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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3반 허씨허씨] 다음 선택을 잘 할 수 밖에 없는 적투 튜터님 복기 강의 후기

26.05.24 (수정됨)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허씨허씨입니다.

 

이번 월부학교 4강은 적적한투자 튜터님께서 ‘복기’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3가지 단계로 나눠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투자대상, 나의상황, 운영방향 3가지 관점으로 나눠서 복기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배울 점도 많았고 적용해 볼 수 있는 포인트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1. 투자대상을 꺼내보고 뜯어봅시다.

 

 

그동안 복기라고 하면 가치보다는 결과에 대한 복기를 많이 해왔던 것 같은데요. 튜터님 강의를 듣고 가치를 두고 복기하는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고 정교화하는 과정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치 판단을 갈고 닦으면서 다음 선택을 다르게 하기 위해서 제대로 된 복기를 하는 방법을 하나씩 가르쳐 주셨는데요.

 

 

특히 전세가에 대한 생각이 너무나 공감 되었습니다. 

 

 

불과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얼죽신이라는 키워드가 대세(?)였고, 저 역시도 신축이 전세가를 치고 가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공급이 적은 것은 알았지만, 수요 대비 현저하게 부족한 시장에서 전세난이 이렇게 빨리 찾아올지 몰랐습니다.

 

 

‘맞았으면 확신을, 틀렸으면 기준을 다시 잡는다.’

 

 

당시에 판단했던 기준 → 지금 뜯어보니 → 현재 기준 의사결정 검증 → 복기 반복

 

 

위 프로세스를 통해 복기 전, 후의 비교를 해보고 새로운 기준을 촘촘하게 세워보겠습니다.

 

 

 

2.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레버리지를 제대로!

 

 

튜터님이 강의 중에 24년에 실거주를 아예 고민하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잠시 실거주를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DSR, LTV, 종잣돈을 고려할 때 실거주를 해볼까? 싶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다주택을 지향하기 위해서 내 집 마련을 포기했는데요.

 

 

그 때 검토했던 단지 후보를 보면서 제가 놓쳤던 것을 같이 복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금화 가능 종잣돈, 대출 비율은 나름 꼼꼼하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주식이나 추가 대출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매매가를 4억대로 보고 검토했었는데, 돌이켜보니 당시 5~6억대도 가능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좋았는데 어설프게 알아본 점이 아쉬웠는데요. 튜터님 덕분에 다시 돌아볼 수 있었고 다음에는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택지를 넓힐 수 있는 나의 상황을 정말 집요하게 파악해야겠습니다.

 

 

 

3. 운영 방향이 어렵더라도 해야하는 이유

 

 

지금 시장에서 보유세, 양도세를 고려해서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고, 추가 주택을 늘리는 걸 왜 보류하게 되었는지 이 파트를 듣고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 개념을 정립한 후 강의를 들으니까 훨씬 더 정리가 잘 되었는데요.

 

 

  • 2021년 기준 2주택 이상 종부세 중과 비율
  • 양도세, 보유세 관점에서 2채 VS 1채

 

 

하나씩 계산해주신 장표를 따라가면서 들으니 너나위님이 지난 6강 때 해주신 말씀이 깊게 와닿았습니다.

 

 

전저점 대비 3배 상승을 기준으로 하나씩 계산해보면서 가격 상승과 중과 적용 시뮬레이션을 돌려봐야겠습니다.

 

 

운영의 자유도를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어떤 장점을 가져갈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아쉬운만큼 복기를 잘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부분이 정말 좋았는데요. 튜터님 강의 나온 내용을 주기적으로 따라하면서 다음에는 더 좋은 선택을 쌓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장에 필요한 내용을 적재적소에 좋은 강의로 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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