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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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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에서 투자를 배우지 못했다면 쳐다도 보지 않았을 제목인 <돈의 속성>
초6, 중3, 고3, 대4, 군2 동안 경영과 경제은 따로 배워야 한다는 것조차 몰랐다.
그 정도로 경제에 문외한이었기에 오히려 받아들일 때 거부감이 전혀 없었다.
어려서 개에게 무려 본 사람은 성인이 돼도 개를 가까이 하지 못하지만
개를 다뤄본 사람은 아무리 큰 개라도 함께 지낼 수 있고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부모나 사회가 혹은 당신 스스로가 개(돈)를 무서워했다면
오늘부터 이 책이 개(돈)를 강아지로 만드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
가난의 고리가 닿고 있는 바닥부터 지금 김승호 회장님을 말해주는 두 글자 '부자'까지,
가져야할 마음가짐, 생각, 말, 행동, 습관, 태도는 어떻게 함양하는지 배웠다.
진짜 '부자'라는 두 단어에 걸맞는 분이 알려주는 꿀팁 오브 꿀팁.
p9. 한 가지 주의를 드리면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의 가치를 받아들인다고 모두 부자가 되거나 경제적 자유인이 되지는 못할 수 있다. 그러나 나아가 어린 청년일수록 이 책의 가치를 공감하고 실행하면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다. 또한 누구라도 이 가치를 받아들이면 이전과 분명 차이나는 삶을 살 수 있으리라 확언한다.
> 재독이지만 처음 읽는다는 마음으로.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할 때. 권유디 튜터님이 알려주신대로 모든 것을 배우겠다는 건강한 마음가짐.
p27. 부디 나와 길에서 인사했던 청년이 지금도 그 주식을 팔지 않고 있길 바라고 내가 그 주식을 샀기 때문에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주식을 골랐고 일부는 왜 팔았는지 이해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그렇다면 비로소 내가 그의 감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내가 회장님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다면? 무슨 말을 했을까? 어떤 질문을 했을까? 질문은 못하지 않았을까? 평소에 궁금한 질문거리를 미리 준비해놔야 이런 만약의 경우를 흘리지만은 않을것같다. 질문거리 준비하고 사는 삶.
p43. 욕심은 리스크를 낳는다. 이 욕심이 대중에게 옮겨 붙으면 낙관이라는 거품이 만들어진다. 거품은 폭락을 낳는다. 그러나 자포자기하고 두려움에 떠는 시기가 오면 봄이 오고 해가 뜬다. 이건 굳이 동계나 패턴으로 증명하지 않아도 인문학적인 지식으로 알 수 있다. 모든 욕심의 끝은 몰락을 품고 있다. 그리고 모든 절망은 희망을 품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 화는 복을 부른다. 복은 화를 부른다. 화가 왔다고 실망하지 말 것. 복이 왔다고 기뻐하지 말 것.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
p50. 100억 원은 거금이지만 일정한 소득을 손실 없이 만들려고 하면 생각보다 적은 돈이다. 반대로 말하면 나에게 230만 원의 정기적인 수입이 있다면 100억 원을 가진 자산가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정기적이고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보통 그 액수의 100배 규모 자산의 힘과 같다. 그만큼 정기적인 자산은 높은 가치를 가진 고품질의 자산이다.
> 이 한 대목으로 100억 원 이상의 자산가가 됐다. 회사에서 다달이 들어오는 월급에 감사해야 한다. 1인분도 해내지 못하면서 큰 돈을 받고 있는 덕분에 지금 자산가의 위치에 서 있는 격. 월급 들어오는 날 부끄럽지 않게 통장 정리할 수 있게 회사에서 1인분은 해야지.
p50. 돈은 버는 것만큼 지키기도 힘들다. 돈을 잃지 않고 지켜내는 일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배워야 할 일이다. 버는 것은 기회와 운이 도와주기도 하지만 지키는 건 공부와 경험과 지식이 없이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가치다.
