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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월부학교 봄학기 ㅇ1번 봄처럼 2나님 오셨조🌸(Spring Edition)_에버그로우]투자에 대한 생각 독서후기

26.05.27

 

 

 

1. 책의 개요
책제목투자에 대한 생각
저자 및 출판사비지니스맵, 하워드막스
읽은 날짜2026.05.25
총점(10점 만점)10점/ 10점

 

2. 책 요약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은 시장의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산의 본질을 꿰뚫는 '투자자의 의식과 철학'을 담은 위대한 지침서입니다.책에서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2차적 사고'와 철저하게 계산된 '내재가치'를 기준으로 삼아, 가치보다 훨씬 싼 가격에 자산을 매수하라고 강조합니다.이에 더해 대박을 노리는 공격보다 자본을 잃지 않는 '방어적 투자'를 우선시하고, 시계추처럼 움직이는 '사이클'의 흐름 속에서 대중과 반대로 갈 수 있는 외롭고 고독한 배짱을 정립합니다.

성공과 실패의 모든 순간에서 명확한 인과관계와 근거를 찾아내어, 탐욕과 공포로 가득한 시장에서 영원히 살아남는 거인으로 서게 만드는 책입니다.

3. 책에서 본 것

*원칙01 심층적으로 생각하라

=> 누구나 아는 1차적 사고("좋은 기업이니 주가가 오를 것이다")로는 절대 시장을 이길 수 없다. 한 단계 더 깊이 파고드는 2차적 사고("모두가 좋다고 믿어 가격이 과열되었으니 지금은 팔아야 할 때다")를 할 수 있는 독행(獨行)의 의식이 필요하다.

 

*원칙02 시장의 효율성을 이해하라

=> 시장은 대체로 효율적이지만, 인간의 탐욕과 공포가 개입하는 순간 반드시 비효율(왜곡)이 발생한다. 모두가 이성을 잃고 한쪽으로 쏠릴 때 발생하는 그 빈틈을 포착하는 사람만이 평범함을 뛰어넘는 성과를 낸다.

 

*원칙03 가치란 무엇인가?

=>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출발점은 자산의 진짜 '내재가치'를 명확히 아는 것이다. 가치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기준이 머릿속에 서 있지 않다면, 시장이 흔들릴 때 감정에 휩쓸려 뇌동매매를 반복하는 노예가 될 뿐이다.

 

*원칙04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

=> 아무리 좋은 자산도 너무 비싸게 사면 나쁜 투자가 되고, 아무리 볼품없는 자산도 아주 싸게 사면 최고의 투자가 된다. 투자의 성패는 '무엇을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에 사느냐'라는 아주 조그마한 가격의 차이에서 결정된다.

 

*원칙05 리스크란 무엇인가?

=> 진짜 리스크는 단순히 주가가 왔다 갔다 하는 '변동성'이 아니라, 내 소중한 자본을 영원히 잃어버리는 '영구적인 자본 손실'이다. 단 한 번의 리스크 관리 실패로 자본이 제로가 된다면 다음 기회는 영원히 없다.

 

*원칙06 리스크를 인식하라

=> "이번엔 다르다"는 근거 없는 낙관과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위험한 확신이 가장 큰 리스크를 낳는다. 시장이 활황이고 리스크가 전혀 없어 보이는 '가장 안전해 보일 때'가 사실은 가장 위험한 순간임을 늘 인지해야 한다.

 

*원칙07 리스크를 제어하라

=> 뛰어난 투자자는 하락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리스크를 철저히 방어한 사람이다. 공격보다 수비가 먼저다. 리스크 제어는 성공할 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위기가 왔을 때 나를 살리는 유일한 무기다.

 

*원칙08 주기에 주의를 기울여라

=> 시장은 결코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탐욕에서 공포로, 낙관에서 비관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시계추와 같다. 지금의 상승이나 하락이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을 버리고, 추가 한쪽 극단에 도달했을 때 반대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원칙09 투자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라

=> 투자 시장은 원인과 결과가 수학처럼 딱딱 떨어지는 곳이 아니다. 인간의 심리와 수많은 변수가 얽혀있는 복잡계임을 인정하고, 시장의 변덕스러운 특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원칙10 부정적 영향과 맞서라

=> 시장이 미쳐날뛸 때 내 마음을 지배하려는 탐욕, 질투, 공포, 그리고 군중심리라는 부정적 본능과 치열하게 맞서야 한다. 남들이 번 돈을 보며 조급해하는 순간 투자는 망가진다. 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먼저다.

 

*원칙11 역투자란 무엇인가?

=> 모두가 열광하며 살 때는 파는 것을 고민하고, 모두가 공포에 질려 던질 때는 사는 것을 고민하는 것이다. 다수가 가는 편안한 길을 거부하고, 대중과 반대로 갈 수 있는 외롭고 고독한 배짱이 있어야 역투자가 완성된다.

