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같은 서울이지만 강남지역과 강북지역의 격차는 상당하며
집값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주요 인프라와 교통망이 강남지역에 몰려있기 때문이며
직장 수준 역시 강남과 강북의 격차는 큰 편입니다.
2.
서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오랜 시간 강북권 대 개조 프로젝트를
준비했으며 최근 들어 계획들이 확정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시작으로 도봉구 창동의 바이오시티 및 서울아레나
노원구 복합컨벤션, 광운대 역세권 개발 등이 대표적인 예이며
서북권 은평구나 마포 성산지역도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새롭게 개선하려는 모습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3.
주택 공급관점에서도 강북구 미아동 일대와 장위뉴타운 개발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해 강남지역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이미 착공을 시작한 곳이 하나씩
나타나고 있어 확정 호재로 볼 수 있고 5년 정도 후에는 결과물이 나오면서
낙후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시로 뉴타운으로 새로운 수요를 보여주고 있는 장위 뉴타운과 같은
지역이 있고, 마곡과 같이 일자리와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강력한 수요를 발생시키는 곳도 있습니다.
5.
지금까지 성북구와 노동강지역이 있는 동북지역과 서대문과 은평구가 있는
서북지역은 서울 안에서도 일부 경기지역에 비해서도 선호도가 떨어졌지만
서울 안이라는 절대적인 가치를 가졌기에 선호하는 환경으로 변한다면
선호도는 올라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심지와의 거리에서 경기권보다는 확실히 우위에 있기에 현재 선호되는
경기 지역보다 비슷하거나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
여러 변수들이 있겠지만 착공을 시작한 부분들만 완성되더라도
현재의 모습보다는 훨씬 개선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들 지역이
추후 어떤 수요를 가질지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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