> 투자를 싸게 사서 오래 가져가는 것, 이라고만 알았지 벌고 지키는 것이라는 접근은 생각해보지 않았다. 맞는 말인데도 그랬다. 월부와서 투자공부를 했기에 망정이지 공부와 지식을 꾸준히 하지 않을 뻔했다. 월급에서 30만원은 없는 돈 셈 치고 그냥 1년에 강의 12개 듣기.
p51. 정말 100억 원을 가졌어도 230만 원 급여 생활자의 생활 태도를 넘어서는 순간 재산이 하향할 수 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검소하고 단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당신은 100억 원을 벌 사람이니 미리 이 지혜를 받아들이기 바란다.
> 임장지 제외 지출 통제.
p73. 운은 절대로 반복되지 않는다.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허물어버릴 수 있다. 자기 자만에 빠지는 순간, 개연성이 전혀 없는 일에 확신을 가지며 운을 실력이라 믿고 추측을 지식으로 생각한다. 모든 상황이 잘 풀릴 때는 운도 실력처럼 보이지만 운은 불규칙적이다.
> 나는 아직 실력이 없다. 실력을 갖추는 중이다. 함부로 조언하지 말 것. 운이 좋아서 1년 반 살아남아 가는거지, 실제 실력과는 간극이 있다는 것을 나 스스로 잘 알고 있다. 함부로 조언하지 말 것.
p162.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은 돈에 있어 네 가지 능력에 따라 자산이 늘어난다. 이 중에 하나만 갖고 있는 사람도 있고, 넷을 모두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 능력은 돈을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으로 나뉜다. 돈을 버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부자라 부르지만 부자가 부를 유지하려면 이 네 가지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 능력 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부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이 능력은 각기 다른 능력이다. 그러니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배워야 한다.
> 원하는 노후 준비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네 가지 능력을 모두 고루 갖춰야 한다. 하나를 완성하고 순서대로 다른 능력을 완성하려기 보다는 지금부터라도 네 가지 능력을 고루 갖추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매사에 돈을 대하는 자세 점검하기.
p177. 보험 회사를 이렇게 냉정하게 비판했음에도 업계 관련자들로부터 단 한 번도 비판받거나 정정을 요구하는 연락이 오지 않았다. 오히려 대형 보험사들이 내게 강의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보험은 세상 끝날 때까지 여전히 잘 팔리는 상품임을 알기 때문이다. 인간의 공포심을 파는 유일한 회사이기 때문이다.
> 내집마련 기초반이 아니었다면 보험으로 돈이 줄줄 나가는 줄도 몰랐겠다. 작은 돈이지만 김승호 회장님의 돈을 대하는 자세를 닮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정기적인 수입은 부자로 만들어주지만 정기적인 지출은 이를 파멸로 이끌기에.
p190. 나는 항상 무언가를 이루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정말 이것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용히 책상 앞에 앉아 이렇게 혼잣말을 한다. "나는 우리 가족의 가난의 고리를 끊고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부자가 되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며 살고 싶다." 이렇게 말을 하는 순간 말은 힘을 가지며 실제로 그렇게 되기 위한 행동으로 이끈다. (중략) 언어를 열면 생각이 열리고 행동이 실현된다. 정말 진지하게 이 말을 되뇌고 힘들 때마다 같은 말을 반복하기 바란다. 이것이 시작이다.
> 나와 아내의 노후 준비, 부모님과 장인장모님의 거주안정, 동생부부의 건강.
p204. 투자 문제에 있어 사고팔 때와 전망과 상품을 묻는 것은 하수들의 행동이고 대답을 하는 사람도 하수다. 고수는 물어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 오직 '모른다'가 정답인데, 오직 하수들이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부끄러워 말을 함부로 할 뿐이다.
p205. 품위 없는 모든 버릇을 버려라. 욕을 하고 투덜거리는 것, 경박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것, 남을 비웃는 것, 지저분한 차림, 약속에 늦거나 변경하는 일 등의 이런 모든 행동은 품위 없는 짓이다.
> 회사 상사 욕하지 않기. 반대로 나도 욕 먹고 있다. 면도 깨끗이 하기. 손 물어 뜯지 않기.
p205. 도움을 구하는 데 망설이지 마라. 묻고 요청하고 찾아가고 부탁하라. 반드시 물음에 답을 주고 도움을 주고 반기는 사람이 있다.
