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기사
- 한국은행이 2025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0.8%로 낮추며 경기 둔화를 공식화했다.
- 이창용 총재는 금리를 2.5% 낮췄고 하반기 중 1-2회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다.
- 하지만 급격한 금리 인하는 경기 부양보다 주택 가격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음을 지적했다.
- 내수 부진의 핵심 원인으로 건설투자를 꼽았고 자동차, 반도체 업황 둔화도 영향을 미쳤다.
- 내수 침체와 수출 부진으로 2분기 성장률은 0.5%에 그칠 전망이다.
✅ 생각정리
- 몇달 전 IMF가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0.8% 정도로 예측했던걸로 기억한다.
- 이미 대내/외적인 수치들이 한국 경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었기에 예측한 미래였다.
-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이 금리를 다시 인화하는 추세로 그만큼 경기 불확실성과 성장률이 떨어지는 추세이다.
- 금리 인하는 대출의 부담을 줄여 단기적으로는 호재가 될 수 있다. 특히 부동산 투자자에게는!
- 하지만 경기 둔화와 내수 침체는 실질적인 부동산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 결국 부동산 자산 가격 상승은 실수요자를 기반으로 움직일 때 크게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서 외환이 외부로 빠져나갈 수도 있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 성장 둔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외면한 투자는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 항상 부동산 가격과 상승에 대한 견제를 하던 이창용 총재😤가 이렇게까지 금리 인하를 언급할 정도라면 사실 국내 경기가 그만큼 안좋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 정권 변화, 금리 인하, 경기 둔화, 부동산 대출규제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잡하게 엮여있어 하반기 부동산 시장도 불투명하다고 생각된다.
- 지금은 단순히 수도권 전세가 씨가 마르고 있고, 전세가가 상승할 것이고 매매가를 밀어올릴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어떤 변수가 있을 지 모른다.
- 이 시장에서 간접 경험을 쌓아간다는 생각으로 과거를 공부하고 현재를 트래킹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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