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없는갓펭꼼플조 펭쥐니] 목실감시 5/12

1. 오늘도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발이 잘 견뎌줘서 감사합니다.

발 마사지를 알려주신 원장님과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4. 버스에서 꿀잠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오디오북으로 독서를 대체할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6. 늘 응원해주고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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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율user-level-chip
24. 05. 13. 08:30

단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