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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지니1] 독서후기_원칙 2부 인생의 원칙

26.09.12

| 도서개요

○ 도서제목 : 원칙

○ 저자 : 레이달리오

○ 출판사 : 한빛 비즈

 

 

| 요약 - 2부. 인생의 원칙

1.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

#극단적 투명성  #진화  #고통  #3차 결과물

첫번째 챕터인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라는 장에서는 먼저 극단적인 투명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방적인 사고와 극단적 투명성은 타인이 오해 없이 가장 나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상대방에게 피드백을 받고자 한다면 극단적 투명성을 가지고 상대방과 대화에 나서야 한다. 내가 솔직해야 상대방도 진정으로 솔직한 피드백을 줄 수 있다. 

자연에서 가장 위대한 힘은 바로 “진화”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속설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진화”만이 유일하게 영원한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이 진화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진화는 일반적으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움직이는 적응 과정인데 이 과정에서 극소수만이 지속적으로 “개혁”을 해내고 발전해 나간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라는 것이 있다면 “진화”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더 발전하기 위해 불완전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개선해나가고자 하는 것은 우리 자연의 “진화”와 같은 방향성의 행동이다. 그리고 이런 개선을 해나갈 때 우리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더 나아지기 위해 행동할 때 고통스러운 한계를 마주하게 되고 이것이야말로 자연의 근본 법칙이다. 편안함을 멀리하고 고통을 피하지 않는다면 분명 그 고통은 점점 더 기쁨으로 바뀌어갈 수 있다. 고통은 변화의 신호다. 고통을 수용하고 고통 속에서 무언가 배울 때 우리는 변화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1차적 결과보다는 2차, 3차적 결과를 생각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내가 정말 원하는 목표가어디인지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2.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5단계 과정을 활용하라

#우선순위  #목표  #측정지표  #실행

두번째 챕터에서는 원하는 것을 얻는 5단계에 대해 세세하게 풀어서 이야기해준다. 우선순위를 통해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문제를 찾아내고, 그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낸뒤 해결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나가는 것이 그 과정이다. 목표를 정할 때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목표를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를 찾아낼 때는 힘들더라도 그 문제와 마주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첫번째 단계이다. 계획을 수립하고 나면 측정지표를 만들어야 하며, 이를 통해 발전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3.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가져라

#내 말이 틀릴 수도 있다.  #다양한 관점   #타인에 대한 이해

좋은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큰 장벽으로는 “자아”와 “사각지대”라는 것이 있다. 자아와 사각지대는 나와 다른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게 한다. 그래서 이 파트에서는 이 자아와 사각지대를 극복하려면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를 연습하라”라고 이야기 한다. 극단적으로 열린 생각을 가지려면 우리는 “ 1)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을 믿는다. 2) 의사결정은 정보를 모두 받아들인 뒤에 해야 한다. 3) 좋아보이는 것보다는 목표달성을 걱정하라.  4) 배우는 것이 있어야 생산이 가능하다.  5) 혼자만 생각해낼 수 있는 최고의 답이 아니라 최선의 해법을 찾는 것이다.” 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이 개방적 사고를 가지려면 다음을 연습해야 한다. 1) 고통이란 느낌이 오면 내가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 통제해야 한다. 2) 감정을 가라앉히고 문제를 신중히 바라보아야 한다. 3) 나의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조언을 구하라.

 

 

4. 사람들의 뇌는 서로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이해해라

#다양한 뇌  #사고방식 차이  #상호보완(레고블록세트)

네번째 파트에서는 인간은 자아와 맹점을 가지고 있어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된다고 하는데 이걸 극복하고 성공하려면 이성적 사고를 담당하는 “상위자아”가 의사결정을 주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사람마다 태어날 때부터 사고방식과 뇌의 구조가 다른데 이것은 그저 “다를”뿐이며 이런 다름이 조화를 이룰 때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상호보완을 이뤄야 한다고 한다. 

