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십히 보내고 있습니다.
가을학기 두번째 강의는 센스있게 쓰자 튜터님이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센스튜터님은 ‘울산 특강’을 너무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혼자 내적 친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번 강의의 원메시지는
‘가능한 시나리오를 모두 점검하고, 나에게 가장 유리한 전략을 세운다’ 입니다.
이 과정을 꾸준히 해나갈 때, 우리는 투자자로서도 훨씬 더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센스 튜터님은 긴 시간 이 점을 저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갈아타기 잘하는 법]
무주택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월부학교의 학생들은 그 동안의 투자 생활 안에서 보통 1~2채의 투자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유주택자이고, 보유한 주택의 보유 역량도 매우 중요한 투자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보유한 주택을 어떤 식으로 운영할 것인가도 투자자로서 항상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강의는 보유 자산을 더 나은 가치의 자산으로 바꾸는 ‘갈아타기’ 잘 하는 법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 금융상품 또는 거주지를 처분 한 뒤, 더 나은 조건의 다른 대상으로 바꾸는 행위’
갈아타기의 정의를 내려주셨는데요.
이 정의를 듣고, 저의 자산을 떠올리며, 보유 자산을 처분하고 더 나은 조건의 다른 대상으로 바꾸는 것이
현재 가능한 지, 그리고 유의미한 지 시뮬레이션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임장보고서 결론파트에서 꼭 적용해 보겠습니다.
갈아타기를 단순히, 보유 자산을 매도하고, 다른 자산을 매수하는 행위로 볼 것이 아니라
나의 자산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의사결정. 즉 투자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자산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자산의 가치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이 자산이 시장 전체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 지
흐름은 어떤 지, 매도할 경우의 세금은 어떻게 되고 내 손에 잡히는 현금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그걸로 다른 자산을 매수 할 수 있는 지, 매수 할 수 있는 자산의 가치가
원래 보유한 단지의 가치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지.
이 과정을 통해,
- 나의 자산 상황을 정확히 인지(명의, 보유단지에서 나올 돈, 대출한도, 저축액 등)
- 보유 시, 처분 시 세금
- 현재의 시장 파악
- 각 시뮬레이션 별 투자 대상 파악
물건 단위 파악
그리고, 최종 의사결정까지.
이 한판의 싸이클을 정기적으로 해 나간다면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든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기회가 왔을 때 빠르게 잡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BM :
수도권과 지방의 시장을 파악하는 장표, 특히 상/중/하 급지로 나눠 파악하기.
내 상황에서 가능한 갈아타기 경우의 수 확인하고, 시뮬레이션 해 보기.
[투자자로 200% 성장하는 법]
투자생활을 시작한 지 3년이 지났고
월부학교 수강경험도 쌓여가면서부터
어느덧 성장보다, 익숙함이 자리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장은 안하던 것, 익숙하지 않고, 편하지 않을 때 이뤄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익숙한 편함을 선택하기도 했고
그 선택을 애써 ‘케파가 늘어난 것 아닐까?’ 라고 착각도 했었습니다.
이번에 4번째 학교를 하면서 3개월 성장계획서를 제출 하고
프메퍼 튜터님과 1on1을 하며 해주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질적으로 더 성장하셔야 합니다.”
더 이상 숫자를 채우는 데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독강임투커, 모든 분야에 깊이 있는 수행을 해 보는 경험.
이 경험을 통해 투자자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첫 달을 보내며 질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는 지 의구심이 들긴 하지만
칼럼을 필사하고, 기사를 공유하고, 지역 임장을 하고 매임을 하는 것들을
쳐내듯, 숫자 채우는 것이 아닌
이유를 생각하고, 그 안에서 내가 가져갸야 할 인사이트로 쌓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금방 눈으로 보이는 결과로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꾸준히 해 나가겠습니다.
BM :
11월 성장계획서 작성할 때, 각 분야별 목표설정하면서 왜 이목표를 설정했는 지 이유 적기.
이걸 해냄으로서 뭘 얻고 싶은 것인 지 적어보기.
센스 튜터님의 강의를 듣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학교를 하는 3개월 동안 열심히 해서, 몸과 마음이 힘든 것만 남기지 말고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 목표를 왜 이루려는 지 스스로 인지하고
목표를 하나씩 이뤄나가면서, 꾸준히 좋은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사람으로 시간을 채워나가길 바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데요. 첫 달이 다소 맘에 들지 않게 지나갔다 하더라도
나머지 두 달. 프메퍼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흡수하고
함께 하는 동료분들에게도 많이 배우며, 좋은 투자자로 성장해 보겠습니다.
긴 시간 좋은 강의 해 주신 센스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