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사견이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상황이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는 경우를
일상생활과 투자생활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상황과 비교적 유리한 상황에서의
생각 방식과 많은 압박과 스트레스 상황
그리고 막다른 길에 몰릴 때의 생각 방식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2.
지난 코로나 시기를 봤을 때도 지나고 나서는
왜 고점에 투자를 했냐, 아파트를 사야지
지산이나 생숙은 왜 투자했냐, 코인 투자를
하는건 도박이다 라는 지적을 할 수 있지만
그 상황이 그 분들의 생각을 지배했고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불안한 마음에
행동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3.
지금 상황도 점점 비슷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기존보다 더 강력한 토허제 지정으로
공포심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아마도
- 부동산 투자를 포기하거나
-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 그럼에도 부동산 투자를 준비할 것입니다.
4.
부동산 투자를 포기하는 것은 그나마
가지고 있는 자금이 마이너스 되는 것은 아니기에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
기사를 살펴봤을 때 재개발/재건축 투자가 뜬다라던가
경기 외곽 지역을 유심히 살펴봐야한다.
경매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등에 혹해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경우 이전에 후회했던 분들의
과정을 반복할 뿐입니다.
또한 모든 자산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이 때에 국내주식과
코인 등에 이제라도 들어가야한다는 조바심에 투자했을 때
빚투로 인해 고통받았던 과거 투자자들의 과정을 그대로
이어간다고도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중에 일부 소수만이 원래 준비했던 것의
기준을 지키고 다시 마음을 다 잡고 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결국 이 시장에서 작은 결실을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5.
저 역시도 월부를 하지 않고 혼자 판단하며 보내온
지난 코로나 시절에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덜 벌었다는 박탈감과 주변 상황에
휩쓸려 경매를 공부해보고 재개발/재건축/오피스텔
투자를 알아봤고, 유튜브에서 찍어주는 지방 소도시
갭투자 지역을 혼자서 임장하고 투자를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었습니다.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에 가서 1000만원만 있으면
투자가 가능하다는 유혹도 받아봤고
4억이라는 거금으로 아파텔 투자 직전까지도 갔었습니다.
하지만 어딘가 불편한 느낌이 들었고 실행하지 않았기에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역전세도 경험하지 않으면서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6.
모든 자산이 상승하는 이 시기에 이 상승세가 지속될 지 아니면
사라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면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고 활화산 같은 시장은
한순간에 돌변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운것을 돌이켜보고 침착하게 하나씩 대응해야하는 태도가
정말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급한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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