 

 

5.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라

#종합적인 판단  #80:20  #불완전주의자

다섯번째 파트에서는 효율적인 결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중심이 되는 내용은 “종합적 판단”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어야 하며, 그렇다고 해서 들은 바를 그대로 믿어서도 안되고 가까이서 보기보다는 멀리서 볼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의사결정을 할 때는 부정적인 감정은 뒤로 한 채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더해서 80:20의 법칙을 이해해서 핵심이 되는 20의 행동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의사결정하는데 오랜 시간을 끌지 않아야 한다.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면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시간이 소요되면 효율적으로 결정하기 어렵다. 

 

 

| 느낀 점

극단적 투명성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극단적으로 투명해져야 하며, 극단적으로 개방성을 가지라는 것이었다. 극단적 투명성이라는 단어를 듣고 과거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틀리는 게 싫고, 모르는 것을 티내기 싫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아는 척 했고, 제대로된 도움을 받기 어려웠었다. 그 결과 2년이라는 시간동안 제대로된 성장을 하지 못했다. 이게 내 삶 전체를 살아오면서 나의 성장을 얼마나 막았을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극단적 투명성이라는 것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 이 부분이 내가 월부에 오면서 가장 많이 변한 첫번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해지면서 나는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다. 극단적인 투명성 아래에 나의 빈 공간들과 잘못된 행동들 그리고 잘하는 행동들이 명확하게 추려졌고, 튜터님들께 방향성을 질문하고 올바른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었다. 흙탕물에서는 어떤 물고기가 있는지 잘 보이지 않지만, 맑은 물에서는 어떤 종류의 물고기가 살고 있는지 잘 보이듯이 말이다. 아픈 물고기가 있다면 치료해주기 위해서는 흙탕물보다는 투명한 물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삶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극단적으로 투명하게 나를 내비출 수 있어야, 나보다 나아가신 분들이 나를 바라보고 진단하고 처방해주실 수 있는 것이다. 아직도 나는 극단적 투명성을 가졌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점점 더 투명해지려고 노력할 것이다.

 

극단적 개방성

극단적 개방성이라는 이야기 또한 나를 되돌아보게 하였다. 과거 나는 장녀라는 이유로 항상 “내 말이 맞아”라는 것을 기저에 깔고 지내왔던 것 같다. 그래서 주변의 조언을 깊게 새겨듣지 않고 반항심을 가지기 일쑤였다. 이 또한 나의 성장을 막는 아주 좋지 못한 습관이었다. 이 극단적 개방성이라는 것은 곧 수용성과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부에 오면서 내가 가장 많이 변화한 부분 중 두번째가 “수용성”이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마음 속에 가지고 타인과의 대화도, 강의 수강도, 코칭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용하려는 순간 부대낄 때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때는 내 감정이 잘못되었다는 것부터 파악하고 감정을 추슬러야 한다. 나도 가끔 무언가를 받아들이려고 할때 “싫다”라는 감정을 느낄 때가 꽤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순간 멈추고, 왜 이런 감정이 들었는지 생각해보고 이런 내 모습을 잘 관찰해 놓아야 할 것 같다. 내가 어떤 때 거부감을 느끼는지 파악해서 이런 부분들도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 부분을 통해 깨달았다.

 

 

| 적용점

  1. 극단적으로 투명해지기 : 숨기는 부분이 있어서는 안된다. 내가 온전하게 솔직해질 때 나의 성장을 위한 길이 시작되는 것이다. 극단적인 솔직함으로 튜터님과 동료들과 소통하자. 못하는 것이 있으면 못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마음이 힘든 것이 있으면 마음이 힘들다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2. 계획 수립 시 우선순위 명확하게 하기 : 매월 계획을 세울 때마다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순위가 명확하지 않으니 모든 것을 잘하고 싶었다. 이것이 나에게는 항상 패착의 요인이었다. 80:20 중 20의 행동을 찾아야 한다. 이번 3개월을 제대로 복기하고 수정해 나가야 할 부분들도 함께 찾자.
  3. “내 말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디폴트로 생각하기 : 기본값을 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다. 마치 전임할때 거절은 디폴트다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내 말이 틀릴 수도 있고, 상대방 말이 맞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화해야 한다.

 

댓글 2

한다한33
26.09.12 08:18

멋져용 수용성 높은 지부지부

인생집중
26.09.12 08:39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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