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시세·전임 루틴이 매번 무너진다면? "나를 바꿔줄 마법의 단어" [럭셔리초이]

26.05.20 (수정됨)

안녕하세요.

언제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해 나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하게되는 고민…

시세 · 전임 · 독서 루틴…

“어떻게 하면 꾸준히 할 수 있을까?” 인데요.

 

저도 한 때는 이런 루틴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실망했던 날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 오늘도 또 못했네 ㅠ ”

자책하는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만나고 알게 됐습니다. 

 

의지가 부족한 게 아니라,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을요~!!

 

'왜 못 하냐'에 포커스를 두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멈추지 않을 수 있을까’의 관점에서

지속하는 것 자체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목표 수준을 낮추더라도 

꾸준히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루틴 지속 시스템 #1. 허들 낮추기

 

블로그 포스팅하기 정말 싫은 날

 

하지만, 처음에는

목표수준을 낮추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컸습니다. 

 

뭔가 제 의지를 좀 더 믿어주고도 싶었고,

완벽하게 잘 해내고 싶은 마음… 

이왕이면 시세는 매일 1개 구를 보고 싶고, 

전임을 하면 많은 정보를 얻고 싶고, 

독서는 최소 50p를 읽고 싶고…

그런 욕심들이 저를 괴롭혔던 것 같아요.

 

이렇게 욕심이 그득한 상태로 

루틴을 만들어가려고 하다보니

잘 해내지 못하는 제 자신을

자꾸 미워하게 되더라구요. 😭

 

그래서 마음을 완전히 바꿔먹었습니다. 

목표 수준을…

차라리 부끄러울 만큼 낮춰보자고요.

 

어짜피 제 의지력은 루틴을 지속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월부 4년차가 되어서야 완전히 인정하고, 

“와~ 이렇게까지 낮춘다고?” 싶을 정도로

시스템의 허들을 바닥까지 낮추었습니다. 

 

아래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잠들기 전 

루틴을 체크할 때,

제 스스로 “했다”라고 치기로 한 기준입니다.

 

잠들기 전에 딱 5~6분이면 

하루 루틴이 완성되더라구요~

 

 

부동산 3개 열어보는데 1분,

칼럼 읽고 댓글 다는데 2~3분,

독서 한 문장 30초,

플랭크 운동하는데 1분…

 

이렇게 수준을 낮추어 놓고 나니,

"어쨌든 오늘도 해냈다!"라는 성취감을 안고 

잠드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내일은 조금 더 잘해보자"라며 

다시 시작할 긍정의 힘이 생겼습니다. 

 

 

루틴 지속 시스템 #2. 나의 정체성을 만들어줄 마법의 단어

 

앞서 잠시 말씀드렸지만, 

저는 4년 동안이나 

허들을 낮추지 못한 채

스스로를 괴롭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까지 허들을 낮추고 

습관을 쉽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제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을 

다르게 정의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지금부터 그 마법의 단어

소개해드릴게요~!!!

(저처럼 방법은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분들께

이 마법의 단어가 효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예전에 저는

잘 못하는 영역이 있으면

“나는 원래 ~~~해서 이걸 잘 못해”

라고 스스로를 한계짓는 프레임으로

제 자신을 비난했습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책에 보면

습관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서 시작된다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래서 저는 단어 하나를 바꾸어

제 정체성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 "아직"

 

"나는 원래 꾸준함이 없어"가 아니라, 

"나는 아직 꾸준한 사람이 되는 중이야."

 

"나는 원래 의지가 약해"가 아니라, 

"나는 아직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중이야."

 

딱 두 글자 차이인데,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원래"는 이미 그런 사람으로 

결론을 내려버리는 말이고, 

"아직"은 아직 그 과정 위에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말이거든요.

 

 

루틴을 못 한 날, 

자책 대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나는 아직 과정 중에 있어~!!

한 번 더 해보자."

 

그 한 마디가 자책하는 밤을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바꿔줄 거예요. 🙂
 

우리들의 루틴!!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6.05.20 15:25

아직 과정에 있어~~ 초이님 너무 용기되고 힘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완벽만 추구하다가 자책하고 끝내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습관부터 시스템으로 만들어볼게요!!

운조
26.05.20 15:39

'원래'에서 '아직'으로 바꿔나가 보겠습니다 초이님! : )

자이코
26.05.20 15:51

매직 워드! 오~ 마법은 지팡이, 저도 BM 해보겠습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