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탄생년도를 꼭 닮은.. * 88번째 목실감시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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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미미 : 출생년도와 닮은 88년도라니! ㅎㅎ 특별한 하루네요! 육아는 힘들지만 그럼에도 엄마는 위대하다. 정말 존경합니다 이돌맘님. 건강도 행복도 직장도 모두모두 챙기는, 투자생활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할수있다!!
Smile90 : 임장도 가계부도 독서도 잘 해내는 이돌맘님 지금 모습으로도 충분히 훌륭해요♡ 육아하면서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돌맘님 보며 저는 늘 반성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