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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섀퍼의 돈 독서후기 [월부지니1]

26.09.16

0. 책개요

제목 : 보도섀퍼의 돈

저자 : 보도걔퍼

출판사 : 에포케

 

1. 느낀 점
[바꾸어 말하면 최고의 제자만이 최고의 멘토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당신이 당장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멘토를 얻지 못한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라. 최상의 멘토를 얻으려면 당신이 먼저 그만한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 나를 멘티로 두고 싶을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얼마나 많이 아느냐보다는 나의 태도에 관한 문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과연 어떤 태도로 임하고 있는가? 되돌아보게 되는 문구이다. 최고의 멘토를 만나고자 바란다면 최고의 멘티가 되어 있어야 한다.

 

[당신의 멘토에게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가? 당신이 당신의 멘토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여기서도 당신의 창조적 능력이 요구된다.]
- 모든 관계에서는 “주고받음”이 기본 전제가 된다. 일방적인 관계란 있을 수 없다. 내가 멘토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한다. 쫓기듯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틈 사이사이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멘토와 동료들을 위하는 생각을 할 시간을 가져야 “창조적”인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을 것이다.

 

[멘토들은 당신의 결심을 보고싶어 한다. 그는 당신이 왜 그것을 원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그는 당신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당신이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사람인지 않을 사람인지 확인하고 싶어 한다. 그는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당신의 굳은 결심을 보고싶어 한다. 그는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그런 정신력이 당신에게도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한다. 그는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그런 정신력이 당신에게도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한다. 멘토가 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당신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가 아니라 ‘당신이 어떻게 말하는가’이다.]
- ‘무엇을’이 아니라, ‘어떻게’ 말하는가가 중요하다. 내가 멘토에게 전하는 나의 진심, 태도, 진정성이 얼마나 담겨있는지가 중요하다. “저는 투자를 할거에요”라는 말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전달해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문구이다.

 

[당신의 어려움을 갖고 멘토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 당신과의 관계가 그에게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 그와 함께하는 시간동안 당신의 강점을 키우고 개선하는 데 더 잘 이용하라]
- 어떻게 하면 멘토를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 피드백을 즉각 수용해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묻기에 앞서 당신 스스로 그 대답을 찾을 수 있는지 생각하라. 그러고 나서 멘토가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대부분의 문제는 이 단계에서 해답이 나온다.]
- 멘토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묻기 전에 나 스스로 얼마나 깊이 고민했는지가 중요하다.

 

[멘토가 하는 모든 말을 의심없이 개방적인 정신으로 경청하라. 멘토와 그의 아이디어를 신뢰하라. 신뢰가 없으면 그가 하는 상담은 아무 소용이 없다.]
- 수용성. 발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태도 중 하나이다. 튜터님 말씀을 모두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 수용성 없이는 발전도 없다. 에고를 깨는 연습을 하자.

 

[당신의 멘토는 자신의 충고가 잘 적용하였는지 알고 싶어 한다. 그에게 정기적으로 상황의 진전을 알려주어라. 가능한 자주 경과를 보고하라. 아직도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에게 알려라. 그러면 그는 당신이 모든 것을 그의 말대로 잘 실천해 왔는지 확인하려 할 것이다.]
- 피드백 받은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멘토님에게 진행상황을 말씀드려야 한다. 이 부분이 가장 내가 약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식적으로 행동으로 옮겨야 할 부분이다.

 

[멘토를 흉내내라. 당신이 그처럼 걷고 말하고 또 옷차림까지 그처럼 할 수 있게 되면 더욱 좋다. 그러첨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당신에게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의 말투와 몸짓을 따라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의 감정도 받아들일 수 있다. 오직 모방을 통해서면 당신은 나중에 홀로 설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잇다. 하지만 그때에도 자신에게 충실하게 머물러 있는 것을 잊지는 말라.]
- 성장이 멈춘 것 같다고 튜터님께 말씀드렸을 때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는 부분이었다. 모든 것을 따라해야 하는 것이었다. 무엇을 따라해야하는 것일까 생각했는데, 먹는 것까지 따라해야 한다는 너나위님의 말씀이 이 구절을 읽으면서 불현듯 떠올랐다. 튜터님의 흔적 하나하나를 따라 올라가볼 것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비결은 아주 간단하다. 만나기에 앞서 어떻게 하면 당신과의 만남이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 될지 먼저 잘 생각한다.]
- 내가 먼저 유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만났을 때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준다던지, 상대방이 스스로의 효용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적용할 점
O 멘토에게 최고의 제자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임한다.
 - “내가 어떻게 이분의 최고의 제자가 되겠어?”라는 마음이 강했다. 나는 그정도는 될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건 이율배반적인 생각이었다. 좋은 멘토를 만나 성장하고 싶다고 말로만 이야기하면서 내가 좋은 제자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앞으로 매월 나의 문구로 삼아보려고 한다. “나는 OO튜터님께 최고의 제자가 된다.”

O 멘토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끊임없이 생각한다.
 - 이번 학기 쫓기듯이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튜터님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지 못했다. 튜터님의 시간을 줄여들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먼저 제안드리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태도”가 나에게는 필요하다.

O 튜터님의 모든 것을 모방한다.
 - 튜터님께 매번 들었던 피드백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 앞으로 나의 멘토는 재이리 튜터님이며, 모든 것을 모방한다. (먹는 것부터 걷는 것까지)

O 튜터님께 피드백 받은 부분에 대해 곧바로 진행상황을 알려드린다.
 - 너무 많은 보고는 튜터님을 피곤하게 할 것이라고 지레짐작했었다. 그런데 오히려 자주 보고드리는 것이 튜터님의 눈이 되어드리는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피드백에 대한 진행 상황 보고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3. 느낀 점
나는 정말 단 한번도 멘토, 튜터님의 입장에서 생각한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것에 대해 당연시한 태도였다는 것 또한 깨달았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입으로는 이야기했지만 정작 나의 태도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 또한 깨달았다. 인생의 진리이다. “역지사지”
멘토님의 시간을 우리에게 사용해주시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며, 감사한 일이고, 나는 멘티로서 더 열심히 멘토님께 표현해야 한다. 나는 과연 튜터님께 적극적으로 감사함을 표했는지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 감사를 표하는 것은 과한 것이 없다. 항상 감사함을 표현하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리틀 재이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튜터님께서 해주신 기사 분석 방법,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 정책을 분석하는 방법, 쓰신 칼럼들을 하나하나 다 따라 올라 가본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싶다. 여기다 적으면 꼭 해야겠지 +_+ 다짐에서 끝나지 않길 바라면서 마지막에 적어본다.

 

 

댓글 2

다람지니
26.09.16 23:45

지부님 멘티가 제가 되고싶어용 🧡

한다한33
26.09.17 00:41

지부 튜터님 저도 최고의 제자가 될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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