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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월부학교 봄학기 ㅇ1번 봄처럼 2나님 오셨조🌸(Spring Edition)_에버그로우]팀십 독서후기

26.05.27

 

1. 책의 개요
책제목팀십
저자 및 출판사플랜비디자인, 박태현
읽은 날짜2026.05.22
총점(10점 만점)10점/ 10점

 

2. 책 요약 

박태현 저자의 《팀십》은 무늬만 팀인 '가짜 팀'을 폭발적인 성과를 내는 '진짜 팀'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40가지 실천적 아이디어를 담은 조직 관리 지침서입니다. 책에서는 팀의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으는 '한 방향 정렬', 심리적 안정감 속에서 가면을 벗고 대화하는 '솔직한 소통'을 조직의 최우선 기반으로 제시합니다. 이에 더해 팀원을 소모품이 아닌 주체로 키우는 '일취월장 팀원', 이타적인 기버(Giver)를 우대하고 칭찬을 늘리는 '긍정 에너지'의 4대 축을 정립합니다.

현업 리더와 구⁠⁠성원 모두가 당장 출근해서 적용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조직의 성과와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3. 책에서 본 것

1장. 한 방향 정렬 (Alignment)

*적과의 동침, 오월동주를 다시 생각하다

=> 사적으로 친하고 마음이 맞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거친 비즈니스의 풍랑 속에서 "우리는 같은 배를 탔고, 함께 살아남아야 한다"는 강력한 공동 운명체 의식이 공유될 때 진짜 협업이 시작된다.

 

*팀의 법, 팀 그라운드 룰

=> 거창한 슬로건은 조직을 바꾸지 못한다. "회의 5분 전 착석", "업무 요청은 메일로"처럼 사소하지만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우리만의 법을 팀원들이 직접 만들고 악착같이 준수해야 팀이 단단해진다.

 

*팀 문화를 병들게 하는 좀비, 바늘 행동

=> 냉소적인 말투, 상습적인 지각, 은밀한 뒷담화는 팀을 서서히 죽이는 좀비 바이러스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말처럼, 사소해 보이는 부정적 태도를 발견 즉시 단호하게 바로잡지 않으면 조직 전체의 신뢰가 무너진다.

 

*팀 슬럼프 극복 방법, 훅보다 잽을 노려라!

=> 팀이 매너리즘이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 한 번에 판을 뒤집을 대단한 한 방(훅)을 노리면 지치기 마련이다. 자리 배치 바꾸기, 가벼운 티타임처럼 작고 실행하기 쉬운 변화(잽)를 지속적으로 시도하여 작은 성공 경험을 축적시키는 것이 슬럼프 탈출의 열쇠다.

 

2장. 솔직한 소통 (Communication)

*팀 내 주도성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

=> 팀장이 모든 결정권을 쥐고 지시만 내리면 팀원들의 주도성은 바닥을 친다. 리더가 자기 지분과 권위를 내려놓고 공간을 만들어주는 만큼, 팀원들은 책임감을 느끼고 무섭게 몰입하기 시작한다.

 

*일 갈등 vs. 사람 갈등

=> 성과를 내기 위한 치열한 의견 대립(일 갈등)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이 감정 싸움(사람 갈등)으로 번지면 조직은 망가진다. "메시지(의견)는 날카롭게 공격하되, 메신저(사람)는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는 선을 명확히 지켜야 솔직한 소통이 가능해진다.

 

*회의 생산성? 문서부터 없애라!

=> 보여주기식 화려한 PPT 서류를 만드느라 정작 알맹이 있는 논의를 못 하는 비효율을 걷어내야 한다. 회의의 목적은 보고가 아니라 의사결정이다. 텍스트 위주의 메모 한 장으로 본질만 소통할 때 진짜 생산적인 대화가 오간다.

 

*팀 내 서운병 극복하기

=> "말 안 해도 내 맘 알겠지"라는 침묵과 기대가 어긋날 때 마음의 앙금인 '서운함'이 생긴다. 서운한 감정은 쌓아두면 독이 된다. 서운해하기 전에 내가 먼저 말을 꺼내어 정확하게 요청(Ask)하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다.

