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탄생년도를 꼭 닮은.. * 88번째 목실감시금부~
댓글
출생년도와 닮은 88년도라니! ㅎㅎ 특별한 하루네요! 육아는 힘들지만 그럼에도 엄마는 위대하다. 정말 존경합니다 이돌맘님. 건강도 행복도 직장도 모두모두 챙기는, 투자생활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할수있다!!
임장도 가계부도 독서도 잘 해내는 이돌맘님 지금 모습으로도 충분히 훌륭해요♡ 육아하면서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돌맘님 보며 저는 늘 반성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너나위
25.03.26
21,711
138
25.03.22
17,731
390
월부Editor
25.03.18
17,472
36
월동여지도
25.03.19
30,627
33
25.03.14
54,211
30
1
2
3
4
5