> 6/1 투자코칭 준비하기. 제대로 알고 물어보기.
p205. 희생을 할 각오를 해라. 작은 목표에는 작은 희생이 따르고 큰 목표에는 큰 희생이 따른다. 공부를 위해서는 잠을 포기해야 하고 돈을 모으기 위해선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한다.
>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느냐에 따라 내가 닿을 수 있는 목표의 크기가 달라진다. '이 정도면'에 그치면 결과도 '이 정도' 밖에 남지 않을 것.
p205. 기록하고 정리하라. 투자내역, 정보,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 명함 사이트 암호들, 구매 기록 등을 모두 정리하거나 기억하라. 이것은 재산이며 동시에 당신을 보호한다.
> 영수증을 모아서 한 달에 한 번 통장 쪼개고 점검할 때 확인해보는 습관.
p206. 장기 목표를 가져라. 산을 오르려면 봉우리가 보여야 한다. 즉각적인 자극에 유혹당하지 말고 평생 지킬 만한 가치를 찾아라.
> 10년 이상을 해야 한다. 그만큼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공이산의 마음. 하루에 주어진 일을, 우선 순위에 맞게 하나 하나 해내가기. 유혹당하지 말고.
p206. 제발 모두에게 사랑받을 생각을 버려라. 눈치 보지 말고 비난에 의연하고 무리와 어울리는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 진정한 친구는 두 명도 많고 가족의 지지가 모든 것의 기초다. 부정적인 사람과 결별하고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 친절한 투자자인게 내가 친절을 베풀고 그걸로 끝. 더 이상 바라는 것, 기대하는 것 없이 그냥 내가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일을 했다에 그쳐야지.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니깐.
p206.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라. 투자는 지금도 늦었고 저절로 수고 없이 느는 것은 나이밖에 없다. 한 살이라도 젊어서 투자하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부자가 된다.
> 오늘 하루를 돌아봤을 때, 과연 나는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 했는가? 대답할 수 있을까? 오늘 흘려보낸 하루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그게 이틀이, 일주일이, 한 달이 되지 않게 하루 쉬었으면 잘 쉬었다! 외치고 다음 날은 집중해서 투자 이어나가기.
p225.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 용기와 그 칼을 잡았을 때 다쳤던 상처가 아무는 날, 칼날 손잡이를 제대로 잡고 일군 곡식을 베는 추수의 계절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배운 것은 나이 50이 다 되어서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다. 부디 젊은이들에게 내 실수가 고스란히 경험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 50에 부자가 되어도 다행이라는 저자의 말에 생각이 많아짐. 조급할 필요가 전혀 없게 됐다. 20년 이거 한들 어떠하리.
p233.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은 가장 나쁜 투자다. 자산은 무엇인가 항상 투자를 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투자를 위해 대기하는 자본도 투자다. 그러나 아무 계획도 없고 아무 욕망도 없는 자산은 죽는다. '나는 이만하면 괜찮아', '이 정도 햇빛이면 나는 충분해' 하고 말하는 나무는 없다. 주변 나무가 자라면서 해를 가리면 내 나무의 열매도 떨어지고 나무도 죽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나쁜 투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투자다.
> 투자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 이후에도 투자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대목. 이거 평생 해야 한다. 기왕에 남은 인생 전부를 투자에 매진하는거 신나게, 행복하게, 감사하게 해보자고!
p278. 복팔분이란 배의 80% 정도가 차면 식사를 그치라는 교훈이다. 이 가르침을 따르면 몸의 순환이 좋아져서 달리 병이 생기지 않고 배를 가득 채움으로써 생기는 모든 병을 미리 막아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자연의 동물들은 달리 운동을 하거나 건강관리를 하지 않아도 잘 산다. 사람도 두량 족난 복팔분만 지켜도 무리 없이 살 수 있다.
