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하는 투자자, 케빈D입니다.
튜터님들께서 강의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것
튜터님과 함께할 때는 쉽지만 나 혼자 하면 안 되는 그것
또 동료들과 임장하면서 하면 나름 또 재밌는 그것 .. !
바로 비교평가 입니다 !
“여러분들은 비교평가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래미안이 좋을까, 롯데캐슬이 좋을까
역세권 구축이 좋을까, 대단지 신축이 좋을까
수도권 외곽이 좋을까, 광역시 신축이 좋을까
많이 비교들 하실텐데요 !
내 판단이 맞는지 확인을 위해
튜터님들께 여쭤보면
항상 돌아오는 단골 대답들이 있습니다.
‘둘 다 못 할 건 없죠’
‘A가 좀 더 낫긴 한데 B도 좋아요’
‘A는 이래서 좋고, B는 저래서 좋고요…(결론 안남)’

튜터님께 이런 답변을 들을 때마다
너무나도 도움 되고 감사하지만,
한 편으로는 그래서 더 좋은 단지가 무엇인지
확실히 해결되지 않은 뭔가 모를 찝찝함이 남았던 기억들..
혹시 공감 되시나요 ?
또, A가 좋은지 B가 좋은지 비교 평가를 했을 때
동료들과 다른 선택을 하기라도 한다면
오답자가 된 것 마냥 실망감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강의와 튜터링들을 통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알았고
비교평가의 본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돈을 번다는 사실
A단지를 투자 하든, B단지를 투자 하든
원칙대로 비교평가를 했다면
어떤 선택을 해도 결국은 수익을 낸다는 사실입니다.
선택에 따라 결과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설령 그 차이가 크다고 하더라도
다시 비교평가와 복기를 통해
좀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럼 굳이 왜 비교평가를 해야 하는 걸까 ?
비교평가는 단지 가치를 서로 비교하는
그 자체도 매우 중요하지만
내가 가질 자산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과정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비교하는 단지의 장점과 단점을 되뇌이면서
자산의 가치를 좀 더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그 과정들로 인해
나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는 시간들을
버텨내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튜터님들께서는
어떤 선택을 하던 투자자가 스스로 가치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며
위와 같은 답변들을 내려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비교평가는 정답 맞추기 게임이 아닙니다
제가 새로 느낀 비교평가는
‘정답 맞추기 게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답을 맞추려고 비교평가를 한다면
내가 하는 선택에 대해 확신을 가지기 어려우며,
‘남들이 좋아하는 단지’에
내 판단과 감정을 맞추기에 급급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교평가는
정답 맞추기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내가 가지게 될 자산의 가치를 정확히 알고
자산이 제 가격을 찾아갈 때까지 버텨내는 과정임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
그러니 이제부터는 비교평가에 대해
튜터님의 답변이 애매모호한 것 같아도,
다른 동료들과의 생각이 다르더라도
실망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줄 요약💡
- 비교평가의 본질: 정답 맞추기 게임이 아니라, 내가 가질 자산의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투자 이후의 과정을 버텨내는 확신을 얻는 과정입니다.
- 튜터의 애매한 답변 이유: 원칙대로 비교평가를 했다면 어떤 단지를 선택하든 결국 돈을 벌기 때문에, 스스로 가치를 깨닫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결론: 타인의 시선이나 동료와의 선택 차이에 실망할 필요 없으며, 스스로 자산의 가치를 확신하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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