 

 

3장. 일취월장하는 팀원 (Growth)

 

*‘업무 생산성’과 ‘역량 개발’을 동시에 챙기는, 두 개의 목표

=> "일하느라 바빠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이분법적 핑계를 깨부수어야 한다. 업무를 부여할 때 단순히 '기한 내 완료(생산성)'만 주는 것이 아니라,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역량을 레벨업할 것인가(성장)"를 함께 설정해야 일터가 곧 최고의 성장판이 된다.

 

*자기 생각이 있는 팀원이 열심히 일한다

=>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영혼 없이 움직이는 팀원은 절대 성장할 수 없다. 리더가 답을 정해두고 지시하기보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스스로 고민하고 '자기 생각'을 담아 기획한 일일 때, 인간은 비로소 주체적으로 움직인다.

 

*일주일 5분이면 충분하다

=> 성장을 위한 피드백과 점검을 거창하고 무거운 연간 행사로 할 필요가 없다. 일주일에 딱 5분만 시간을 내어 "이번 주에 좋았던 점은 무엇인지", "업무 중 막히는 부분(Hurdle)은 없는지" 가볍게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팀원의 방향성을 꽉 잡아줄 수 있다.

4장. 긍정 에너지 (Energy)

 

*기버(Giver)가 인정받아야 협업 수준이 높아진다

=>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이 이득을 보고, 동료를 돕고 지식을 공유하는 이타적인 사람(Giver)이 손해를 보는 구조라면 아무도 협업하지 않는다. 기여와 공유를 높게 평가하고 우대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팀 전체의 에너지가 폭발한다

 

*팀을 죽이는 소리 없는 암살자, 에너지 빌런

=> 뛰어난 능력을 가졌더라도 매사에 냉소적이고 불평불만을 퍼뜨려 팀의 사기를 갉아먹는 존재가 있다. 부정적인 에너지는 전염 속도가 훨씬 빠르다. 리더는 이러한 '에너지 빌런'의 행동을 방치하지 말고 단호하게 통제하여 팀의 전체 에너지를 보호해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의 비율, 5 대 1

=> 고성과를 내는 끈끈한 팀은 1번의 지적이나 비판이 일어날 때, 5번의 구체적인 인정과 칭찬 피드백이 오간다.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은 날카로운 채찍이 아니라, 내가 인정받고 있다는 든든한 긍정의 힘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4. 책에서 깨달은 것

1.”팀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최근 부서 이동을 겪으며 기존의 사무실 업무와 달리 현장과 사무실이 섞인 환경을 마주했을 때, 솔직히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부서에 제대로 적응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마음가짐부터 고쳐먹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어느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든, 주어진 업무를 최고의 수준으로 해내는 것은 물론 더 적극적으로 경계를 넓혀가며 일하겠다고 생각을 바꾸자, 매일 출근길이 새로운 경험과 역량을 쌓는 소중한 시간으로 다가왔다. 결국 어떤 역할을 맡느냐보다, 그 일을 대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태도가 핵심임을 깊이 깨달았다.

 

2.”팀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우선 한방향이 되어야 한다”

책에서 팀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미션을 명확히 하고 공유해야 한다는 대목은 저에게 매우 큰 울림을 주었다. 문득 현재 참여하고 있는 월부학교의 반 OT 과정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당시 리더분들께서 가장 먼저 우리 반의 미션과 규칙을 강조하시며 우리가 지켜야 할 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상세히 짚어주셨던 이유를 비로소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 반원 모두가 이번 학기 동안 낙오 없이 함께 성공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속도보다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정렬'이 선행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5. 책에서 적용할 점

1.업무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적극적 기버(Giver)' 되기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가 주어질 때, 귀찮다는 부정적인 생각 대신 '나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경험과 역량이 쌓이는 기회'라며 적극적으로 임하고자 한다. 내가 가진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채워나가고, 남들이 꺼리거나 하기 싫어하는 영역을 먼저 솔직하게 도맡아 할 것이다. 회사뿐만 아니라 현재 속해 있는 월부학교 반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우리 조와 반에 필요한 사각지대를 든든하게 메워주는 진정한 '기버(Giver)'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우리반에서 한방향 정렬을 위한 페이스메이커 되기

-이번 학기 동안 우리 반원 모두가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함께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의 방향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정렬이 필수적임을 깨달았다.우리 반이 이번 학기의 거친 과정을 거쳐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지칠 때마다 칭찬과 격려의 잽(Jab)을 날리며 긍정 에너지를 끊임없이 불어넣는 진정한 '페이스메이커'로서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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