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재테크 시작이 막막하다면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너나위

안녕하세요
‘뭐 먹고 사노~’ 의 사노로 살다가 어느 날 문득 경제에 눈을 떠버려
매일 진화 중(?)인 경제사노 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인류의 진화는 도구의 발견부터 시작이듯!
제 경제 문명의 시작은 적금의 발견(?)으로 인생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물론 병원비로 사용했지만 프리랜서 인생에 일이 멈출 경우를 대비한 비상자금을 만들어보겠다고 시작한 돈 모으기!
2년 차에 300만 원을 모았던 경험은 정말 컸습니다.
사실 만기 전에 적금을 깨서 병원비로 의사 선생님께 상납하는 과정에서…
저는 300만 원이 아까운 게 아니라 이자를 못 받고 중도해지한 것이 정말 원통했습니다.
티끌 모아 티끌이지만 그 티끌마저 빼앗긴 기분…
뭔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씁쓸한 기분으로
계좌 해지 버튼을 누르는 착잡한 심정!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
"사람들은 돈을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
<돈의 심리학>
진짜 100원 200원 이자 벌어보겠다고
부들대면서 모았던 나의 소중한 티끌...
티끌을 잃어본 별것 아닌 경험을 통해 저는 결심합니다.
‘그래~ 적금 만기까지 이걸 깨지 않는 시스템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천잰데?! 대박!)
이 생각이 제 삶의 큰 변화를 일으킬 줄이야…

경제사노 진화론 1억 모으기 4년차
[경제 봉건시대 초기부터 ~ 종교개혁(?) 까지!!]
현재 잔금은 0원!
절대 깨지지 않는 적금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제가 찾은 방법은 딱 한 가지!
적금을 깨지 않으면 됩니다.
(?? 웬 당연한 소리?)
적금을 깨야 하는데 깨지 않으려면
당장 필요한 돈이 오늘 만들어지면 됩니다.
지금 시리즈 글을 쓰는 중인데 … 2년 차 글까지 있고
이번 글이 4년 차…네 이 짓을 2년 동안 했습니다.
(따흙… 나의 2년의 삶)
세부 실행방법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생각은 단순합니다.
소액으로 더 많이 분산해서 모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풍차 돌리기 적금이 시작됩니다.
매일 만기가 떨어지는 환경을 구축하면?
필요한 돈은 오늘 만기 된 돈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생각!!!!
(진짜 천잰데?)

