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지니1] 8월 독서후기 #2_워런 버핏 삶의 원칙

26.08.20

| 도서 개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워런버핏 삶의 원칙, 구와바라 데루야

저자 및 출판사 : 필름

 

| 내용 및 느낀 점

제1장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 (1930~1951년)

  • 질투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공에 걸맞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 독서광, 관심 가는 책은 모두 반복해서 읽는 것이 그의 독서 방식이었다. 닥치는대로 읽어야 합니다.
  •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큰 돈을 손에 넣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 버핏은 투자에 관한 판단을 내릴 때 철저히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는다. 모든 것을 스스로 생각해야 선두로 달릴 수 있다.
  • 버핏이 이렇게 방황하면서도 더 엇나가지 않고 멈출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나를 믿어주는 부모님이 있다는 것은 정말 굉장한 일입니다.
  • 평생 타야 한다면 자동차는 아주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정신과 육체도 동일하다. 오늘부터 당장 소중하게 아껴야 한다. 10년, 20년, 30년 후의 정신과 육체가 어떻게 움직일지는 그것으로 결정된다.
  • 아무 생각없이 레이스에 참가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 실패한 방법을 굳이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더 이상 실수하지 않는 것.
  • 자기 내면의 점수에 만족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외면의 점수만 신경쓰는 사람은 다소 공허한 인생이 되겠지요.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이다.
  • 투자에서 성공을 거두는데 필요한 것은 높은 IQ도, 복잡한 이론이나 수치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도 아니라, 언제든 기본 원칙에 충실한 자세라는 것이 그의 확고한 생각이다.
  • 사람은 습관에 따라 행동하므로 올바른 사고와 행동을 일찍이 습관화해야 합니다.
  • 재능이 있는 사람은 어디에 있어도 그 행동 때문에 눈에 띈다. 일에 대한 에너지, 높은  완성도, 주변 사람을 대하는 방식
  •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서 옳다라고 결론지었다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틀려도 다른 사람의 생각에 큰돈을 맡기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

→ 어린 시절의 버핏의 일화를 보면서 영재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인이 되기 전에 자신만의 원칙을 세웠고, 독서에 빠져살았다. 분명 재능이라는 것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나이 때 버핏은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사람이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관”이 바르게 자리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만약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가장 해야할 것은 “독서”라는 생각이 드는 챕터였다. 그리고 더해서 “건강관리”도 미리 신경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미 나는 2장의 나이로 넘어가버렸지만, 20대때보다 몸관리를 너무 못하고 있다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독서 #자신만의 원칙 #건강,마인드 관리


제2장 버핏의 22세부터 39세까지 (1952~1969년)

