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성장하는 걷는입니다.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책을 통해 저자의 실패를 대하는 태도를 보며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도해보고 실패해봐도 어쨌든 자꾸 해봐. 자꾸 시도하고 실패하다 보면, 실패도 훨씬 나아지거든"
시도하는 데 실패하지 말고, 실패하려고 시도하라.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中 -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의 저자는 그 어떤 것이든 단 한 번에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개선해서 또 시도하는 과정의 반복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성공에 가까워집니다. 실패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실패를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실패를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자유로워질 수 있었던 것은 가장 큰 두려움이 현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밑바닥을 봤기 때문에 그 위에 제 인생을 다시 세울 수 있었습니다"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中 -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언제나 공통된 흐름이 있습니다. 도전, 실패, 시련, 그리고 성장. 이 네 가지가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우리는 도전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자신의 밑바닥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그 밑바닥에서,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무엇을 극복해야 하는지를 깨닫습니다. 밑바닥이 있기에 더욱 단단한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세울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아무것도 실패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점점 약해져 작은 문제 앞에서도 쉽게 무너지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자는 이와 관련해 오래된 고전의 한 대목을 소개합니다.
"하늘이 장차 큰 임무를 사람에게 맡기려 하면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히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과 살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 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中 -
우리에게 주어진 도전과 시련, 그리고 실패의 경험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것은 장차 더 큰 그릇을 갖추고, 더 큰 문제를 해결하며, 더 위대한 가치를 만들어갈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자 기회입니다. 마음껏 도전하고, 마음껏 실패하겠습니다. 그 과정이 세상 어떤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사람으로 우리를 빚어낼 것이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다음과 같은 교훈을 전달합니다.
"각종 수상내역으로 가득 찬 이력서에는 나오지 않는 스펙이 하나 있다. 인생을 살아오며 겪은 좌절과 절망, 실패와 고통 같은 것이다. 그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얼마나 절실한 마음으로 살았는지, 어떤 열정을 가지고 어떻게 노력했는지 이력서는 말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력서에는 빠진 그런 내용이 더 중요할 때가 많다. 학력이나 경력보다 훨씬 더 소중한 인생의 경험이나 지혜가 그 속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실패는 당신의 소중한 스펙이다.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中 -
실패는 숨겨야 할 흑역사가 아닙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이 실패했는지를 보면, 평소에 얼마나 많이 도전하고 시도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얼마나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실패의 경험은 우리의 또 다른 성장 스토리입니다.
더 많이 도전하겠습니다. 더 많이 실패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실패를 하겠습니다. 연이 순풍이 아닌 역풍에 가장 높이 날아오르듯, 우리 역시 시련과 실패 속에서 가장 높이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