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행복하게 지속하는 투자자
제인23입니다 :D
3수강 하는 열반스쿨 중급반인데요!
이번 강의도 리뉴얼 된 것인지
새로운 내용으로 꽉꽉 채운
밥잘 튜터님의 강의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투자에 트렌드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멘토, 튜터님들이 현재 시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울과 지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옅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급지를 새롭게 정의해주신 것도
의미 있게 다시 볼 수 있었구요,
절대적 저평가를 알고는 있었는데
제가 놓쳤던 ㅈㄷㄱ 적인 부분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하락률뿐만 아니라, 이 돈 넣고
얼마를 기대할 수 있는지도 봐야 한다는 점
당연한데도 놓쳤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다른 강의에서도
서울 상급지 1채 vs 4~5급지 2채
이런 질문이 있었는데
이번에 밥잘튜터님의 개인적인 의견은
조금은 다른 측면을 말씀해주셔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30억이라는 돈은 어떤 방식으로든 벌겠지만
좋아하는 것과 덜 좋아하는 것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안정적으로 선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는 점 기억하겠습니다.
왜 항상 들었는데도 새로운지 ^^;
2호기를 해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전국이 앞마당인 사람은
이런 생각으로 투자처를 찾는다는 것을
다시 새롭게 배운 느낌입니다.
ㄱㄱㅁㄹ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 새삼 깨닫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한달에 한 번 쯤은
그걸 확인해보고 앞마당을 늘려나가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어차피 다 가야하겠지만...^^)
그리고 ㄷㅅㄱㅁ에 따라
기대수익이 달라지기 때문에
ㅌㅈㄱ의 규모도 그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는 것!
작은 도시의 상급지 상위단지라고 할지라도
ㅌㅈㄱ을 많이 들이면 안된다는 것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타이밍에 맞춰 매도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것까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를 매수해야지,
내 투자금 및 절대가에 갇혀서 하위단지를
고려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제 머릿속을 한번 일깨워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시장에서든
돈을 벌 수 있는 실력의 투자자가 되는 것!
그 과정에서 중급반은
독서를 통해 그릇을 늘리는 훈련을 한다는 것!
1강을 통해서 명확하게 배울 수 있어서
의미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밥잘 튜터님 감사합니다!
(지투반 이후 오랜만에 얼굴 뵐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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