  • 중요한건 내가 영웅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웅이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배우고, 가능하다면 그 영웅과 발맞춰 일하는 것. 그것이 틀림없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준다.
  • 오랜기간 성실히 장사하며 단골을 확보한 회사가 지닌 고객 충성도의 힘을 깨달았다. 결국 탄탄한 브랜드를 뒤집기란 어렵다는 뜻이다. 이로써 버핏은 브랜드의 힘을 의식하게 되었다.
  • 버핏은 투자의 지혜는 가르쳤지만 자신이 투자로 거둔 성공에 대해서는 밝히려 하지 않았다.
  • 그레이엄의 특기인 재무제표 분석은 실제 가치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판단되는 주식을 찾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 성장해 나갈 기업을 발굴하려면 숫자뿐만 아니라 훌륭한 경영 능력과 뛰어난 영업능력, 탁월한 연구개발력 등 많은 요소를 둘러봐야 한다.
  • 버핏에게 필요한 것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가 아니라 눈 앞의 종목에 집중하고 꼼꼼히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었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 있어야 좋은 생각이 떠오르고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여겼다.
  • 버핏에게 투자란 소비를 뒤로 미룬다는 뜻이었다. 만약 손안에 있는 100달러로 소비를 하면 100달러가 사라지지만 소비를 미뤄 복리로 운용하면 5년뒤, 10년 뒤에 얼마로 불어날지 모른다는 것이 버핏의 복리식 사고법이었다.
  • 먼저 자기 자신이 고객이 되고 그 다음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하루 1시간을 자신에게 할애하는 것이죠.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자세. 그것이 버핏과 멍거가 가진 공통된 성공 법칙이었다.
  • 투자 세계에는 삼진 아웃이 없습니다. 투자자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는 건 헛스윙을 했을 때 뿐이지요. 투자자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치기 좋은 공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배트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
  • 분별 있게 행동하다 보면 틀림없이 결과가 따라옵니다. 레버리지는 속도를 조금 빠르게 해줄 뿐이지요. 멍거와 저는 서두를 생각이 없고, 결과보다 과정을 한껏 즐기고 있습니다.
  • 버핏은 늘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한 다음에 판단을 내린다. 그렇기에 실수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이 욕심을 낼 때는 조심하고,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는 욕심을 내라.
  • 버핏은 돈을 위해 누군가를 희생하는 것을 더 없이 혐오하고 그런 방식으로 큰돈을 손에 넣으려 하지도 않았다. 그가 중요시한 것은 “사람과 사람의 유대”이다.
  • 버핏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며 진심으로 우러러볼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해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 자기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자신의 평판을 지키는 일이며, 쓸 데 없는 다툼에 휘말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었다.
  • 경제 활동 외에도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싶습니다. 그 목표는 적당히 쉽고 안전하며 이득이 되고 즐거운 일들로 좁히고 싶습니다.

→ 20~30대의 버핏은 “우상”이 있었다. 나보다 한발자국 더 나아간 사람이면서 훌륭한 사람. 그런 사람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나이에 들어서 버핏은 원칙을 세우는 것보다는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들을 깨달은 것 같다. 삶은 혼자가 아니기에 “함께하는 사람”이 정말 중요하며 어느정도의 자산 규모에 올랐어도 근검절약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근검절약  #관계의 중요성  #자신에 대한 투자


