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면근력의 의미
p16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인 걱정과 스트레스, 불안이라는 관성에 이끌려 산다.
그러나 내면근력을 기르면 생각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믿게 되는 것이다.
내면 근력은 단순히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관점을 스스로 결정하는 힘이다.
사실 내면 근력이라는 말을 최근에 줴러미 튜터님께서 써주신 글을 통해 알았다
이 책 또한 튜터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내면 근력을 키운다는 건 단순히 멘탈을 강하게 만드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충만한 삶을 살고 싶다면 스스로 생각의 관점을 바꿔나가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때 필요한 것이 내면근력인 것 같다.
최근 여름학기를 하면서도 더 이런 내면근력을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면이 단단해야 어떤 풍파(?)가 와도 잘 견녀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
p22
두려움의 뿌리에는 자기중심성이 있다. 자신의 성과와 이미지에 집착할수록 시야는 좁아지고, 실패는 과장되며, 가능성은 줄어든다.
살면서 타인과의 교류를 하게 되면, 결과와 승부에 집착하게 된다.
남들보다 더, 잘 해내기 위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마음에 휩쓸리다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칠 때가 많은 것 같다.
과연,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물고 있나?
내가 원하는 삶의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속에서, 진정한 나를 스스로 잘 발견하고 있는지 되돌아볼 수 있었다.
저자는 삶의 질은 다음 3가지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내면, 마인드셋, 관계
그리고, 역량의 질은 자기확신, 집중력, 회복탄력성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이처럼 삶과 역량의 질을 결정하는 각 3가지 요소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각 항목별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은 무엇일까?
차근차근 정리해가면서 하나씩 보완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뭐하나 완벽하게 잘하고 있다~ 싶은 건 없는 것 같다 ㅎㅎ)
p25
내면의 성장은 곧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이다. 진정으로 내게 힘을 주고 의미가 되는 것들을 인생의 우선순위로 두는 훈련을 해야 한다.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원을 많이들 빈다. 그런데 정작 그 행복을 위해서 어떤 마음과 태도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해보지는 않는 것 같다.
나 또한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면 그저 '행복하게 해주세요'란 말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 나의 진짜 행복은 무엇인지 제대로 고민해보지도 않은 채 말이다.
p30
인생을 사는 가장 위대한 방법은 자기 삶에서 탁월함을 키우고, 배우며 성장하고, 다른 이들에게서도 탁월함을 끌어내는 것이다.
결과를 위해서가 아닌, 지금 이 순간을 오전히 즐기고 있나?
진정으로 몰입하고 진짜 경쟁다운 경쟁을 하고 있나?
저자의 질문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많이 되돌아보는 것 같다.
줴러미 튜터님도 언급해 주셨던 것처럼 기존에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던 사회적 통념을 깨부수고 나와야 한다.
이기는 것이 전부다
결과가 곧 나다
경쟁 상대는 그저 적일 뿐이다
최대한 실패하지 말아야 한다
치열한 경쟁에서 졌을 때 화를 내는 건 당연하다.
이런 사회적 통념에 나는 얼마나 길들여져 있었을까?
이중에서도,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이 인상깊었다.
-> 사실 실패는 존재하지 않으며, 결과에 대한 반응만이 있을 뿐이다.
최고의 경쟁자란, 평정심을 유지하며 경쟁상대를 존중하는 사람이다.
실패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드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사실 실패라는 말 자체는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 싶다
이 실패를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할뿐..!!
저자는 최고의 순간은 항상 맑은 정신과 얽매이지 않는 마음에서 온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얽매이지 않는 마음을 갖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긴 하다.
p33
우리는 너무나 자주 자신을 지나치게 몰아붙이고, 실패와 후회를 곱씹느라 자기 앞에 열린 가능성을 보지 못한다. 이럴 때면 우리는 편견에 사로잡히거나 자신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믿음을 만들어낸다.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얽매이는 마음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바로 나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고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며, 해야할 일들에 집중하는 것.
