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밤브레드) 6월 11일 목실감

한치철인지, 농라에 떴길래 엄마 아버지 드시라고 한 박스 보내드렸습니다. 제 용돈으로 사 드릴수 있는 환경 감사합니다.

새로운 파킹통장으로 돈을 옮겼습니다. 1호기 할때까지 조금씩이라도 이자야 늘어나라. 많은 돈은 아니라도 볼 때마다 흐뭇한 통장,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을 너무 안 먹어인지 오늘은 아침부터 배가 고팠는데 가져간 토마토주스랑 바나나등 챙겨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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