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이미 오를 대로 올라버린 시장을 보면서
‘내집마련’은 끝났다고 좌절만 하고 계시나요?”
서울 곳곳에서 아파트들이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뉴스를 볼때마다 박탈감은 커져갑니다.

지금이라도 내집마련을 할까?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이미 평균 매매가가 10억이 넘어가버린 서울 아파트값이 발목을 잡는데요.
예산을 맞춰 외곽으로 나가자니 매일 왕복 3시간의 출퇴근길이 숨이 막히고,
결국 내집마련은 돈을 더 모아서 해야겠다고 타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야를 조금만 더 넓혀 한 걸음만 돌아보면, 여전히 선택지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서울 강남 접근성은 왠만한 서울 중심지 못지 않으면서도
아직 가치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고 기회가 숨어있는 곳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
오늘 이야기 할 경기도 구리시가 바로 그곳입니다.
구리는 행정구역상 경기도에 속해있지만, ‘잠실, 강동 생활권’의 확장판에 가깝습니다.
강남 핵심지까지 40분안에 진입이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경기도라는 편견 덕분에 기회가 숨어있는 곳인데요.
이미 시장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는 중입니다.
구리시의 대장 생활권인 수택동, 인창동의 주요 신축 아파트들은
서울의 왠만한 중하위권 가격을 형성하며 단단한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구리가 뭐 때문에 이렇게 힘이 좋지?”라는 질문에 답을 내리려면
구리를 단순히 경기도의 한 도시로 볼것이 아니라
서울과 딱 붙어 있는 교통과 입지를 객관적으로 따져봐야합니다.
구리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는 이유는
구리시가 가진 입지적 치트키가 엄청나게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과거 경의중앙선 하나에 의지해 서울 출퇴근길에 극심한 정체를 겪던 구리가
8호선 연장 개통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도시가 되었습니다.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 어디에서나 지하철을 타면
잠실역까지 20분, 강남역까지 3~40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해졌습니다.

시간만 확인했을때 과거 8호선이 없을때는 10분정도 차이가 났던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경의중앙선은 배차간격이 매우 악명높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8호선 개통 후 정시성이 더욱 보장되고 강남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네, 여전히 가격이 가치대비 저렴하고 내집마련으로 괜찮은 단지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구리의 대장 신축아파트인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는
벌써 1년동안 거의 4억에 가까운 가격 상승을 보였는데요.
남들이 서울 안에서만 떠나간 기회를 쫓아가고 있을때
누군가는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서울 못지않은 기회를 조용히 잡고 있었습니다.
이미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 상승한 단지들도 있지만,
구리는 여전히 10억 아래로 살 수 있고 내집마련 하기 좋은 가성비 단지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비규제지역은 대출규제에서도 서울보다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자호수공원과 토평동 학원가를 끼고 있어서 전통적으로 구리 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곳입니다.
평형대도 전반적으로 중대형 위주의 아파트들이 많아서 예전부터 구리에서 부촌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8호선 동구릉역과 경의중앙선 갈매역을 역세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주로 7~8억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8호선이 강남이나 잠실로 가기에 훨씬 더 편리한 노선이므로 이왕이면 8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들을 우선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6억대 예산으로는 동구릉역이나 구리역을 도보나 마을버스 1~2정거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축 30평대, 그리고 조금 더 역세권으로 보신다면 20평대로 평형을 좁혀서 보실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전고점인 21년도 가격을 못넘은 단지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런곳들은 절대적으로 가격이 싼곳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안에서 내가 갈 수 있는 예산으로 가장 좋은 단지가 어디일지를 찾아보세요 :)
구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입지요소는 8호선 접근성입니다!
지금 구리는 조용하면서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곳입니다.
요즘 하이닉스, 삼성 셔세권이다하며 경기남부 지역들이 굉장히 핫한데요.
구리 역시도 부동산 사장님들께 전화해보면
전월세가 없어서 매수로 돌아서 매물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고,
전세가 나왔을때 단독으로 내놓으면 공동중개를 안해주실 정도로 전세가 품귀현상이라고 합니다.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전세 대기자분들의 연락이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내가 동원할 수 있는 예산을 명확히 파악하는것이 가장 첫번째 할일입니다.
현재 비규제지역은 LTV 70%(생애최초 80%)까지 대출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DSR 40%규제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연소득대비 받을 수 있는 대출금을 계산해보세요.
‘출퇴근 편의성과 신축, 브랜드’가 먼저라면 구리역 더블 역세권 근처의 생활권을
‘자녀의 학군과 호수공원의 쾌적함’이 우선이라면 장자호수공원 인근으로 범위를 좁혀보세요.
네이버 부동산을 켜고 선정한 권역안에서 예산안에 들어오는 단지 리스트를 만들어
부동산 사장님들과 전화를 해보면서 최근 분위기, 매물현황등 조건을 파악해보세요.
평일 저녁 퇴근후나 주말을 이용해 실제로 구리를 걸어보면서 상권 유해성, 학원가 등을 눈으로 확인하세요.
그리고 직접 타겟하는 단지의 매물도 보시면서 예산안에 들어오는 가장 괜찮은 단지를 선택하세요.
서울 아파트값이 10억이 넘었다고 좌절하며 아직도 돈을 더 모아서 사겠다고 하는 타협은
어쩌면 자본주의 시장에서 우리 가족들을 위협에 그래도 노출시키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행정구역은 경기도이지만 ‘잠실, 강동 생활권’인 구리처럼,
시야를 조금만 더 넓히면 우리 가족을 지켜줄 내집마련의 통로가 분명히 보입니다.
남들이 “거긴 경기도잖아”라며 외면할때,
객관적인 입지와 가치를 알아보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리외에도 여전히 좋고 기회가 남아있는 지역들이 많은데요.
서울 옆세권, 편견 속에 기회가 숨어 있는
다른 비규제 지역도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해보세요💛
#1 인천 서구(완대장): https://weolbu.com/s/OMfPyhfL80
#2 산본(람파드): https://weolbu.com/s/OMfQhCwXPC
#3 인천 부평구(도리밍): https://weolbu.com/s/OMfRnxFnCg
#4 구리시(함께하는가치): https://weolbu.com/s/OMfSS8W3aI
#5 일산 덕양구(프로참견러): https://weolbu.com/s/OMfS5QjvOY
#6 안양 만안구(뽀곰): https://weolbu.com/s/OMfTmSIoYw
#7 남양주 다산(초록도해): https://weolbu.com/s/OMfUgzyCDe
#8 부천시(걷는): https://weolbu.com/s/OMe8Ki2rEs
#9 동탄(노력의삶): https://weolbu.com/s/OMfVufzeRS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