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t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부동산 투자 하기 어떠신가요?
공부 잘 하고 계신가요?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정보는 무엇인지
또 그 정보를 올바르게 해석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금리가, 공급이, 대출규제가, 정책규제가, 세금정책이…
우리가 고려해야 할 변수는 많고, 그 변수를 해석하는 플랫폼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린 때로 덜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빠르게 움직이고, 가파르게 오르는 것이 가치가 좋다는 것으로
성급하게 결론 내리기도 합니다.

두 단지를 비교해보면, 연식 좋은 빨간색 단지가 더 빨리 상승하고, 더 가파르게 상승함을 볼 수 있습니다.
투자공부를 하다 보면, 분명히 가치와 저평가를 가장 중요하게 봐야함을 알면서도
가격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공부할 때도 이런데, 막상 큰 돈을 넣어야 하는 실제 투자가 다가왔을 때
가격의 상승이 눈에 보이고, 폭이 큰 물건에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하죠.
배울 때는 가치와 저평가, 환금성, 수익성, 원금보존, 리스크까지 꼼꼼하게 따진다고 하지만
가격에 내 생각을 대입시켜, 곧 가치가 좋다는 성급한 결론을 내릴 때도 있습니다.
투자자는 이 경우를 경계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런 경우가 생길까요?
아마도, 조급함이 생겨서일 것입니다. 왜 조급함이 생길까요?
아마도, 욕심이 생겨서일 것입니다.
투자 = 돈을 버는 행위 라고 생각을 하면
욕심이 생깁니다.
욕심이 생기면, 우리가 본질적으로 생각해야 할 부분을 놓치고
가격에만 반응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격의 변화에 내 해석을 성급하게 붙이고,
그것이 가치 판단한 것이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두 단지 모두, 돈을 벌 수 있는 가치 있는 단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곳에서 시간과 돈을 들여, 몰입하는 이유는
열심히 모은 소중한 종잣돈으로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사는 것을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투자 = 돈을 버는 행위라기 보다는
투자 = 좋은 자산을 사 모아가는 행위라고 인식할 때
우리의 투자가 올바르고 단단하게 자리 잡아 갈 수 있습니다.
스스로 세운 목표를 이루어 가는 과정이
한, 두 채 투자로 끝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해
우리는 다시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해야 합니다.
투자 환경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들려오는 정보의 양도 방대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본질로 돌아가,
가치와 저평가, 선호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투자자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분위기 임장을 하며 사람들과 환경을 살피며 선호 생활권을 찾고, 어떤 이유로 거주하는 지 탐구하고
단지 임장을 하며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끊임없이 비교해보고
매물 임장과 전화임장을 통해 거주민들의 수준과 거주이유, 선호도를 살펴 봅니다.
이 모든 기본적인 과정을 순서대로 반복 하는 것. 반복해서 쌓아나가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모르는 부분을 잘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 보고 해결해 나가는 경험을 쌓는 것.
뻔하고 올드한 이야기지만,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는 동료분들이 이 과정을 잘 지켜서
모두 좋은 투자 하시기를 응원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