제3장 버핏의 40세부터 55세까지 (1970~1985년)

  • 버핏은 엄청난 자산가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아이들이 흥청망청 든을 쓰게 하지 않았다.
  • 그저 그런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훌륭한 기업을 그저 그런 가격에 사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B부인은 할 줄 아는 모든 일을 빠르게 행동에 옮겼습니다. 망설이거나 생각을 바꾸는 일도 없었지요. 뒤는 결코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뭐가 됐든 끝까지 해냈습니다.
  • 진정한 가치의 몇분의 1밖에 안되는 가격으로 증권을 살 수 있다면 리스크 따위는 거의 없는 셈이다.
  • 어려운 사업에서는 문제 하나를 매듭짓기 전에 다음 문제가 터집니다. 부엌에 바퀴벌레 한 마리가 눈에 띄면 이미 여러 마리가 있다는 증거이지요.
  • 자신이 세운 원칙을 무시했을 때 버핏은 대부분 심한 타격을 입었다. 그래서 어떤 순간에든 스스로 정한 원칙과 규칙에 끝까지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가르쳐주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올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줄 때 자기 자신이 가장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면 상대의 이해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가르쳐주는 사람의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가 많다.
  • 모든 걸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어깨 위에 올라서는 건 조금도 나쁜 일이 아닙니다.
  •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노를 어떻게 젓느냐가 아니라 어떤 배에 올라 탈지를 미리 꼼꼼히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원칙을 얻었다.
  • 왜 지식과 지능보다 참을성과 냉정함이 필요할까? 주식시장은 가끔 집단적인 히스테리에 사로잡힐 때가 있는데 그 때 다른 사람들을 따라 레밍이 되느냐 혹은 자신의 판단에따라 위치를 지키느냐에따라 투자의 성과가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 리스크란 자기가 뭘하고 있는지 잘 모를 때 발생합니다. 버핏은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이 잘 이해하고 있느냐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다.
  • 어려운 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낳는 일이 아니라 낡은 생각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저는 낡은 생각에서 빠져나오는 데 제법 시간이 걸렸습니다.
  • 버핏의 기본 원칙은 장기보유다. 주가의 움직임을 살피며 짧은 기간 안에 주식을 사고파는 것은 투기이자 단순한 매매차익 벌이에 불과하다.
  •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단순하고 명쾌한 행동보다 복잡한 행동을 더 높게 평가하는 모양이지만 실제로는 단순하고 명쾌한 행동이 더 효과적입니다.
  • 투자를 할 때 대부분의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능력범위를 알고 그 범위를 지키는 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 중년의 나이가 된 버핏은 이미 큰 자산가였지만 자녀들에게 근검절약을 가르쳤다. 이 부분이 매우 인상깊었다. 소위 말하는 로얄패밀리와 같이 행동하지 않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겸손함이란 이런 것일까 싶었다. 이 나이때 버핏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장기보유”에 대해 크게 깨달은 것 같다. 그리고 스스로가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는 지 아는 메타인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까지 알아야 투자에서 중요한 리스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 같다. 투자는 복잡한 것을 생각할수록 어려워진다. 생각보다 세상의 이치는 단순하다라는 것을 살아가면서도 깨닫고 있는 중인데 버핏 할아버지도 이미 깨달으셨던 것 같다. 

