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니입니다.
2강 프메퍼님 강의..
그야말로
월부 공식 타이틀인
- 아는만큼 들린다
- 행동하세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내내 든 생각인것 같았습니다.
그럼 전 뭘 몰랐는지
행동하는데 무슨 어려움이 있었는지
간략하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갈곳잃은 결론은 어디서 막혔는가?
제가 동료들에게
제 최임을 보여줄수 있는 이유(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지역에서의 top3 는 뽑았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늘 결론이 흐릿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1등뽑기에서 끝나면 안 된다.
실제 투자까지 이어져야 한다"
라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꼭 저에게 하시는 말 같았어요.
튜터님의 실제 사례를 보여주시면서
각 지역마다 한줄정리를 통해 앞마당 전체를 한번 훑고 가고
내 상황들을 정리한 다음
그다음부터 투자 의사 결정을 시작하는데요!
각 프로세스에 맞게 뽑으면 되는 거였습니다.
(내가 무너졌던 이유: 개념과 과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해봐야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지 뿅! 하고 나오는것 처럼
이 프로세스에 맞게 뽑으면
결론도 두렵지 않다는 걸 심어주신 것 같습니다.
bm : 장표 바로 임보에 집어넣기 / 해당후보지역 3곳 전수조사
#힘듦이란 구간을 통과해야 성장할 수 있는거에요
튜터님이 중간에 이야기 해주신
부산진구
튜터님의 첫 지투반
“여러분 그 길을 너나위님도 너바나님도 저도 같이 걸었어요”
라고 얘기햐셨을 때
지금 여기서 포기하면 지금까지 한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
마지막에 울컥하신 튜터님을 따라
저도 약간은 감정이 격해진것(?) 같았습니다.
튜터님의 마지막 이 한마디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중간에 힘들더라도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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