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바쁜 회사 업무에 치이면서, 또 그 과정에서 감정이 힘들기도 하고
나아지지 않는 나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이 힘들기도 하고
가끔 즐거운 일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뿌연 연기 안에 갇혀 있는 삶을 살고 계시지 않나요?
왜 우리의 삶은 뭔가 명확하거나, 앞이 보이거나,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힘차게 가는 것이 힘들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역 꾸역 하루 하루를 살아내고 계시지 않나요?
왜?
[스스로를 믿는다는 것]
월부라는 환경 안에서 우리는 매달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 보냅니다.
그리고 그 환경 안에서 서로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먼저 성공한 경험이 있는 멘토.튜터님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수용하고, 행동하며
하루 하루의 성장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아직 결실이 맺어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많은 시간이 흘러도 시장의 상황에 따라 명료하게 알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믿는다는 것은 내 안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 나를 믿고 말고를 결정한다면 그 믿음은 또 상황에 따라 흔들립니다.
지난 반 임장에서 재이리 튜터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떠오르는데요.
“여러분들은 투자한 물건의 가격이 올랐을 때 확신을 갖는 경향이 있어요”
“시장의 상황이 어떻든, 본질적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이야기가, 저는 ‘스스로에 대한 본질적 믿음과 확신을 가졌으면 좋겠다’로 들렸습니다.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믿음과 지지가 아닌, 스스로를 제대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될 때, 나를 둘러싼 어떤 상황도 나를 망가지게 두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비교를 초월해 보는 것]
좋은 동료들과 1개월 혹은 3개월을 같이 하다보면, 여러 모습의 동료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 동료들을 볼 때 본능적으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저에게 없는 모습.
즉 장점이 먼저 보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없는 장점을 동료가 가지고 있고, 그것이 매력적으로 보일 때
때로는 스스로를 초라하게 생각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정말 임보를 잘 쓰는 동료. 임장 날아다니는 동료. 비교평가를 잘 하는 동료
시세를 다 외우고 있는 동료. 미모도 하면서 올뺌도 하는 동료.
거기다 유머 감각까지 탑재 되있어서,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매력 있는 동료.
모든 것이 나에게 없는 것 같고, 부족한 것 같을 때
스스로가 위축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각의 전환을 통해 극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극복을 잘 하는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것이
바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입니다.
정말 임보를 잘 쓰는 동료를 보면서, 임보에 대해 도움 받고, bm하고
비교평가를 잘 하는 동료들의 생각을 보면서 나의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
그렇게 나를 동료들과 비교하며 움츠러 드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을 흡수하며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는 과정을 가져야 합니다.
비교를 통해 스스로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교를 통해 스스로를 더 나아지게 하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비교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을 믿어주는 멘토.튜터님을 믿는 것]
월부 안에서 투자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멘토.튜터님을 만날 기회를 갖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가 생기면 그 분들과 한 달, 혹은 3개월을 함께 할 수 가 있는데요.
이 좋은 기회 안에서 스스로 해내는 아웃풋에 대한 피드백도 받게 되고
나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스스로를 못 믿고,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금방 잊고, 혹은 크게 개의치 않고
부정적 피드백 앞에서 개선점을 찾는 데 혈안이 된 적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고쳐야 할 점들을 고쳐야 스스로가 성장한다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긍정적 피드백. ‘잘하고 있다’라는 따뜻한 격려의 이야기가
너무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멘토.튜터님이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00님. 스스로를 믿으세요. 만약 믿지 못한다면, 00님을 믿는 저를 믿으세요.
이제, 자기를 못 믿는다는 것은 앞단의 성공을 향해 걷고 계신 멘토.튜터님을 못 믿는 말과 동일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정말 전적으로 나를 믿어주는 튜터님을 믿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를 믿게 해줍니다.
육아가 너무 힘들고, 회사가 나를 괴롭히고, 배우자의 반대로 슬퍼지더라도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믿고 있다면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스스로를 신뢰한다면
우리는 다 해낼 수 있습니다.
비록, 꾸역 꾸역 볼품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낸다고 생각이 드시더라도
찬란한 그 언젠가의 우리가
지금을 생각하며 환하게 웃고 있을
‘나’를 응원하고 믿어주시면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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