#장기보유  #메타인지  #simple is the best


제4장 버핏의 56세부터 70세까지 (1986~2000년)

  • 버핏에게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평가하느냐가 아니라 직접 생각하고 스스로 정한 규칙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었다.
  • 돈을 버는 것이 유일한 목적이 되면 인생에서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월가의 척도는 버핏이 가장 꺼리는 것 중 하나였다.
  • 신문1면테스트 : 지금 자신이 하려는 일이 신문 머리기사에 실리고 가족과 친구가 그것을 읽었을 때 정말 떳떳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라는 것이다.
  • 버핏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려내고 아무 의미 없는 일에는 절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낸 시간이 곧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그것이 훌륭한 결단의 토대가 되었다.
  • 평생 현역처럼 활약하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아낌 없이 투자하고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 한다.
  • 우리가 성공한 이유는 2미터 높이의 장애물을 뛰어넘을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30센티미터 높이의 장애물을 열심히 찾았기 때문입니다. 용을 피하면 용을 죽이는 것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굳이 많은 문제를 끌어안은 골치아픈 사업이나 앞날을 내다볼 수 없는 사업에 투자해서 위험을 감수하느니 내가 잘 알고 깊이 이해하는 사업, 쉬운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 설령 오래 보유할 생각으로 투자했다 하더라도 날마다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시장 전체가 들썩이고 수익이 좀 더 높아 보이는 주식이 나타나는 등 투자자의 마음을 흔드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그러한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이라면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 진정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주식을 오래도록 보유하는 강인함, 유혹을 이겨내는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
  • 투자를 결정할 때 버핏이 눈여겨본 것은 ‘수익을 얼마나 얻을 수 있는가’ 하나 뿐이었다. 가격의 변동은 신경쓰지 않았다. 버핏은 이익보다 가격 변동에 주목하는 것은 투기로 보았고, 투기로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결코 믿지 않았다.
  • 내부 정보에 휘둘리면 눈 깜빡할 사이에 실패를 맛보게 된다. 버핏에게는 오래도록 좋은 기업으로 남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며, 가치를 정확하게 헤아릴 수만 있다면 결제나 정치가 어떻든 판단을 바꿀 이유가 없었다.
  • 첫번째 규칙, 결코 손해보지 않는다. 두번째 규칙 절대 첫번째 규칙을 잊지 않는다.
  • 자기 능력 범위 안에 이렇다 할 투자처가 없다고 해서 함부로 원을 넓혀서는 안됩니다. 그럴 때는 그저 가만히 기다다립니다. 버핏은 억지로 자신의 능력 범위를 넓히려 들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자기가 깊이 이해하는 업종, 경영진보다 풍부한 지식을 지녔다고 자부할 수 있는 업종이 있는가다.
  •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능력 범위를 얼마나 넓히느냐가 아니라 능력의 경계를 얼마나 분명하게 결정할 수 있느냐입니다. 자기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면 투자는 성공합니다. 범위가 다른 사람보다 다섯배 넓으면서도 경계가 모호한 사람보다 훨씬 부유해질 수 있지요.
  • 지난날의 업적이 얼마나 대단했든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남은 것은 파탄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가다. 과거의 성과에만 눈길을 주느라 미래를 눈여겨보지 않으면 누구나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 만약 첫번째 방법으로 성공을 거두었다면 다른 방법을 시도할 필요는 없다.
  • 지금과 같은 성공을 손에 넣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버핏은 집중력이라 답했고 빌게이츠도 같은 답을 내놓았다. 이 둘뿐 아니라 성공한 사업가들은 대부분 자신이 정말 잘하는 한 가지 사업에 온전히 집중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 투자란 소비를 미루는 것입니다. 지금 돈을 내면 나중에는 더 큰 돈이 되어 돌아오지요. 정말 중요한 문제는 단 2가지 뿐입니다. 하나는 얼마나 돌아오느냐, 또 하나는 언제 돌아오느냐이지요.
  • 기회가 찾아왔을 때만 행동하면 됩니다. 버핏에게도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샘솟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시기도 있었다고 한다. 무언가 떠올랐을 때는 행동에 옮기면 되고, 아무덧도 떠오르지 않을 때는 무리해서 움직이려 애쓰기 보다는 가만히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버핏의 방식이다.
  • 남다른 성적을 남기려면 남다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급하게 굴지 않는 것만으로도 남다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사업에 성공한 사례보다 실패한 사례에서 덤 낳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 이 정도 연배가 되었음에도 버핏 할아버지는 깨닫는 것이 많으셨던 것 같다. 중년의 나이와 비슷한 투자원칙을 가지면서도 투자원칙이 조금씩 더해진 느낌이다. 항상 강조하시는 것은 스스로에 대해 잘 알아야 하며, 스스로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나이 때 버핏 할아버지의 가장 유명한 대사가 나왔다. “첫번째 잃지마라. 두번째 첫번째 규칙을 지켜라” 내가 투자하면서 가져가야할 중요한 기준이 될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내가 투자원칙으로 가져가고 싶은 부분은 1) 잃지 않는 것 2) 장기보유하는 것 3)한분야에 집중할 것 4) 검소할 것 이다. 더해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노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셨다는 것이다. 지금의 나조차도 성장하려면 거부감이 들 때가 있는데 노령의 나이에도 계속 성장할 생각을 하셨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잃지 않기  #장기보유  #지속적인 성장


제5장 버핏의 71세 이후 (2001년 이후)

