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라는대로 고대로'
고대럽딘
와럽딘입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부산에서,,,전주에서,,대전에서
비행기타고 ktx에서 버스타고
아침일찍부터 오시고 잠도 몇시간 못 주무시고
오셨다는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 정말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 행동들을 다시 곱씹어보며
이제는 확신을 좀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해야곘다는
강렬한 눈빛을 보이기도 하고,
복기하는 과정에서 힘들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눈망울이 촉촉해지시는 조원분을 보며,,
어떤 도움을 드려야 할까
내가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어느 이야기가 그들에게 가장 핋요할까?
생각이 드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또 감사한 일이 있었던 건,
멀리서 와주시고 모두 참여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한 일이였지만,,
포스트잇에 각자 목표를 적는 것에
안내해드린 과제 완수와 완강
을 무엇보다 1순위로 하고
욕심을 부리는 행동들을 목표로 삼지 않았던 것입니다
같이 포스트잇에 목표를 적고
함께 같은 꿈을 바라는 사람들이
각지에서 모여
서로 위로하고 웃고 떠들고
어울리는 모습을 고개를 돌리면서 보니
오프모임 하길 너무 잘했다.
다들 웃는 모습들이 너무 이쁘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로 적었던 이번 달 우리 70조의
'재미' 와 '성장'을
같이 느낄 수 있는 한 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70조는 매주 오프라인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5월 한 달 뜨겁게 보내구
이번 달의 노력을 통해
내집마련 잘 하셨다는 얘길 들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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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언니 : 조장님 도와주려는 마음 감사합니다~~!!!!!!
햅삐2 : 조장님의 목표에 뭉클 ㅠㅜ 조장님 본인의 목표가 아닌 저희들의 성장과 재미를 목표로 써내신것을 보고 조용히 혼자 감동했습니다 ㅎㅎ 조장님께 더 좋은일들로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