> 젓가락 놓기. 어짜피 아는 맛이다. 양복 입어야지.
p297. 부자는 되는 운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는 상황이 있는 것뿐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고 근면한 것은 부자의 요소일 뿐이다. 정말 큰 부자가 될 때는 우연히 마침 그 날 그 자리에 내가 있었기 때문이다.
(중략) 내가 다른 사람보다 대단한 것은 딱 한 가지다. 그것이 운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야말로 주어진 부에 대해 항상 감사하고 겸손해져야 하는 근본적 이유다.
> 겸손 그 자체. 성공하면 성공할수록 겸손함을 잃지 않아야 하는 이유. 반복된 운은 실력이라지만 그 조차도 실력이 아닌 운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 부자의 요소 갖추기. 근면 + 성실 + 태도를 통해 결과물을 내는 투자자.
p321. 부모님 생활비는 마치 급여처럼 정해진 날에 반드시 늦지 않게 자동으로 결제되게 만들어놔야 한다. 부모들은 하루라도 늦으면 사업이 안되는지, 혹은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걱정을 만들어서라도 할 것이다. 항상 같은 날 일정하게 보내고 사업이 커지면 조금씩 금액을 올려야 한다. 용어도 생활비가 아니라 투자배당이라고 바꿔라. 생활비 주는 자식 눈치를 보시지 않게 해야 한다. 자식에게 젊어서 투자한 노력과 가치에 대한 배당이익이라고 설명드리고 당당하고 편하게 받으시도록 한다.
> 일단 내가 먼저 잘 되기. 너나위님이 어깨 감싸 토닥여 주신 말씀 기억하기. 내가 우선 잘 되는 것이 효도다.
p329. 나의 서재에는 수천 권의 책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었을까? 아니다. 책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지 못한다.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스스로 질문을 가지게 될 때 비로소 당신은 부자의 길을 만난다.
> 부자의 길을 만날 뿐, 부자가 되는 직접적인 행동이 독서는 아니다. 그러나 돌려 말하면 책은 부자가 되는 마중물과도 같다. 마중물을 부어야 물을 구할 수 있듯, 책을 읽어야 부자의 길을 만나고 부자가 될 수 있다. 독서는 5월 30권, 이후 루틴은 주 1권, 연 52권.
p359. 이 네 가지 습관은 부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 부가 빠져나가지 않고 항상 머물게 하는 효과를 갖게 한다. 다음 습관과 태도를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 돈을 벌면 오히려 돈이 사람을 해칠 수 있다.
첫째,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켜라. (중략) 기지개를 하고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면 하루를 감사함과 당당함으로 맞이하게 된다. 인생에 또 새로 주어진 하루에 몸과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기지개다. 하루 시작부터 활력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다.
둘째, 자고 일어난 이부자리를 잘 정리한다. 자신이 자고 일어난 자리를 정리하는 것은 삶에 대한 감사다. (중략)
셋째,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을 마셔라. (중략) 위장은 물론,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 뇌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잠에서 깨어나게 하고,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중략)
넷째,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라. (중략) 일정함이란 매우 중요한 덕목이다. 이를 통해 자신에겐 믿음이, 남들에겐 신용이 발생한다.
> 기지개 + 이부자리 + 공복 물 + 정시취침/기상
p397. 오히려 내가 정말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 되려면 누구에게도 걱정을 만들지 않고 나 하나라도 우뚝 서 있어야 한다. 빚지지 않고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하면 그 자체로 착한 사람이다. 아주 가까운 가족에게 걱정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가장 착한 사람이 될 자격이 있는 것이다.
> 형제는 건강까지, 부모는 잠자리까지, 자식은 반찬까지. 이외의 에너지는 나를 위해 쏟기. 나는 스스로에게 슈퍼맨이다. 내가 제일 대단하다.
✅ 투자
영수증 모으기, 월급 날 통장 쪼개기, 보험 점검, 지출 통제
겸손하기. 질문에 대답할 때 생각하기. 고수인지 하수인지.
✅ 마인드
두량 족난 복팔분, 80%에 젓가락 놓기.
부자의 요소 = 근면 + 성실 + 태도
스스로가 먼저 잘 되는 것이 나와 모두에게 좋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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