  • 중요한 것은 자신의 판단에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자신감과 용기가 있다면 언론이 아무리 위기를 부채질하든, 월가가 비관론에 휩싸이든 상관없다. 적절한 판단, 자신감, 용기 그리고 자금만 있으면 위기마저 사업의 기회로 ㅂㅏ꿀 수 있다.
  • 깊이 분석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하게 따져보느라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성공에 필요한 것은 빠른 판단과 신속하게 행동에 옮기는 실행력이다.
  • 나를 사랑해줬으면 하는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에게 실제로 사랑받고 있는지가 진정한 인생의 성공을 헤아리는 척도가 됩니다.
  • 1층에서 100층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98층으로 돌아가면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갈 때보다 불만스럽게 느껴지는 법이지요. 하지만 그런 마음은 다스려야만 합니다. 아직 98층에 있으니 그런 불만을 다스려야 합니다.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도 가족이 있고 건강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억울하다고 푸념을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 찰리와 저는 여러 방법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그중에는 30년 전이나 40년 전에는 예상조차 못했던 방법도 있지요. 정해진 로드맵은 그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혜는 기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 새로운 조류 등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눈앞에 찾아온 기회를 유연하게 잡아채는 지혜다.
  • 기회는 분야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두뇌에서 나옵니다. 유행에 휩쓸려 돈이 되는 분야만 좇아서는 성공하지 못한다. 지혜를 갈고닦는 사람만이 투자의 세계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 인간이 실수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 계속 고민하면 끙끙앓지는 않습니다. 고민해봤자 아무 의미도 없으니까요.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며 다음 일을 시작하는 편이 훨씬 바람직합니다. 중요한 건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과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은 뒤에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다.
  • 문화는 스스로 증식합니다. 관료적인 절차는 관료주의를 낳고, 오만한 기업문화는 독단적인 행동을 부릅니다.
  • 몇몇 사람이 차입금을 이용한 투자로 큰 부를 얻었다는 점은 의심할 필요도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몹시 곤궁해지는 길이기도 합니다.
  • 중요한 건 혼자 힘으로 생각하는 것이며 자신이 책임지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주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두가 찬성하는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자기 힘으로 생각해서 얻은 결론이 옳다면 충분히 결국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 저는 아무것도 희생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습관도 오래 지속하면 당연한 일이 된다. 버핏에게 절약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고, 아무리 많은 자산을 쌓아도 그의 생활이 달라지는 일은 없었다.
  • 100명의 학생 앞에서 옳은 이야기를 하면 몇명은 귀를 기울여주겠지요. 그 결과 그들의 인생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예순 넘은 아저씨들을 상대로는 그렇게 되지 않거든요. 버핏 말에 사람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믿었다.
  • 다소 문제는 있더라도 나아가는 방향만 틀리지 않는다면, 조금씩 바로잡으며 발을 내딛는 동안 어느새 올바른 장소에 도달할 수 있다.
  •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점을 알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의 답도 분명해진다.
  • 저는 1년에 50주 정도를 생각하는데 씁니다. 일하는 시간은 기껏해야 2주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충분히 생각하는 시간이야말로 투자의 질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 경험과 여러 문제를 통해 교훈을 얻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투자와 사업의 세계에서는 리먼 브라더스 사태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유행같은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도 상상할 줄 아는 능력이다.

→ 70세 이후 버핏 할아버지의 인사이트는 전부 밑줄을 그어야 할 것 같았다. 너무나도 체화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았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것은 결국 내 성장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변화하는 세상 속 유연함, 희생이 아닌 나만의 습관이 되는 것, 실수에 자책하지 않는 것 등 너무나도 좋은 인사이트들이 가득했다. 이전 파트에서도 버핏할아버지는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는데, 연세가 드시고 나니 훨씬 더 관계와 사랑에 대해 강조하시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매 챕터마다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을 내려서 투자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투자의 기본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 그정도 단계에 가려면 한참 남았다는 것이 느껴졌다. 앞으로도 더 정진하고 매진해야겠구나..╰(*°▽°*)╯

 

| 적용점

  1. 독서광 되기 : 버핏 할아버지는 평생 읽으셨다. 가장 중요한 루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나는 독서에 치여사는 느낌인데, 읽는 것이 즐거운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
  2. 나만의 투자원칙 세우기 : 월부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독립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이 투자원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명확해야 앞으로 평생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 투자해나가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 건강 잘 챙기기 : 잠을 많이 줄이고, 먹는 것을 조절하지 않고 운동하지 않으니 건강이 급격하게 안좋아지는 것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특히 운동이 부족하다 보니 몸이 틀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우선순위에서 너무 밀려났지만 매일 조금씩이라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 같다. (화장실 틈새 스쿼트 50개, 매일 5천보 이상 걷기 등)

 

 

 

 

 

댓글 2

응답이
26.08.20 11:30

진짜 많이 고생하셨어여~~~

인생집중
26.08.20 11:47
따봉하는 월부기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