작성하고 끝냈는데 실제로 체험하고 난 이후에 2주차 강의를 들으니깐 와 이렇게 비교해서 마지막 매물까지 비교해보니까 더 명확하게 어떤 단지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주셔서
실전준비반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2기 46조 해피앤]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는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의 임장보고서의 모든것 "이라는 주제의 강의였다. 1주차 강의때는 임장보고서중 발품을 이용한 임장에 대한 설명이었다면 2주차 강의때는 손품을 이용해서 가치가 있는 저평가 되어있는 아파트를 찾는 방법을 정리해서 내것 으로 만드는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배울수 있는 강의 였다. 강의를 해주신 밥잘사주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46조 부결]
열반 27기 부결 2020년 2월 열반 스쿨을 들었습니다. 그때 강의를 들으며 절대로 월부를 떠나지 않고 착 달라붙어 있어야지 생각했었는데 카페에 들어가 제가 쓴 글을 보니 2020년 6월 8일이 마지막 글이네요~ 5개월 붙어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이런저런 저만의 이유로 월부를 떠나 있었습니다. 앞마당 0개. 상황상 임장을 가는 것은 안되더라도 독서를 비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93조 햇살]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을 닮아갑니다. -앙드레 말로-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는 큰 뜻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나에게 넘치는 이것 저것의 호기심이였다. 월 얼마. 이정도야 투자 할 수 있지? 클릭했다가 40만원이 넘는 강의료에 주춤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돈이면 방학에 아이 부족한 과목 학원비를 할 수 있을텐데... 많은 생각이 들었다. 변변한 옷 하
[국빱이] 당신이 운영진을 신청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국빱이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3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마지막을 열반기초반과 함께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매년 1년에 한 번 이상은 열반기초반을 재수강하고 있고, 21년 12월 - 열반 45기 23년 3월 - 열반 57기에 이어 23년 12월 - 열반 70기로 세번째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57기에 이어 감사하게도 운영진으로 참여


도전! 90일 간의 부자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어느덧 열반스쿨 기초반도 마지막 과제까지 달려왔습니다. 비전보드가 꿈이 아닌 진짜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바로 여러분의 하루 하루를 채우는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부자되는 습관이 내 것이 될 때까지 딱 90일! 90일 동안 꾸준히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 ) 인생을 바꾸는

4살 아들과 임장을 다닙니다
미래지향아빠’s Family 저희 가족은 4살 아들을 키우는 맞벌이 가정입니다. 저는 직장인 투자자이고, 육아에 도움을 받는 사람이 없어, 아내와 제가 아이의 어린이집 등하원 및 육아의 역할을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아내도 회사를 다니며, 2년 넘게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본인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구독자 (6만명이 다 되가는)를 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