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호랭시] 신문기사, 서초 AI 기업 1000곳 유치 계획

  • 25.05.28

✅ 신문기사 정리

  • 서초구는 양재/우면동을 AI 미래융합혁신특구로 지정하고 신속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이미 삼성, LG, KT 등 대기업 연구소와 500여 개 AI 연구개발기업이 모여있다.
  • 서초구청은 2030년까지 1,000개 이상의 AI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더케이호텔 재건축과 도시철담물류단지 등 개발사업에 확보할 공공기여분을 AI 시설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생각 정리

  • 서초구는 반포, 잠원, 서초, 방배동 생활권이 북쪽에 위치해 있고 남쪽으로 양재, 우면, 내곡동 생활권이 있다.
  • 상대적으로 양재/우면 생활권이 지하철 접근성이 떨어지면서 저렴한 편이다.
  • 가격대가 25평 기준 13억~15억 정도로 형성되어 있다.
  • 삼성R&D 근처로 네이처힐4단지는 2013년식으로 13억 정도로 이번 임장에서 입지가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 양재우성은 무리하면 신분당선까지 15-20분정도로 걸어갈 수 있어 보이지만 약점이긴 하다.
  • 향후 위례과천선(?)이 개통이 된다면 날개를 달 것 같다.
  • 코오롱, 동고 등의 아파트들은 낡았지만 재건축을 진행중에 있어 향후 가치는 좋아보였다.
  • 전반적으로 이쪽 상권이나 인프라가 약해서 아쉬웠는데 기업에 더 많이 유치된다면 미래 가치는 좋아보인다.
  • 이 지역은 사실 과천과 가까워 4호선 선바위역 이용도 편리하다.
  • 그만큼 과천의 수요와 강남의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보이는 지역이고 가격이 비교평가를 통해 저렴하고 합리적이라면 투자할 수 있다.
  • 2급지 신축, 2급지 33평타입과 양재/우면동 25평 정도의 가격대가 비슷해보여서 비교평가가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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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처user-level-chip
25. 05. 28. 11:49

오늘 경제뉴스 분석도 재밌고 유익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