그런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잘 알기에 꾸준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되돌아보면서 해야할 것에 더욱 집중해나가야겠다.
감사하는 마음
p36
삶의 소소한 순간에서도 경외감과 기쁨, 황홀감을 느낄 수 있다.
감사할 줄 아는 이에겐 평범한 일상도 비범한 경험이 될 수 있다.
가끔씩 우울한 감정이 올라올 때, 그리고 그 감정이 잘 털어지지 않는 순간에 했던 방법이 떠올랐다.
매일의 순간 순간 중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나에게 기분좋은 감정, 웃음짓게 만드는 일 하나라도 기록해보자 라고 다짐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그런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보관해놓곤 했었는데,
살아가면서 거창 것이 아니더라도 작은 것에 기뻐할 줄 알고, 기분 좋아짐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평범한 것을 평범하지 않게 느끼는 것,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세상은 다르게 보인다.
두려움 버리기 & 자기인식 능력 높이기
p55
모든 경험은 과거에 겪은 비슷한 사건과 비교되며,정신이 그 사건에 부여했던 의미에 따라 해석된다.
p75
누구나 두려움을 안고 산다. 여기에서 중요한 질문은 그 두려움에 어떻게 맞서느냐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두려움의 대상을 그저 회피하려 들 것이다. 그것이 본성이니까.
하지만 도망만 다닌다면 인생을 온전히 살 수 없을뿐더러 탁월함에 이를 수 없다. 두려움을 기꺼이 마주하고 그 순간 피어날 온갖 감정을 기꺼이 느끼며 포용하려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위대해질 수 있다.
회피형 인간인 나에게 위에 문장이 마음에 확 와닿았다.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어렵고 힘든일, 두려운 일을 이겨내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고 지금은 많이 생각을 바꿔나갔지만, 사실 쉬운일은 아닌 것 같다.
이런 회피본성을 피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두려움을 맞이할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온 마음을 다해 산다는 것
p80
진정한 경쟁이란 자신이 상대를 이길 수 있는지 따지거나 누가 더 실력이 좋은지 가리는 자리가 아니다,
같은 걸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얼마나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다.
도전하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고 한다.
자기 안의 잠재력을 믿을 줄 알고, 자신에게 힘이 되는 루틴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이 정한 성공의 기준을 순순히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p91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의 모든 측면을, 특히 지루하고 고단한 순간마저도 무조건 사랑한다면 어느 분야에서든 비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사실 투자공부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몇 년씩 지속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어찌보면 고단하고 힘든 여정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이런 모든 순간에서 성취과 즐거움을 느껴나가다보면 나의 역량이 점차 커지는 것 같다.
이런 지루한 순간이 반드시 찾아올텐데 그런 순간을 잘 이겨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최고의 정의
p100
'최선을 다한다'는 건 그 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다한다는 뜻이다. 그 최선이 그리 좋지 않을 수도 있다. 평소 실력의 40%밖에 안 될지도 모른다. 다친 곳이 신경 쓰일 수도 있고, 감기 기운이 있을 수도 있고, 키우던 거북이가 죽은 지 얼마 안 됐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자신의 40%를 100% 쏟아낼 순 있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이다.
하루를 되돌아보면 내가 목표한 것을 다 이루지 못할 때도 많고,
목표를 이뤘더라도 그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 순간들도 많이 찾아온다.
그런데 어떤 순간이 오더라도 내가 할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해내는 태도가 중요한 것이지
100%를 채우지 못했다는 게 중요한 건 아니라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된다.
오늘 내 컨디션이 조금 안 좋더라도, 여러 상황들로 다 해내지 못하는 순간이더라도
주어진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해내려는 태도를 잘 가져가야겠다.
"우리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어요. 그러니 남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용기를 내어 자기 마음과 직관을 따르세요"

내면 근력
짐 머피2026윌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