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7기 70조 두나언니] 실거주냐 투자냐 보유거주분리냐 확실히 가닥을 잡다!

거주 보유 분리는 : 내 집 마련 전략이다!

자산의 가치와 거주하고 싶은 곳을 찾는 것!!

같은 단지 안에너도 가격, 조건, 수리상태를 고려하여 선택한다.

수업하면서 자산을 더 늘릴 수 있는 방법:

거주 보유 분리 전략에 대해서 잘 알았다. 일명 갭투자!

내가 현재 실거주 할 수는 없지만 미리 보유하고 나중에 실거주를 위해 들어가는 전략이다.

25년도에 반드시 성동구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려한다. 현재 실거주 만족도가 크기에 고민도 많이되지만, 한번 시도해 보련다. 젊을 때 할 수 있는 몸테크도 해보련다.

강의중 와닿았던 것은 적극적인 협상이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전세를 빼는 것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뮬레이션을 돌리면서 상상해봤다. 전세를 놓는 것, 혹시 모를 잔금을 준비할 수 있게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 같다.

가치있으면서 싸고 내 투자금으로 감당가능한 좋은 조건은 물건을 고르는 것! 너나위님이 책에서 수없이 말씀해주셨던 중요한 기준!

무엇보다 천장을 열어놓고 물건을 조사하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내가 해야할 일-------♡♡

6월에는 마포구 시세를 따봐야겠다!

매물을 많이 봐봐야겠다!

올해는 열중과 실준반을 들어야겠다!

이번 강의도 알찼다?

무엇보다 드디어 방향을 찾았다!

거주보유분리 전략 실거주 이후, 한채 더 ㅡ>가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