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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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에서
너도 나도 살고 싶은
아파트를 연구하는
너나연 입니다.
저는 월급쟁이 부자들 온라인 서포터즈 중
(검색TF, 카페ON TF, 월부중월부커 TF)
- '23 하반기 카페ON TF, 6개월
- 현) '24 상반기 검색TF , 5개월
🚩 검색 TF 🚩 로 활동하며,
매주 '분양', '정책, '3기 신도시' 외
다양한 정보성 글을 카페에 게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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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금리. 대출. 정책. 재테크
청약. 아파트. 재건축. 용어. 전망
시사. 이슈. 상식. 데이터
①
'잘 쓰는 법' 은 활동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글을 잘 쓰지 못하더라도
'글 쓰는 영역' 에서 성장하고 싶다거나
글을 통한 나눔에 진심이라면 환영합니다 -!
②
더욱 넓게 본다면, 조회수 라는 수단으로
'시장의 변화'와 '대중의 선호'에
보다 빠르고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됩니다.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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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닉네임도 알려졌고,
강의하시는 튜터님도 만나 뵙고
인맥도 많이 쌓였는데
그만해도 되지 않아?
일하고 투자하고 TF 활동까지
힘들텐데 언제까지 하려고 그래? "
남편 본인이 지친다는 이유가 아니어서요.
힘들다고 한 적은 없었는데 ..
지켜보는 사람으로써
힘들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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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를 하면서 만났던 여러 동료분들도
비슷한 말씀들을 자주 하셨습니다.
"TF 예요? 힘드시죠?"
(안쓰러운 눈빛 장착 ..)
혹은
"TF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어요?"
(맹목적 추구 ..)
사실 TF 활동이 '왜' 좋은지,
제가 '어떤 마음'으로 임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거의 받은 적이 없던 것 같아요.
아마도 저의 남편과 같이
닉네임이 알려지기 위해,
혹은 튜터님과 가까이 지내기 위해
인맥을 쌓아 도움을 받기 위해
TF 활동에 봉사하며 시간을 쓰는
'대가를 치른다' 고 오인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직접 경험하지 못한 부분일테니
그런 오해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요 :)
고맙게 여김. 또는 그런 마음.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
진실되고 실효적인 도움을 주시는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
원팀을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동료들과의 끈끈한 情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달아주신
수많은 응원과 댓글에
제 마음이 따뜻하게 물든 것처럼
제가 받은 '감동'을 더 크게
나눌 줄 아는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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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더욱 유익한 내용을 담을 수 있는
글자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담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감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내 안에 고스란히 쌓여
또다른 성장의 발판이 되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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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wecando7/10967620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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