 

*원칙12 저가 매수 대상을 찾아라

=> 진짜 좋은 기회는 화려한 곳이 아니라 모두에게 소외받고, 무시당하고, 비관론에 휩싸여 가격이 내재가치 밑으로 팽개쳐진 곳에 숨어있다. 흙 속에서 진흙을 털어내고 보석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원칙13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려라

=> 투자는 날아오는 모든 공에 배트를 휘두르는 게임이 아니다. 내가 확실하게 맞출 수 있는 최고의 공(좋은 가격의 매수 대상)이 내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올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끈질기게 참으며 기다릴 줄 알아야 프로다.

 

*원칙14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 거만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 "나는 미래를 모른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미래를 맞추려고 무리하게 배팅하는 대신 어떤 미래가 오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

 

*원칙15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라

=>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어도, 지금 우리가 사이클의 어느 지점(과열인가 바닥인가)에 서 있는지는 빠릿빠릿하게 체크할 수 있다. 우리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진찰해야 아웃될 확률을 줄이고 전진할 타이밍을 잡는다.

 

*원칙16 행운의 존재를 가볍게 보지 마라

=> 무턱대고 근거 없이 성공한 투자는 다음이 없다. 단순히 시장이 좋아서(운이 좋아서) 번 돈을 내 실력으로 착각하는 순간 파멸이 시작된다. 성공했더라도 운의 지분을 냉정하게 걷어내고 내 실력의 본질만 남겨야 한다.

 

*원칙17 방어적으로 투자하라

=> 대박을 노리는 공격적인 투자보다, 잘못되었을 때 타격을 최소화하는 방어적 투자가 장기적으로 훨씬 큰 부를 가져다준다. 실수하지 않는 것, 나쁜 투자 안건을 피하는 것이 홈런을 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원칙18 보이지 않는 함정을 피하라

=> 투자 프로세스에서 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인지적 오류나 심리적 편향, 혹은 숫자의 함정들을 끊임없이 경계해야 한다. "왜 그렇게 됐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보이지 않는 리스크의 꼬리를 잡아야 이긴다.

 

*원칙19 부가가치를 창출하라

=> 단순하게 시장 흐름에 몸을 맡겨 얻는 수익(베타)을 넘어, 철저한 분석과 리스크 제어를 통해 나만의 초과 수익(알파)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것이 시장에 이름을 걸고 참여하는 프로 투자자의 진짜 가치다.

 

*원칙20 모든 원칙을 준수하라

=> 이 모든 원칙들은 어느 하나만 잘한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주기를 보면서도 리스크를 제어해야 하고, 인내하면서도 저가 매수를 찾아야 한다. 이 20가지 원칙들이 내 몸의 세포처럼 유기적으로 동시에 작동할 때 비로소 영원한 투자 거인으로 설 수 있다.

 

4. 책에서 깨달은 것

1. 예측하려 하지 말고, 지금 우리의 위치에 겸손하게 대응하라

-투자공부를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예측을 하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 단지는 오를거야!”

하지만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변수를 우리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수 없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내가 할수 있는것에 집중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 성공과 실패의 모든 순간에서 '명확한 근거'를 남겨야 한다

-투자공부를 하면서 항상 복기의 중요성에 강조를 했습니다. 내가 했던 투자가 이익이 났던 손해가 났던 간에 내가 내렸던 결정에 대한 복기를 해야 다음 투자에서 제대로 된 결정을 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턱대고 근거 없이 하는 일에는 발전도 없고 다음 기회도 없다는 얘기가 너무 공감되었습이다. 

5. 책에서 적용할 점

예측이라는 오만을 버리고 가치와 가격에 집중하기
-투자 공부를 하며 나도 모르게 시장을 예측하려 하거나 타인의 의견에 휩쓸리던 습관을 과감히 내려놓겠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에 힘을 쏟는 대신,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확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산의 진짜 내재가치를 냉정하게 진찰하는 데만 집중하겠습니다. 현장에 답에 있다는 생각으로 내가 직접 임장 다닌곳의 가치를 믿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기적으로 당시의 선택과 의사결정 과정 복기하기
-운에 기대는 투자가 아닌 올바른 투자결정을 하기 위해서 당시 상황과 내가 결정했던 부분들을 정리해서 지속적으로 내가 투자결정 내렸던 부분이 잘되었는지 정기적으로 복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장지에서 2차적 사고 적용하기
-임장지역에서 일반인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고 다음으로 투자자관점에서 생각을 해보면서
단순히 1차원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한단계 깊게 사고하는 연습을 의식적으로 할예정입니다

 

사이클을 버텨내는 심리적 단단함을 키우기
- 투자 자산, 특히 부동산은 매수하자마자 드라마틱하게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계추가 반대편으로 돌아오는 데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시계추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내가 판단한 가치를 믿고 시장의 소음을 차단하며, 시간을 내편으로 만들도 묵묵히 버텨내는 힘을 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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