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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내기님!! 한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직장의 바쁨으로 많이 함께하지 못했지만... 다시 또 직장업무가 어느정도 안정되면 다시 투자의 길로 열심히 달려나가시는 영내기님의 모습 응원드립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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