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19조 온보]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05.21 완독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책에서 깨달은 것

[Chapter1. 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언제 중도를 택하고 언제 극단을 달려야 할지 아는 것이 본질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사는 방식이다.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기적이 결코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중심이 흔들리는 경우라면 간격을 짧게 두고 수시로 중심을 잡아라.

=> 삶에서 중간을 추구,보통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옳다고 생각해 왔었다. 무엇을 하든지 중간은 가자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모든걸 대했던 것 같다. 그길이 그 무엇도 이룰수 없게 하는 길임을 자각하게 되었다.

내 삶의 가장 중요한 원씽을 확고히 정하고 해당 목적지를 향해 중도가 아닌, 짧고 길게를 선택하여 목표점을 향해

가야 할 것 같다.

[Chapter2. 진실. 성공한 사람 흉내내기]

내가 배운 성공의 핵심은 "여기가 지금 내가 있어야 할 곳이고, 나는 내가 이 순간에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 위의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 나의 원씽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을 겉 같다.

너무 지나치게 많은 생각이나 주변의 강요가 아닌, 단순하게 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을면서 원씽으로

가는 길이라면 지독하게 해내는 것이다

화가의 일화가 나오는데, 그들이 내가 그림을 잘그리기 위해 노력한 시간을 안다면 나의 실력에 의구심을

가질리 없다고 한다. 이렇게 확고하게 답할 수 있을정도로 원씽에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본적이 없던 것

같다.

16.단 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높은 생산성은 아무나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위한 시간을 따로 확보해 두고,

시간을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생산성을 도둑맞지만 않으면 된다.

=> 나의 시간과 생산성을 확보하는 챕터가 원씽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구절이었다.

특히, 회사업무를 진행하고 자기개발을 할때 주변사람들의 방해를 늘 탓했었다. 하지만 그 원인은 내게 있었으며

나의 시간을 보호하려는 나의 의지의 부족이었고, 그저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 아니오를 외치지 못한 나의 탓이었다.

그러므로썬 내 스스로에게 미안했어야했고 나의 원씽을 위해 더 노력했어야 했다.

원씽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예시와 함께 설명해주는 것이 이해를 높였고 실생활에 적용하고 싶어졌다.

이제는 나의 원씽을 명확히하고 적어두고 공공연하게 하여 나의 시간을 책임감있게 지켜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