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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행복은 과정 속에 있다(ft.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26.06.16 (수정됨)

 

안녕하세요 성장하는 걷는 입니다.

오늘은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책을 읽으며 느낀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중에 부자가 되면 행복할 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어떤 상황에도 금세 적응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기쁨의 감정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부자가 된 이후가 아니라,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책은 부의 각 단계마다 집중해야 할 전략이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그중에서도 부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여정 속에서 우리가 행복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룬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소금은 음식의 맛을 더 강하게 만든다. 소금을 치지 않으면 음식의 맛은 밋밋해지는 반면, 소금을 뿌리면 음식의 풍미가 살아난다. 소금은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돈도 우리의 삶에 소금과 같은 영향을 미친다. 돈이 없다면 삶은 밋밋하고 한정될 것이다. 하지만 아주 약간의 돈을 더하면 훨씬 즐거운 삶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돈이나 소금은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친구와 가족, 연인, 건강, 또는 삶의 목적이 없다면 대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소금이 한 통 가득 있더라도 그것을 뿌려 먹을 음식이 없다면 어떻겠는가?"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저자는 돈을 음식의 풍미를 살리는 소금에 비유합니다. 일상이라는 음식에 돈이라는 소금이 더해질 때 그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중요한점은 소금은 음식이 있어야 비로소 의미를 가지듯, 돈 역시 친구, 가족, 건강등 일상의 관계와 행복이  있어야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는 점입니다. 돈 그 자체만으로는 완전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부의 단계를 높여가는 과정에서 돈 이외의 다양한 풍요로움도 함께 챙기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특정 금액을 달성해야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여정 속에서도 충분히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의 연속처럼 보여도,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행복을 느끼는 빈도는 얼마든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책에서 읽은 이 문장이 그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좋아하는 책의 문구에 형광펜을 꺼내어 밑줄을 긋는 것도, 가장 편한 옷을 입고 아껴두었던 영화를 보는 것도 나 자신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이제는 혼자 보내는 시간을 내심 기다리게 된다.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달갑지 않은 내 모습조차도 포용하겠다는 의지와 그런 나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 아닐까. 그런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잘하고 싶은 것을 알아가고 그 모습에 가까워져 가는 과정에서 나와의 관계는 더욱 단단해진다."

 

-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

 

일상의 행복은 결코 거창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책에 형광펜을 긋는 작은 순간조차,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소중한 행복입니다. 관점을 바꾸면 일상 곳곳에 행복이 이미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부자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되, 그 목표에만 매몰되기보다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함께 쌓아가는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참견러
26.06.13 08:31

과정속 행복도 마음껏 누릴게요~~

초록도해
26.06.13 08:41

일상 속 행복 하나씩 찾아갈께요~~ 따뜻한 나눔글 감사해요 걷부님!!

도리밍
26.06.13 08:50

목표로 가는 여정의 길목마다 행복을 찾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걷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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