드디어 제 삶에 경제 유목민 생활에서 경제 봉건시대로
대지주의 삶이 시작되었죠
돈이라는 노예를 무한 풍차를 돌리는 노동착취 현장!
급여는 작은데 돈을 모아야 하고?
돈이 있으면 사용하니 사용을 통제하는 장치를 만들어야 해서
단계적으로 풍차를 어마 무시하게 많이 만듭니다.
당시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시스템이 시작되었고 무한 풍차가 시작됩니다.
일주일에 1개 가입
3개월 차 일주일에 2개 가입
6개월 차 만기 된 돈이 들어오며 일주일에 4개 가입
그냥 미친 사람처럼 계속 만들었습니다.
만기가 된 돈이 다시 적금 납입의 순환이 반복되며
드디어 저는 티끌 이자의 맛을 보게 됩니다.
무식하다고요? 네 맞아요
금융 문맹의 현실….
(여러분은 이 글을 보고 따라 하지 마세요…ㅠ…)
티끌 이자의 맛을 보는 재미는 정말이지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노동을 통한 수익만 있던 제 환경에서는 거의 개벽이었죠
이때
저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고
6개월 생존 자금을 모으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세상은 뜻대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중간에 큰 목돈을 써야 할 경우 중도 해지는 불가피했고
다시 풍차 저글링 시스템을 만들려면 3개월 6개월의 시간이 또 필요해지니…
풍차 사이클이 있기 때문에 틀어진 계획이 보정되려면 1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비로소 이 행위가 시스템이 되기 위해서는 나의 1년 2년의 시간이 반드시 …
갈아 넣어진다는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모으는데 들어가는 ‘시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음…
‘부자가 되는 데 가장 중요한 변수는 시간이다’
<돈의 심리학>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제 시행착오 시간을 레버리지 중!!
(저렇게 하면 못써… 무식하게 쯧쯧…)
그렇게 4년 차에 무려 2000만 원을 모아냈습니다.
그 사이 목돈 나갈 일이 생겨서 1700만 원 모으기 성공!!!
진짜
적금 계좌를 365개 만들었냐고요?
아니요!!
한 170개 정도 만들었나…?ㅋ
이 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충격적인 상황을 맞이하며
더 이상 계좌 개설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왜?)
경제 유목민 생활에서 풍차 돌리기 적금 농사짓는 지주가 되어
돈이라는 노예를 부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생각은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제가 깨달은 현실은 ‘제가 노예였다는 것!’
바로 이어지는 에피소드
경제사노 진화론 1억 모으기 4년차
[믿었던 신(은행)의 배신! 적금 면죄부의 진실!!]
진짜… 저는 … 이걸 깨달은 순간
배신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찾아왔습니다. 제 인생 2년을 그냥 버린 느낌
사실 배신감보다는 제 무지함에 혀를 찰 수밖에 없었죠.
책과 유튜브를 통한 정보 습득이 전혀 없던 이유(독고다이)도 있었지만
정말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었습니다.
어쩌면 이 글을 읽은 분들 중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이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실 겁니다.
저는 이 개념을 깨달으며 죽어도 적금은 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적금 이자 5%의 진실!
(훗! 씨익 웃는 분들도 있죠? ㅋ)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믿어왔던 근본이 흔들리는 순간은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미친 풍차 돌리기 365계좌를 만들어내는 빅픽처에 반드시 필요한 티끌이자!
이 티끌 이자가 생각보다 적게 들어왔습니다.
100만 원의 연 5% 이자는 5만 원 입니다. (세금은 논외로 하고)
26주는 6개월 정도의 시간이기 때문에 티끌이자 12개월치 5만 원 중 절반인 2만 5천 원이 들어와야 하죠?
이걸 두 바퀴 돌리면 1년이 채워지고 5만 원의 이자가 들어오게 됩니다.
하지만 실수령액은 2만 5천 원이 전부임!
(뭐?!!!!)

연 5% 적금의 현실적인 실수령액은 세금까지 떼면 약 2.4% 적금이라는 현실을 마주합니다.
이거 모르고 적금 계속 넣고 계신 분들 어마 무시하게 많습니다.
이 개념을 모른다면? 삼전 하이닉스 들고 있다 하더라도?
사노의 경제 진화론상 종잣돈 모으기 개념은 청동기 시대에 머물러 있다는 점!
인지하셨으면… 풍차는 안 해봤다면 청동기 맞습니다. ;;
그리고 생각보다。。。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로피님¿ ♡ 데헷~¡

은행의 숫자 놀음에 놀아나서 제 인생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 개념을 깨닫고 나니
정기예금 이자에 눈을 돌려봤을 때 허탈함이 찾아왔죠
당시 4% 5% 정기예금 이자 상품이 많았기에
이걸 본 순간 찾아온 현타….
물론 은행은 잘못 없습니다. 정말 정직하게 이야기했죠
하지만?
그냥 제 무지함에 분노를 은행에 풀고 싶었나 봐요

허탈감! 허무함!
그래도 2년의 시간을 통해 제 시행착오를 인정하게 되었고
다시 이런 상황을 마주하지 않기 위해 저는 결심합니다.
종.교.전.쟁.선.포
캘빈파와 루터파?
아 모르겠고!
은행아 너 잠시 따라와봐!!
너 지금 어디까지 속여왔니?!!
(속인적 없는데? 자기가 착각해놓고? ;;;;;)
털어서 나오면 10원당 한 대 !!!

은행 시스템에 전면적인 의심을 품고
제 생각을 압수수색하게 됩니다.
이 시점부터 저는 책을 드디어 !!
읽게 됩니다.
주된 장르는 경제사 관련된 모든 도서를 깡그리 긁어서 읽어봄
경제사를 택한 이유는 제 생각의 근본이 왜 고착화되었는지 이 이유부터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저처럼 비슷한 사람이 많았을까? 궁금해서 찾아보기 시작!!
(부자 되는 방법 아닌 이따위 이유….)
방법도 방법이지만
신이라고 믿었던 은행 시스템에 대한 제 생각을 검열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 알아야겠음!!

이제부터 본격 돈 모으는 환경에 대한 수익률을 정리해 볼게요
누구나 아는 정보 같은데?
머리가 띵~ 한 분들 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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